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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66일된 딸을 굶겨 사망하게 한 20대 부부 중형 선고
영양실조에 걸린 생후 66일 된 딸을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0대 부부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인천지법 형사14부(신상렬 부장판사)는 18일 살인 혐의로 기소된 A씨(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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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일기] 맨발 탈출 ‘인천 A양’은 지금도 집 밖에
최모란내셔널부 기자2015년 12월 12일 오전 인천 연수구의 한 골목. 비쩍 마른 11세 소녀가 수퍼마켓에 들어가 허겁지겁 과자를 먹었다. 영하의 날씨에도 맨발에 반바지 차림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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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66일된 딸 굶겨 죽인 20대 부부에 살인죄 적용
생후 66일 된 딸을 방치해 숨지게 한 20대 부부에게 검찰이 살인죄를 적용했다. 딸에게 분유를 제대로 주지 않는 등 학대하고, 죽을 것을 알면서도 방치한 정황이 포착되서다.인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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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66일된 딸 방치해 굶겨 숨지게 한 부부 중 아버지 구속…어머니는 입건
생후 66일 된 딸을 방치해 숨지게 한 20대 부부 중 아버지가 구속됐다.안천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계는 12일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아버지 A씨(25)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같은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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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66일된 딸 굶긴 엄마 "지난달 아이가 바닥에 떨어진 뒤 분유 안먹어"
생후 66일 된 딸을 방치해 숨지게 한 20대 부부가 지난달 딸을 바닥에 떨어뜨린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부부는 아이를 병원에 데려가지 않고 계속 방치했다.인천지방경찰청 여성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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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부부 66일 된 딸 굶겨 결국…
인천에서 생후 66일 된 딸을 학대해 기아사시킨 20대 부부가 경찰에 붙잡혔다. 숨진 딸은 태어날 때는 3.06㎏의 정상 체중이었지만 사망 당시에는 1.98㎏으로 체중이 오히려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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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66일된 친딸 굶겨 죽인 20대 부부 긴급체포
생후 60여 일된 딸을 굶기는 등 학대해 숨지게 한 20대 부부가 경찰에 붙잡혔다. 숨진 딸은 태어날 때만 해도 3.06㎏의 정상 체중이었지만 사망 당시에는 1.98㎏로 체중이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