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법원직원부정 암행감사

    서울민·형사지법등 재경법원들은 20일 사법부안에 남아있는 각종 부조리를 뿌리뽑고 법원주변을 정화하기위한 실천계획을 마련, 자체적인 기강쇄신 및 부조리척결작업에 나섰다. 서울형사지법

    중앙일보

    1980.06.20 00:00

  • 범화 건설 기업 공개 부정 사건 관련 옥영균씨|서울고법, 지법의 보석 결정 취소

    서울고법 제1형사부 (재판장 박천식 부장 판사)는 17일 범화 건설 기업 공개 부정 사건과 관련, 구속 기소된 옥영균씨 (46·공인회계사)의 보석 허가에 대한 검찰 측의 즉시 항고

    중앙일보

    1979.08.18 00:00

  • 징역2년선고

    서울형사지법 박천식판사는 23일 일본에 밀항했다가 북송을 희망했던 안원길피고인(36·북제주군)에게 반공법을적용, 징역2년(구형7년)을 선고했다. 안피고인은 지난61년5월 부산에서

    중앙일보

    1968.07.23 00:00

  • 외인행세 가네시로

    서울형사지법 박천식판사는 22일 외국인행세를하며 사기를해온혐의로 구속기소됐던「제임즈·P·가네시로」피고인(31·본명 박흥민)에게 외환관리법등을적용, 징역1년6월을 선고했다.

    중앙일보

    1968.07.22 00:00

  • 벌금천만원씩

    서울형사지법 박천식판사는 20일 외교관명의로 면세수입한 고급승용차42대분대금중 2천7백56「달러」를 일본에 보내다 적발된일본「노무라」상사 한국지점대표 판정일개피고인(34)과 동기계

    중앙일보

    1968.05.20 00:00

  • 자동차밀수 첫공판

    서울형사지법 박천식판사는 22일상오 일본 야촌상사 한국주재원들의 자동차밀수사건 첫공 판을 열고 인정 심문을 했다.

    중앙일보

    1968.04.22 00:00

  • 두 일인 보석허가

    서울형사지법 박천식 판사는 13일하오「닛쌍」승용차 밀수사건에 관련, 외환관리법 위반혐의로 구속 기소된「노무라」무역 한국지점 부 지배인「사까다· 이찌스케」(판전.34)동기계 담당직원

    중앙일보

    1968.04.15 00:00

  • 판사 49명 이동

    대법원은 내일1월1일자로 49명의 전국 판사이동을 단행했다. (팔호 안은 전임지) ▲서울 민사지법 부장판사 김영준(서울형사지법부장) ▲동 백락민(서울형사지법부장) ▲서울 민사지법

    중앙일보

    1967.12.29 00:00

  • 선고유예

    서울형사지법 단독7과 박천식판사는 8일상오 영화「7인의 여포로」를 감독제작하여 반공법위반 혐의로 기소중이었던 이만희(35)피고인에 대해 선고유예(구형 징역 1년, 자격정지 1년)를

    중앙일보

    1965.12.0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