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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허 제약업 단속

    검찰은 가짜 식품사건을 계기로 무허가 제조약품이 시중에 나돌고있으며 보사 당국으로부터 허가를 맡아 제조된 약품에도 함유량미달, 불순물함유 등으로 국민보건위생을 해하고있다는 정보를

    중앙일보

    1966.04.06 00:00

  • 서울 시내 접객업소-거의 업태 위반

    서울 시내 9개 보건소의 부정을 전면적으로 수사하고 있는 공무원 범죄 특별 수사반 (반장 정익원 부장 검사)은 15일 서울 시내의 다방, 「호텔」, 여관, 「바」, 「카바레」, 요

    중앙일보

    1966.03.15 00:00

  • 「정기상납」을 추궁

    서울시내 9개 보건소에 대해 전면적인 수사를 벌이고 있는 「공무원범죄특별수사반」은 1일 상오 첫 수사단계로 중구보건소 관내의 숙박업· 요식업·다방업· 이용 및 미용업 조합대표자들을

    중앙일보

    1966.03.01 00:00

  • 돈 받고 마구 허가

    서울 시내 9개 보건소에 대한 전면 수사에 나선 검찰은 25일 각 보건소에서 다방·주점 등 접객업소를 허가할 때 시설 기준 등 허가 조건에 맞지 않는 업소를 허가해주면서 금품을 수

    중앙일보

    1966.02.25 00:00

  • 불량식품 「소탕전」

    서울시 당국은 24일상오 불량식품단속 특별기동반을 조직, 시중에서 팔리고 있는 간장·된장 등을 포함한 모든 식품을 단속하여 부정품은 모두 폐기처분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단속의 대상

    중앙일보

    1966.02.24 00:00

  • 보건소의 「수금」도 수사

    속보=가짜분유사건을 수사중인 공무원범죄 특별수사반은 서울시 산업국장 조성내씨 등 산업국당국자 5명에게 직무유기혐의로 구속승인을 상신했으나 검찰당국에 의해 만류되어 이들을 불구속으로

    중앙일보

    1966.02.24 00:00

  • 동물 사료감을 어린이에 먹여|악랄한 폭리|가짜 분유

    부정도 갖가지, 하다못해 이번에 「가짜 분유 사건」이란 엉뚱한 죄악이 검찰의 수사에 걸렸다. 「공무원 범죄 특별 수사반」인 서울지검 감찰부 정익원 부장 검사는 밀가루까지 섞인 「가

    중앙일보

    1966.02.22 00:00

  • 다방 등 허가에도 부정?

    가짜 분유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정익원 부장 검사는 서울 시내 9개 보건소에 대한 전면 수사에 착수, 다방 유흥장 등 접객업소의 허가 사무에 대한 부정개재 여부를 파헤치기로 했

    중앙일보

    1966.02.19 00:00

  • 곡가 조절용으로 75만석

    서울시는 66년도 양곡수급계획을 세웠다. 총수요량 4백17만8천6백64석 가운데 식용은 3백39만1천8백3석, 나머지 78만6천8백61석을 양조·제과·식품가공·종자용 등으로 잡고

    중앙일보

    1966.02.16 00:00

  • 기생충 있으면-보건증 안주기로

    서울시는 앞으로 환경 및 식품 위생 업소 종업원에게 기생충이 있을 경우 보건증을 발급 않을 방침이다. 시 보건 당국은 국민의 약 80「퍼센트」가 장내 기생충을 갖고 있는 실정에 비

    중앙일보

    1966.01.20 00:00

  • 서울25시(9)|8시 러쉬아워|컷·1675호 버스운전사 김완삼씨

    추운 겨울엔 교통난마저 1·2배로 늘어난다. 서울의 교통인구가 3백15만, 이 숫자에 63만명이 늘면 3백15만명이 된다. 개인의 [볼륨]이 늘어나기 때문. 내의다[오버코트]다 껴

    중앙일보

    1965.11.0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