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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고르바초프 부인 우아한 행동 호평

    ■…소련 제2의 실력자인 남편「고르바초프」를 따라 영국을 방문, 처음으로 서방세계에 알려지게 된 「라이사·막시모브나」는 이번 방문동안 많은 영국인들로부터 호감을 사고 있다고. 갈색

    중앙일보

    1984.12.19 00:00

  • 소, 동독 호네커 축출 가능성

    【본UPI=연합】 동· 서독간의 관계증진은 소련내의 권력투쟁을 유발시켜 이로인해 동독국가평의회의장 「에리허· 호네커」가 축출될지도 모른다고한 소련문제 전문가가 3일 말했다. 소련문

    중앙일보

    1984.08.04 00:00

  • "소정치국안에 「4인방」있었다.|제리·하프교수와 장두성 특파원 대담

    지난 82년 「브레즈네프」 사후 「안드로포프」의 등장으로 권력주변에서 완전히 밀려난 것으로 서방측에서 믿었던 「콘스탄틴·체르넨코」가 새 소련지도자로 등장한 사실을 미국에서는 큰 미

    중앙일보

    1984.02.21 00:00

  • 고르바초프

    「체르넨코」시대는 출범 하루만에 병색을 보여주고 있다. 「안드로포프」장례식에서의 더듬는 말솜씨, 힘겨운 거수경례가 불길한 해프닝이었던 것 같다. 조문사절로 모스크바를 다녀온 영국의

    중앙일보

    1984.02.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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