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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고용노동부 外
◆고용노동부▶고용정책실 사회적기업과장 이성룡▶노동정책실 공무원노사관계과장 강운경◆특허청▶대변인 정연우▶정보고객정책과장 김기범▶디자인심사정책과장 이인수▶특허심사제도과장 강흠정◆홍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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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교육부 外
◆교육부▶충북도 부교육감 정병걸▶전남도 〃 선태무▶국립국제교육원장 김광호 ◆통일부▶개성공단남북공동위원회 사무처장 강종석▶통일정책실 정책기획과장 최영준▶〃 이산가족과장 하무진▶교류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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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중앙일보 外
▶광고본부 부국장 김춘식 ◆감사원▶감찰정보단장 금만수▶특별조사국장 김상윤▶건설.환경감사국장 정상환▶공공기관감사국장 이욱▶전략과제감사단장 조규호▶파견(한국조세연구원) 왕정홍▶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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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문화체육관광부 外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정책국장 강봉석 ◇노동부▶직업체험관설립운영단장 강운경 ◇중앙노동위원회▶사무처 기획총괄과장 권태성▶〃심판1과장 김대환 ◇충남도▶천안시 부시장 박한규 ◇경남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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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가르침 끝이 없어라 … 제자들 10년째 추모 음악회
고 강운경 교수의 제자들. 뒷줄 왼쪽부터 서혜영·이은정·황혜전 씨. 앞줄은 진경원씨.1970년대 고 김원복 교수(왼쪽)와 함께 피아노 2중주를 연습하던 고 강운경 교수(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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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교육인적자원부▶채용휴직(세계은행) 고용▶감사관실 민병곤▶서울대 정재성 마영일▶경북대 박수배▶한국교원대 김기남▶안동대 옥종호 ◇노동부▶노동보험심의관 김헌수▶감사관실 정홍남▶법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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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와 제자 사랑에 일생바친 연주자 - 한국 첫 여류 피아니스트 故 김원복씨
지난달 29일 94세로 타계한 김원복(金元福)씨는 한국 최초의 여류 피아니스트다. 고인은 1923년 15세로 정동예배당(현 정동제일교회)에서 첫 공개 독주회를 갖고 베토벤의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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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세로 연주회 노익장 과시 피아니스트 김원복
올해 85세를 맞은 피아니스트 金元福씨(前서울대교수)가 고령에도 불구,변함없이 무대에 서 早老현상이 심한 음악계에 놀라움을 안겨주고 있다.「한국 피아노 음악의 개척자」로 불리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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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2중주공연
◇김원복서울대명예교수(예술원힉원) 는 20일 하오7시세종문화회관 소강당에서 후배인 강운경교수 (서울대)와 피아노2중주공연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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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채동선음악상 수상|피아니스트 김원복씨
「음악 속에 빠져 연습을 하는 시간이 가장 즐겁고 행복합니다. 젊은 시절처럼 손가락이 기계적으로 돌아가지는 않지만 같은 음악이라도 연륜이 더할수록 내면적 깊이를 깨닫게되어 더욱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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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세의 김씨 "80 넘어도 연주하겠다"|「두 대의 피아노 연주」 김원복·강운경씨
○…올해 74세인 원로 피아니스트 김원복씨(서울대 명예교수)가 강운경 교수(54·서울대)와 함께 27일(하오 7시30분) 세종문화회관 소강당에서 두 대의 피아노 연주회를 가져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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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교수음악회 22일 음대「홀」에서
서울대 음대교수들만이 출연하는 제3회 「교수음악회」가 22일 하오 7시30분 동 대학 「리사이틀·홀」에서 열린다. 출연자는 「피아노」에 김원복·강운경·신수정, 「소프라노」 박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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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음대교수들만 출연하는 「패컬티·콘서트」마련
서울대음대의 교수들만이 출연하는「패컬티·콘서트」가 6윌1일 밤7시30분 동교「리사이틀·홀」에서·열린다. 지금까지 개별적인 「리사이틀」만 가졌던 음대교수들이 한꺼번에 출연, 이와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