검색결과
  • 꽃무늬, 페플럼, 레이스, 주름 장식 … 그녀가 돌아왔다

    꽃무늬, 페플럼, 레이스, 주름 장식 … 그녀가 돌아왔다

    지난 4일 서울 한남동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미스지콜렉션’ 패션쇼. ‘서울컬렉션’ 셋째날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화려한 스팽글 장식과 여성적인 선을 강조한 드레스가 아름답다. [사

    중앙일보

    2012.04.12 04:30

  • "한국인은 디자인 베낀다고 입장 거절 당했었는데…"

    "한국인은 디자인 베낀다고 입장 거절 당했었는데…"

    1 미국 뉴욕의 고급 백화점 ‘바니스 뉴욕’이 홈페이지에서 한국 브랜드 ‘오즈세컨’을 ‘스타일에 관해선 최고’라며 소개한 화면이다. [중앙포토] 2 ‘갤럭시’의 올봄 신상품. [사

    중앙일보

    2012.03.31 00:00

  • 잘 입으면 잘 만든다?

    잘 입으면 잘 만든다?

    이달 초 서울 신세계 본점 명품관에 문을 연 올슨 자매의 브랜드 ‘더 로우’ 매장. 연매출이 10억 달러에 육박하는 브랜드를 일군 제시카 심슨부터 비욘세 놀스(House of D

    중앙선데이

    2012.02.11 19:52

  • [TV 가이드] ‘런웨이 코리아’ 시즌4

    [TV 가이드] ‘런웨이 코리아’ 시즌4

    역량 있는 패션 디자이너를 발굴하는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프런코)’가 시즌4로 돌아왔다. 이번 시즌엔 15명의 쟁쟁한 실력파 디자이너들이 참가한다. 해외 패션명문학교 출신부터

    중앙일보

    2012.01.28 00:00

  • 1월~3월

    1월~3월

    사진 LG아트센터 제공 ◆ 오페라 ‘피터 브룩의 마술 피리’ 3월 15~17일 서울 LG아트센터20세기 최고의 연극 거장으로 일컬어지는 피터 브룩(87)이 오페라 ‘마술 피리’의

    중앙선데이

    2011.12.31 22:27

  • 셀렉트샵? 난 온라인 쇼핑몰로 간다

    셀렉트샵? 난 온라인 쇼핑몰로 간다

    29cm를 통해 만나볼 수 있는 비욘드 클로젯 이제 해외 유명 브랜드나 잇 아이템을 모아 놓은 셀렉트샵을 찾아 도심 한 복판을 헤매는 수고를 덜 수 있게 되었다. 일명 편집샵으로

    온라인 중앙일보

    2011.10.11 14:40

  • 세계 최대 패션 트레이드쇼 … 국내 디자이너들 10팀 진출

    세계 최대 패션 트레이드쇼 … 국내 디자이너들 10팀 진출

    28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트라노이’에 진출하는 10개 팀의 국내 차세대 디자이너들. 왼쪽부터 최범석·김재현·이승희·이석태(서 있는 사람)·김재환·배승연-정혁서(스티브J &

    중앙일보

    2011.09.27 00:20

  • 청소년 롤모델에게서 듣는 진로 조언 디자이너 스티브J·요니P 부부

    청소년 롤모델에게서 듣는 진로 조언 디자이너 스티브J·요니P 부부

    ‘Two heads are better than one.(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디자이너 ‘스티브J & 요니P’의 서울 한남동 작업실 곳곳에서 눈에 띄는 문구다. 부부 디자이너

    중앙일보

    2011.08.10 03:23

  • food&talk ⑦ 디자이너 장광효의 매생이국

    food&talk ⑦ 디자이너 장광효의 매생이국

    저는 남도 끝자락에 있는 전남 강진 출신입니다. 학창 시절 고향을 뒤로하고 서울로 조기유학을 떠났지요. 방학을 맞아 고향에 내려가기만 하면 어머니는 제가 서울에 다시 올라올 때까

    중앙일보

    2011.06.14 00:07

  • [j Focus] 보고 느끼는 명품 서적 ‘애술린’ 한영아 아시아 총괄대표

    [j Focus] 보고 느끼는 명품 서적 ‘애술린’ 한영아 아시아 총괄대표

    “그동안 명품 패션은 외모를 지향해왔다. 이젠 내면의 풍요로움을 추구할 때가 됐다.”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둔 명품 브랜드 ‘애술린(Assouline)’의 한영아(미국이름 Cind

    중앙일보

    2011.06.11 01:30

  • [style&] 싱가포르서 박수 받다, 코리안 크루즈룩

    [style&] 싱가포르서 박수 받다, 코리안 크루즈룩

    국내 디자이너 10명이 지난달 20일 싱가포르 ‘아시아 패션 익스체인지’ 마지막 공식 행사로 그룹 패션쇼를 열었다. 이 날 쇼에는 500여 명의 국내외 바이어·기자들이 몰려 한국

    중앙일보

    2011.06.01 00:10

  • 윤 기자 VS 이 부장 ┃ ③ 밥

    윤 기자 VS 이 부장 ┃ ③ 밥

     이번엔 ‘밥’이다. 50대 이 부장은 ‘한국인은 밥심(心)’이라고 주장한다. 갓 지은 뜨끈한 밥을 먹어야 먹은 것 같은 느낌은 한국인의 본능이라며, 빵이나 떡으로 끼니를 대신할

