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다방서 쌍화탕 팔면

    검찰은 시민들이 즐겨 마시는 [쌍화탕]은 현행법상 식품이 아닌 의약품으로 규정, 앞으로 한방등 약재판매소가 아닌 다방등지에서 이를 만들어 팔면 모두 약사법위반죄로 기소키로 방침을

    중앙일보

    1970.01.29 00:00

  • 항생제 함량줄여 폭리

    서울지검 고광하검사는 16일상오 성병·중이염등에 사용하는 항생제인 [뉴락·캡슐] 주요원료의 함량을 줄여 폭리를 보아온 인천시도화동189소재 협우제약주식회사 대표 장헌우씨(39)를

    중앙일보

    1970.01.16 00:00

  • 미군맥주 천만원어치 유출

    서울지검 고광하검사는6일 미군부대에서 흘러나온 미제 「캔」맥주 「블루·리버」과 군납면세 「캔」맥주등1천4백80만원어치를 시중에 팔아온 주류판매업자정기욱씨 (48) 김옥향씨 (38·

    중앙일보

    1969.12.06 00:00

  • 시중 후춧가루 대부분이 가짜

    서울지검 고광하검사는 4일 시중에서 팔고있는 후춧가루의 대부분이 동물사료로 쓰이는 메밀찌꺼기와 고추씨찌꺼기 등으로 배합된 불량품임을 밝혀내고 이를대량으로 만들어 팔아온 동양식품공업

    중앙일보

    1969.12.04 00:00

  • 순두부에 유해약품|아스팔트포장용 양간수사용

    서울지검 고광하검사는 29일 서울시내 대중음식점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순두부속에 인체에 해로운「아스팔트」포장용 양간수가 섞여있다는 확증을 잡고 수사에 나서 이를 밀조해온 신흥두부

    중앙일보

    1969.11.29 00:00

  • 화장품위조 6개조직적발

    서울지검 고광하검사는 24일 국내에서 밀조한 화장품에 미제또는 일제등 외국 톱 메이커의 상표를 붙이거나 국내화장품회사제품에 외제상표를 붙여 가짜외제 화장품으로 속여 팔아오던 6개의

    중앙일보

    1969.11.24 00:00

  • 순경때린 학생색출 압수수색영장기각

    서울지검 고광하검사는 3일 서울동대문경찰서가 서울대법대구내에서 동시정보과 소속 안승표순경(36)등에게 폭행한「성명불상자학생수명」을 피의자로 하는 압수수색영장을 신청한것울 구성요건미

    중앙일보

    1969.07.0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