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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영동 보안분실 29년 만에 없앤다

    남영동 보안분실 29년 만에 없앤다

    ▶ 경찰이 17일 공개한 서울 남영동 보안분실 509호실, 고 박종철씨 등 민주인사들이 물고문을 받았던 취조실로 당시의 시설은 그대로 보존된다. [연합] 인권 탄압과 고문 수사로

    중앙일보

    2005.07.18 05:21

  • 30.故박종철군 검안담당 의사 오연상씨

    우리나라에서 1월14일은 민주주의 역사에 한 획을 그은 기념비적인 날로 꼽힌다.만7년전인 지난 87년1월14일-. 서울대생 朴鍾哲군(당시 21.인문대언어학과3)이 서울용산구갈월동

    중앙일보

    1994.01.15 00:00

  • ^^「박군치사범 조작」수사 결과 발표 전문

    87년 1월 14일 11시20분경 학원가의 불법시위 주동혐의로 용산구 갈월동 소재 치안본부 대공3부 조사실에서 신문을 받던 서울대생 박종철군이 사망한 사고가 발생하자 경찰은 동일

    중앙일보

    1987.05.29 00:00

  • 「박군 고문치사사건」 공소장

    ◇피의자인적사항 ①경외 조한경(41세) ▲본적=경기도의정부시 낙양동255 ▲주소=서울갈현동515의4 ②경사 강진규(29세) ▲본적=경남의령군의령읍 상리423 ▲주소=서울 상도3동2

    중앙일보

    1987.01.2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