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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용품 분야 최초 탄소성적표지 인증

    생활용품 분야 최초 탄소성적표지 인증

    ㈜아모레퍼시픽이 만드는 목욕 제품인 ‘해피바스’ 용기엔 ‘친환경생활용품’이라는 마크가 찍혀 있다. 2009년 화장품 업계 최초로 환경산업기술원으로부터 받은 환경인증 마크다. 이 마

    중앙일보

    2011.07.25 11:00

  • 아모레퍼시픽, ‘온실가스 라벨링’으로 저탄소 제품 소비 앞장

    아모레퍼시픽, ‘온실가스 라벨링’으로 저탄소 제품 소비 앞장

    아모레퍼시픽의 제주도 설록 다원(차밭). 연간 2만8500t 이산화탄소를 흡수한다. [아모레퍼시픽 제공]아모레퍼시픽은 세계 수준의 환경경영시스템 구축을 통해 녹색성장을 편다는 전략

    중앙일보

    2009.06.30 00:04

  • 아모레퍼시픽 ‘미쟝센 샴푸’ 첫 CO₂라벨 제품 인증 받아

    아모레퍼시픽 ‘미쟝센 샴푸’ 첫 CO₂라벨 제품 인증 받아

    원료 재배 방법부터 생산 전·후 과정이 ‘친환경 기준’에 맞게 개발된 ‘에코레시피 라인’ 제품.국내 화장품업계 1위인 아모레퍼시픽은 환경 경영에 일찍 눈을 떴다. 전사적 차원에서

    중앙일보

    2009.01.14 15:20

  • 두고두고 감사하며 쓸래요

    두고두고 감사하며 쓸래요

    생활용품 세트만큼 친근한 명절 선물도 없다. 누구나 한번쯤 줘보고 받아본 선물이다. 비싸지 않아 부담이 없고 비누·치약·샴푸 등 생필품으로 구성돼 있어 가족 모두가 유용하게 사용

    중앙일보

    2008.02.01 17:37

  • [SHOPPING] 따가운 여름날엔 머리카락도 쉬고 싶다

    [SHOPPING] 따가운 여름날엔 머리카락도 쉬고 싶다

     강렬한 햇살에 노출되기 쉬운 휴가철. 피부관리에는 열심이지만 모발에 대한 관심은 상대적으로 덜하다. 여름엔 머릿결이 부스스해 보이기 쉬운데, 머리카락 바깥을 감싸고 있는 큐티클층

    중앙일보

    2007.07.12 18:50

  • "빵만으론 살 수 없다"

    "빵만으론 살 수 없다"

    회사 이름은 '아모레퍼시픽'인데 소비자들은 그저 '아모레화장품'으로 기억하고 그렇게 부른다. 1960년대 한 개에 10원 하던 추억의 크림빵은 해방둥이 기업 삼립식품의 제품이다.

    중앙일보

    2006.09.14 18:49

  • 두피 보습과 영양 공급에 신경 써야

    여름철에는 매일 생성된 피지와 땀 등으로 두피와 피부가 노폐물로 오염되어 있다. 여기에 장마철 습한 날씨가 비듬균인 말라세시아 번식을 도와 모발 손상을 유발하게 한다. 특히 장마철

    중앙일보

    2006.07.18 13:25

  • [소비자Memo] ㈜태평양 外

    ◆㈜태평양 토탈 헤어 패션 브랜드 미쟝센은 펄 샤이닝(머릿결 보호제품) 1000만개 판매 돌파기념으로 사은품을 주는 판촉전을 한다. 16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열리는 '진주 속

    중앙일보

    2006.02.16 18:09

  • 모발 관리 이젠 꽃·과일 성분으로

    모발 관리 이젠 꽃·과일 성분으로

    샴푸와 린스도 이제 화장품-. 진주·비타민·녹차·꽃·과일 성분이 함유된 모발 관리 제품들이 잇따라 나오고 있다. 이들 성분은 고급 화장품 원료였으나 모발 제품에도 활용되고 있다.

    중앙일보

    2005.06.16 1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