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엉성한 보호망 시설|신축 중인 빌딩

    대부분의 신축공사중인 건축물들이 보호망 시설을 엉성하게 하여 위험성이 많고 건물들을 가린 가마니 등 각종 보호망 시설이 행정규제 없이 멋대로 가설되어 있어 가마니 부스러기나 모래

    중앙일보

    1970.05.18 00:00

  • 근로자 건강진단

    서울시는 4월1일부터 5개월동안 시내 근로자 25만5천4백87명의 건강진단을 실시한다. 이 기간에 근로자 16명이상을 고용하고 있는 시내 2천9백6개 사업장은 근로기준법에 따라 건

    중앙일보

    1970.03.27 00:00

  • 방역 엉망

    서울시의 장마 뒤처리가 잘되지 않아 변두리 길은 곳곳에 진창을 이루고 있으며 오염지구에 대한 방역도 재빨리 뒤따르지 못하고 있다. 이번 장마로 서울시가 현재 벌이고 있는 5개 구획

    중앙일보

    1969.08.12 00:00

  • 부낭나환자 단속

    대한 나 (나) 협회 서울시지부는 봄철을맞아 각지방의 정착지와 집단부락에서 서울로 몰려오는 음성나환자들이 걸식을 하면서 시민을 괴롭히는 일이 부쩍 늘어나는것을 막기위해 4월말까지

    중앙일보

    1969.04.18 00:00

  • 달리는공해…배기개스|시민보건은 위협받고있다.

    각종 차량이 늘어남에 따라 많아지는 배기「개스」가 도시민의 보건을 크게 위협하고있다. 특히 3만여대의 각종차량이 운행되고있는 서울은 5년안에 그2배인6만대로 늘어나리라고 추산되고있

    중앙일보

    1969.04.04 00:00

  • 경적엄금|시서「조용하고 깨끗한 거리」만들기 운동

    오는 8월15일부터 서울장안거리는 자동차경적과 소음이 없는 조용한 거리가 된다. 13일 상오 김현옥서울시장은자동차의 「클랙슨」소리와 차량정비불량으로 오는 폭음등으로 무방비공해(공해

    중앙일보

    1966.07.13 00:00

  • 새 서울 건설단 발족

    1일 상오 10시 「새 서울 건설단」 제1단 2백여 명의 건설단이 발단되었다. 새 서울 건설사업의 일을 맡아할 2백 명은 갱생대상자와 불우한 연장고아들로 서울시내 고아원 및 갱생

    중앙일보

    1966.07.01 00:00

  • 불우한 사람들에 일터|새서울 건설단 만들어|고아원 소년아·갱생 불량아·출감자등을 변두리 공사장에|우선 7월 15일에 천명규모로

    31일 상오 김현옥 서울시장은 오는 7월 15일에 서울시내의 고아원 연장아·갱생된 불량아 ·교도소 출소자등 새 삶을 찾으려는 불우한 사람들에게 일터를 줄「새서울의 건설단」을 조직하

    중앙일보

    1966.05.31 00:00

  • 영등포구에 직업 안정소

    서울시는 영등포구 대방동 155에 시립 영등포 직업 안정소를 세워 직업 알선원 5명을 두고 각 사업장을 순방하면서 직업안정법에 따라 구직자를 배치할 계획이다. 현재 서울시내에는 시

    중앙일보

    1966.02.1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