    중앙일보

    2011.05.31 00:07

  • 현대차 제네시스, 세계 명품 프라다를 만나다

    현대차 제네시스, 세계 명품 프라다를 만나다

    현대자동차는 17일 제네시스 프라다를 출시했다. 5.0L 직분사(GDi) 엔진을 얹었고, 가격은 7900만원이다. 희소성을 높이기 위해 1200대 한정판으로 선보였다. 제네시스

    중앙일보

    2011.05.24 03:27

  • 패션은 도전과 노력이다

    패션은 도전과 노력이다

    고인 물이 되기보다는 흐르는 강물이 되고 싶었다. 24년 전 한국에서 내 이름으로 브랜드를 론칭해 자리를 잡았지만 뉴욕 컬렉션에 도전한 건 그 때문이었다. 본격적으로 해외 진출을

    중앙선데이

    2011.05.22 02:09

  • 세빛둥둥섬 첫 행사 ‘모피 논란’에 삐걱

    한강 ‘세빛둥둥섬’(플로팅 아일랜드)의 첫 번째 공식 행사로 예정된 ‘한강 펜디 패션쇼(FENDI on Han River)’가 무산될 위기에 놓였다. 서울시는 다음 달 2일 이탈

    중앙일보

    2011.05.16 00:38

  • [style&] ‘패션 한국은 내손에’ 중고 신참 디자이너들의 합창

    [style&] ‘패션 한국은 내손에’ 중고 신참 디자이너들의 합창

    차세대 디자이너들이 날아올랐다. 지난달 28일부터 엿새간 열린 2011년 춘계 서울패션위크 얘기다. 주최 측인 서울시는 올해 처음 ‘패션 테이크 오프(take-off·이륙)’ 부

    중앙일보

    2011.04.06 00:15

  • 찜질방도 ‘한류 예감’

    찜질방도 ‘한류 예감’

    찜질방을 찾은 서강대 어학당 학생들. #1. 진흙방, 소금방, 옥방 등 여러 종류의 한증막과 사우나, 좌욕실과 부항실이 있는 대규모 찜질방. 금발의 여성부터 흑인 남성까지 찜질방

    중앙일보

    2011.02.16 14:05

  • 디자이너에서 장관까지 … 한국의 패션 거물 20여 명 모였다

    디자이너에서 장관까지 … 한국의 패션 거물 20여 명 모였다

    8일 서울 수송동 제일모직 사옥에서 열린 패션산업 정책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파안대소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상봉·이영희 디자이너, 정병국 문화부 장관, 이서현 제일모직 부사장.

    중앙일보

    2011.02.09 00:18

  • [취재일기] 루이뷔통 회장 인터뷰 그리고 최재천

    [취재일기] 루이뷔통 회장 인터뷰 그리고 최재천

    이진주피플·위크앤 기자 베르나르 아르노 루이뷔통 모에헤네시(LVMH) 그룹 회장 인터뷰 기사가 나간 뒤 독자의 반응은 다양했다. 그중 최재천 전 민주당 의원이 트위터에 올린 얘기

    중앙일보

    2011.02.08 19:42

  • 디자이너 최지형, 브랜드를 문장으로 만들었더니 열띤 반응

    디자이너 최지형, 브랜드를 문장으로 만들었더니 열띤 반응

    트렌드를 이끌 것인가, 좇을 것인가. 스타일 세계에선 두 가지 선택 뿐이다. 유행을 앞서야 승자가 될 수 있다. 올해도 그런 인물들이 패션계의 새 장을 열었다. 디자이너 최지형씨,

    중앙일보

    2010.12.27 00:13

  • [style&] 동대문서 건졌다, 참신한 구제옷

    [style&] 동대문서 건졌다, 참신한 구제옷

    “엄마 옷장에서 찾았어요.” 패셔니스타들이 하는 말이 올겨울엔 더 솔깃하다. 꽈배기 니트, 꽃무늬 원피스, 무통 재킷 등 복고풍 옷들이 유행하기 때문. 하지만 마땅한 ‘엄마 옷장’

    중앙일보

    2010.12.01 00:10

  • [style&] 해외 바이어 · 기자가 엄지손가락 내민 이 옷

    [style&] 해외 바이어 · 기자가 엄지손가락 내민 이 옷

    물건을 팔려면 손님의 취향을 알아야 한다. 서울패션위크도 마찬가지다. ‘글로벌 비즈니스’가 목표라면 외부의 눈이 중요하다. 어떤 쇼를, 무슨 이유로 좋아했는지 자세한 속내를 알아야

    중앙일보

    2010.11.03 00:28

  • “세계 무대 서려면 남들과 비슷한 것 말고 분명한 색깔 있어야”

    “세계 무대 서려면 남들과 비슷한 것 말고 분명한 색깔 있어야”

    “내 이름은 알아도 내 옷은 모르는 사람이 태반이다. 이름보다 옷이 알려져야 진짜 세계적인 디자이너다. 나도 아직은 이루지 못한 꿈이다.” 뉴욕에서 활동하는 한국계 디자이너 두리

    중앙일보

    2010.11.03 00:26

  • [style&TIP] 서울패션위크 10년, 디자이너 896명 패션쇼 열어

    서울패션위크의 모태는 2000년 10월 23일 열린 서울컬렉션이다. 지춘희 디자이너의 오프닝 무대를 시작으로 12명의 디자이너가 참여했다. 이후 10년간 896명의 디자이너가 패션

    중앙일보

    2010.11.03 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