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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세 정치인’ 거쳐간 행안부장관에 이상민 변호사…인수위 인재풀 ‘경사연’ 창립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새 정부 초대 행정안전부 장관 후보자로 이상민(57) 변호사를 지명했다. 판사 출신인 이 후보자는 박근혜 정부 당시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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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쉬리’의 특수전 촬영 '숨은 지휘관'
2007년 5월 『하늘의 지배자 스텔스』, 6월 『F-15K 슬램 이글』, 10월『KODEF 군용기 연감』, 2008년 2월 『신의 방패 이지스』. 레이더에 감지되지 않는 스텔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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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시험 여성 돌풍…93명 합격 전체 13.3% 차지
행정자치부는 27일 제40회 사법시험 최종 합격자 7백명과 제13회 군법무관 합격자 24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2만7백55명이 응시한 사법시험의 최고 득점자는 평균 63.71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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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現職판사 두명 서울法大 교수로
전.현직 판사 2명이 서울대 법대교수로 임용됐다. 서울대는 오는 9월1일자로 서울지방법원 민사부 김재형(金載亨.30)판사와 서울민사지법 장승화(張勝和.32)前판사등 2명을법대 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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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점상 딸이 사시 수석|서울법대출신 이선애양
『정말 얼떨떨해요. 수석이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무엇보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뒷받침해 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려요.』 노점상의 딸로 사시사상 세 번째 여자수석을 차지한 이선애양(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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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에도 우먼파워
13일 발표된 제27회 사법시험 최종합격자 총2백98명중에는 여성합격자 6명이 포함되어 있었다. 작년의 5명보다 1명이 는 숫자. 사법계에서 나름대로의 한몫을 하겠다는 이들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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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중도 탈락자 13명 확정 발표
서울대는 28일 졸업 정원제에 의한 2학년말 탈락 학생 13명을 확정 발표했다. 탈락 학생은 ▲자연대 의예과 2명 ▲법대 사법학과 2명 ▲음대 성악과 4명 ▲작곡과 2명 ▲미대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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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15개 군과대학 중 여자 수석졸업이 7개대
○…서울대 15개 단과대학 수석졸업자들 가운데 법대 약대등 7개 단과대학에서 여학생이 수석을 차지, 남녀 1대1의 비율을 보여 이채. 법대수석 이지연양(23·사법학과 상명사대부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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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졸업정원」탈락대상 전원 구제
졸업정원제의 적용을 받는 서울대의 현 2학년생들 중 내년3월 3학년 진급때 강제탈락의 위기에 놓인 학생들이 모두 구제된다. 서울대는 25일하오 권분혁총장주재로 열린 학처장회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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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법대 분리
서울대학교는 19일 현재 단일학과로 되어있는 법과대학을 공법(공법)학과와 사법(사법)학과로 분리시키기로 했다. 이 분리 안은 늦어도 80학년도 신입생에게는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