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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도 막아선 화물차에서 갑자기 문 열려…청계천 자율주행차 타보니
지난달 서울 종로구 서린동 청계광장 인근 도로에서 자율주행 전용 버스가 목적지를 향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 내부가 훤히 들여다보이는 8인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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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떠난 정류장은 '1회용 컵' 전시장
지난 20일 서울 서교동 ‘서교동 예식장 타운’ 버스정류장. 일부 시민이 버리고 간 1회용 플라스틱 컵들이 줄줄이 놓여 있다. [윤소라 인턴기자] 지난 20일 오후 3시50분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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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거리판매점 20곳 첫선
서울시가 철거노점상들에게 설치해주기로 한 거리판매점 1천16개중 1차 20개가 20일 안국 지하철역 앞 등 종로일대에 설치돼 영업을 시작한다. 나머지는▲10월말까지 1백 곳▲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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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문화원농성사건 공소장
피고인들은 소속 대학교에서 개최되어온 반정부 불법집회 또는 광주사태를 왜곡과장한 유인물등을 통하여 1980년5월18일 발생하여 같은달 27일 진압된 광주사태는 민주화를 요구한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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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자동문 열려 여자승객 추락사
7일 상오6시쯤 서울서린동45 시내버스정류장에서 원효여객소속 59번시내버스 (운전사 임병천·22) 에탔던 승객 유재희씨(56 ·청소원·서울누하동264) 가 차가 멈추기전 열린 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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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체계 재편…「예방 경찰」 다짐|시경, 4대 범죄권 설치의 배경
서울시경이 12일 발표한 「서울 치안 종합 대책」은 서울 전역을 강력권·폭력권·도범권·치기권 등 4대 범죄권으로 세분하여 범죄권별로 특성을 파악하고 정밀 진단을 실시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