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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인지역입학처장협의회장에 조상훈 숭실대 입학처장 선출
조상훈 숭실대학교 입학처장이 서울·경인지역입학관련처장협의회 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024년 2월까지 1년간이다. 서경인입학처장협의회는 4년제 국공립 및 사립대학교 포함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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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장교식 서울경인지역입학처장협의회장
장교식 장교식(사진) 건국대학교 입학처장이 9일 서울경인지역입학처장협의회 2020년 회장에 선출됐다. 대학입학전형기본사항수립 자문위원 등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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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부터? 고1부터?" 대학들 '수능전형 확대' 골머리
교육부가 현재 중학교 3학년 대상의 대입(2022학년도)부터 '대학별 수능 위주 전형 30% 확대'를 대학재정 지원과 연계하기로 하면서 대학들이 고심에 빠졌다. 이 비율이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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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개편]현재 중 3부터 수시·정시 동시에 보게 될 수도
교육부가 현재 중3에 적용되는 2022학년도 대입부터 수시·정시를 통합해 선발하는 방안을 내놨다. 현재 대입전형은 선발방식과 모집 시기에 따라 정시와 수시로 나뉘는데, 이런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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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 대상 대입개편 시안 D-2…정시·수시 통합안도 나올까
현재 중학교 3학년에게 적용되는 대입제도 개편안 초안이 오는 11일 나온다. 교육부는 11일 현재 중 3 대상의 2022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안 초안을 발표하고, 국가교육회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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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논술 포함해 수능 2회 보자”… 수도권 대학들 제안
24일 오후 서울 광진구 건국대 법학관에서 열린 '대입제도 개편을 위한 제2차 대입정책포럼'에서 김경범 서울대 교수가 발언하고 있다. 전민희 기자 교육부가 올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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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대학 공동설명회에 웬 사교육 강사 특강?
성시윤사회부문 기자수도권 45개 대학이 ‘대입 정시 무료 상담’ 행사를 한다는 소식을 듣고 기대를 많이 했다. 난수표 같은 입시 전형을 대학, 특히 입학처장들이 직접 나서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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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김영진 한독약품 회장, 연세대 상경·경영대학동창회장으로 선출 外
◆새 의자 ▶김영진 한독약품 회장이 30일 열린 정기총회에서 연세대 상경·경영대학동창회장으로 선출됐다. ▶박흥수 한국외대 입학처장(한국외대 중국학부)이 서울·경인지역 대학 입학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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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세미나 外
◆세미나 ▶최일섭 한국자원봉사학회장은 28일 오후 2시 한양대 게스트하우스에서 ‘자원봉사관리자의 전문직화 가능성에 관한 고찰’을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연다. ▶김세원 경제·인문사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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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사정관제 시비 일으킨 대학 내년 지원 끊는다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차관은 7일 “올해 입학사정관제 전형에서 공정성 시비를 일으키는 대학은 내년에는 정부 지원 대상에서 퇴출시키겠다”고 밝혔다. 이 차관은 이날 서울 소공동 롯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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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이 직접 설명 … 입시 궁금증 확 풀려”
50개 대학이 공동으로 연 사상 최대 규모의 2010학년도 대입 수시설명회가 29일 서울 동대문구 서울시립대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학생과 학부모 5000여 명이 참가해 입학사정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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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47개 대학 “무료 입시 컨설팅”
다음 달 9일 시작되는 2010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을 앞두고 수도권 47개 대학이 29일 서울시립대에서 사상 최대 규모의 공동입시 설명회를 연다. 서울·경기·인천지역 대학들이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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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대교협 긴박했던 조찬 회동
"4일을 놓치면 방법이 없습니다. 일정 조정이 안 되겠습니까." 손병두(서강대 총장) 사립대총장협의회 회장은 3일 오후 3시쯤 다급한 전화를 받았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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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입시안 못 바꾼다" 입학처장들 반발
수도권 대학 입학처장 40여 명이 모여 "대학 입시를 대학의 자율에 맡겨 달라"고 정부에 촉구했다. 그러면서 교육인적자원부의 '올해 내신 실질반영률 50% 확대'는 수용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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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내신 지침 거부 결의
서울 6개 사립대에 이어 서울ㆍ경인지역 사립대들이 정부의 '대입 내신(학생부 성적) 확대 강요'에 반기를 들고 나섰다. 65개 사립대 입학처장들의 모임인 서울.경인지역 입학처장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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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 고교 '논술 출제' 머리 맞댄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10일 서울 여의도 사학연금회관에서 '고교.대학 입시관계자 상호협의회'를 출범한다고 5일 밝혔다. 2008학년도부터 새로운 유형의 '통합교과형' 논술시험이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