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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동네 90년|이대입구∼아현고개 노폭 40m로 확장|마포구

    아현·도화지구 불량주택재개발과 마포대교에서 아현고가차도 간 마포로 주변의 낡고 오래된 건물에 대한 도심 재개발사업에 역점을 둔다. 또 악취와 먼지 등 도시공해 발생원인 난지도 쓰레

    중앙일보

    1990.02.12 00:00

  • (2)마포구

    「숙원사업의 단계적 해결」을 새해 구정지표로 삼은 마포구는 스스로 금년을「마포의 해」라고 할만큼 본 청으로부터 큼직한 3개 숙원공사 선물을 받는 등 총30여건(공사비 9억 원)의

    중앙일보

    1974.01.24 00:00

  • (하)독립주택과 「마이·홈」작전

    「아파트·붐」이 일고있지만 아직도 전체주택 4백55만호의 99%가 독립주택이다. 특히 농촌에서는 오랜 풍습에 따른 대가족제도와 폐쇄된 가정생활 등으로 여전히 독립주택에 살기를 원한

    중앙일보

    1973.06.02 00:00

  • 수해 그 후-서울을 점검한다 (6) 시민의 안전 생활을 위한 「캠페인」|구획 정리

    8·19 장마는 변두리 지역 이른바 신개발 지구에서도 심한 물난리를 일으켰다. 이 지역에는 서울시가 60년 이후 변두리 지역 개발이라는 이름으로 구획 정리 사업을 벌인 지역이 많이

    중앙일보

    1972.09.13 00:00

  • 연희·성산 지구 포장 등 착수

    서울시가 벌인 구획 정리사업 중 처음으로 체비지 매각 잔여 대금에 의한 구획 정리지구·골목 복지사업이 연희 지구와 성산 지구에서 착수되었다. 서울시는 지난 60년부터 서교 지구를

    중앙일보

    1971.04.26 00:00

  • (4)혜택 입을 주민이 공사비 50% 부담

    (88건) ◇후암동 ▲3백3 보도 블록 및 하수도 정비 ▲1백64 도로 포장 ▲3백92 보도블록 및 하수도 정비 ▲1백29∼1백23 도로포장 및 보수 ▲2백m 도로포장 및 보수 ▲

    중앙일보

    1970.12.11 00:00

  • 햇빛 보는 신흥지대 변두리개발 현황(3)-서대문구 성산동

    서대문구 성산동을 중심으로 합정동, 서교동, 망원동 일부에 걸친 성산지구는 서울시의 구획정리사업으로 개발된 신흥주택지다. 서울시가 65년도에 실시한 성산지구 토지 구획정리사업의 총

    중앙일보

    1970.10.1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