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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전 옛 서울 모습보니…종로가 최대 번화가? 당시 사진보니 '깜짝'
‘100년 전 옛 서울’. [사진 JTBC 뉴스룸 캡처] 100년 전 옛 서울의 모습을 볼 수 있는 희귀사진 700장이 일반에 공개됐다. 서울시는 지난 13일부터 한달 간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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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전 옛 서울 모습보니…종로가 최대 번화가? 당시 사진보니 '깜짝'
‘100년 전 옛 서울’. [사진 JTBC 뉴스룸 캡처] 100년 전 옛 서울의 모습을 볼 수 있는 희귀사진 700장이 일반에 공개됐다. 서울시는 지난 13일부터 한달 간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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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 → 경성 → 서울 … 130년 역사 본다
1950년 서울 수복 당시 숭례문을 찍은 사진. 주변 건물과 달리 숭례문은 건재하다. [서울시 제공]‘한성에서 서울까지-.’ 서울시 130년의 역사가 사진을 통해 파노라마처럼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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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서울사진축제’ 13일부터 한 달간 열린다
서울시가 오는 13일부터 한 달간 '2014 서울사진축제'를 개최한다. ‘서울 시(視)·공간의 탄생 : 한성, 경성, 서울’을 주제로 한 사진축제는 서울역사박물관과 서울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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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여름 휴가 넌 고생하러 가니 난 쉬러 간다
쉐라톤 인천 호텔 객실. 사진=김경록 기자, 독자모델=김영민씨 롯데시티호텔 김포공항 아이들은 객실서 활주로 보느라 엄마는 명품 아울렛 쇼핑하느라 하하 호호 ▶주소: 서울시 강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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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들타운·공구박물관·소극장 … 예술특구로 다시 날다
오래된 건물과 빈 상가. 그리고 낡아 보이는 도로. 국내 대도시에는 어디든 이런 구도심(舊都心)이 있다. ‘대한민국 중구(中區)’의 또 다른 이름이다. 한때 ‘신식(新式)’의 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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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스토리가 있는 갈라 콘서트-라트라비아타' 外
◆‘스토리가 있는 갈라 콘서트-라트라비아타’가 9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충정로 농협 NH아트홀에서 열린다. 테너 박기천 서울장신대 교수가 이끄는 ‘코리안 오페라 아카데미’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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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는 왜 '붉은 벌레'가 됐을까
캄보디아 작가 아니다 요유 알리는 종교 문제로 고뇌하는 자신을 붉은 벌레로 묘사했다. 왼쪽 위 붉은 몸통에서 솟아오른 얼굴이 작가 자신이다. [사진 한-아세안센터] 여동생이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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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광화문·방이동 … 가을이 익어가는 사진전
유진 스미스의 ‘낙원으로의 길’. 오누이의 뒷 모습이 희망을 전한다. [사진 세종문화회관]사진 속 얼굴 이미지로 가득한 가을이다. ‘라이프’ 사진전, ‘로버트 프랭크’전,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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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서울신청사 갤러리 전시, 가족사진 모집
서울시는 내년 1월 12일 개관하는 신청사 내 갤러리에 전시할 가족사진 마련에 나섰다. 가족의 추억과 이야기가 담긴 사진이나 사연을 보내오면 이 가운데 전시기획 의도에 적합한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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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신청사 시대 열렸다
서울시 신청사 시대가 열렸다.서울시가 4년5개월간의 공사와 한 달간의 이사를 마치고 13일 신청사에서 시정 업무에 들어갔다. 신청사는 지하 5층, 지상 13층 규모(연면적 9만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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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냐,시민축제냐.헷갈리누나
뉴욕, 런던 지나 밀라노 찍고 파리까지. 세계 4대 패션 도시에서 열리는 2013년 봄·여름 패션위크가 이번 주로 막을 내렸다. 패션위크는 뉴스가 넘치는 행사다. 연예인들이 한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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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신청사 지하에 갤러리·결혼식장
9월께 문을 여는 서울시 신청사에서는 결혼식과 콘서트, 워크숍 같은 행사가 가능해진다. 14일 서울시에 따르면 신청사 지하 1·2층에 7842㎡ 규모의 ‘시민청(市民聽)’이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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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106m 파노라마'서울시 신청사 미리 가보니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높이 26m, 둘레 130m짜리 공사장 가림막 뒤에 숨었던 서울시청 신청사가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지난 10일 가림막을 걷기 시작해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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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능 유리 7000장의 매직...폭 106m 도심 파노라마
강정현 기자 시청 신관과 본관의 활용 방안 및 입주 부서가 최근 확정됐다. 지하 4층, 지상 5층 규모의 본관(1만8977㎡)은 서울의 대표 도서관이 될 ‘서울 도서관’이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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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법무부 外
◆법무부▶대전교도소장 정유철▶성동구치소장 김선태▶인천구치소장 정명철▶광주지방교정청 의료분류과장 전승옥▶대구교도소 총무과장 김영준▶의정부교도소장 김준겸▶진주교도소장 홍남식▶천안교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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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 인터뷰]
만난 사람=고대훈 내셔널 데스크 오세훈 서울시장은 “인구 1000만이 넘는 고도(古都) 서울을 자전거 도시로 만든다는 건 아주 도전적인 목표”라며 “그럼에도 취임 초부터 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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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남·연희동에 서울 차이나타운 추진”
오세훈 서울시장이 4일 인터뷰에서 ‘문화도시 서울’을 역설하고 있다. [사진=김상선 기자]만난 사람=고대훈 내셔널 데스크 오세훈 서울시장은 “앞으로는 문화 경쟁력이 도시 경쟁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