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봄 키워드 Print
날씨는 변덕스러워도 3월은 봄이다. 계절의 흐름을 가장 먼저 꿰는 백화점에서도 봄에 어울리는 새로운 컨셉트와 아이템들로 새 계절을 맞기에 바쁘다. 이미 모든 백화점에선 봄 상품들
-
산타가 쏜다!
가족.연인의 산타클로스가 되어 보세요-. 중앙일보 프리미엄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공동으로 '크리스마스 선물' 특별할인 이벤트를 펼친다. 중앙일보 독자만을 위해 준비한 이번 성탄
-
[Family] 스웨덴의 조립 가구 '이케아' 화제
아이용 테이블과 의자, 장난감 정리함, 그리고 이불 커버까지 '이케아'제품에 둘러싸여 사는 현수·현호 남매의 방에서 사진을 찍었다. 안성식 기자 "한국 아줌마들이 해외 출장가는 남
-
소품 하나에서 뭍어나오는 생활 센스
해외 유명 브랜드를 한눈에- 명품 생활용품 추가 할인판매 중앙일보 프리미엄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10월4 ̄9일 백화점 7층 생활매장에서 중앙일보 독자만을 위한 특별 추가할인 판매
-
[지역경제] '초알뜰 마케팅' 한·일전
불황기 알뜰 소비심리를 겨냥한 초저가 생필품 시장 쟁탈전이 치열하다. 일본 '100엔 숍'이 30년 경륜 등을 내세워 대전을 한국 독자 진출의 교두보로 삼았다. 이에 대해 전북 전
-
[마트] '친환경 상품' 불티
주부 이지은(37.서울 은평구 신사동)씨는 올 들어 친환경 상품의 구입을 늘리고 있다. 다소 비싸지만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다. 이씨가 지난달 말 세탁기 구입을 포기하는 대신 공기청
-
[유통라운지] 그랜드마트 外
◇ 그랜드마트는 서울 강서점과 화곡점의 노후시설을 교체하고 매장 구성을 바꿔 16일 새롭게 문을 연다. 강서점은 캠브리지.리복 등 20개의 유명 브랜드를 새로 유치해 의류전문점으로
-
1.신동방-30돌 맞아 社名변경 그룹화 박차
50대 그룹의 경영인맥을 심층 분석한'재계를 움직이는 사람들'에 이어 이번주부터는 최근 활발한 활동으로 주목받는 중견그룹들의 사업내용과 비전,오너의 경영철학등을 다각도로 조명해보는
-
日 가격파괴 점검-승자와 패자
「내린다」는 말로는 만족못할 정도로 가격인하 바람이 휩쓸자 「가격 파괴」란 과격한(?)표현까지 등장했다.기업들은 감량경영등 내부 합리화를 계속 추진하고 있는데다 소비자 역시 가격에
-
프라이스클럽 개점한달-영업실적.기존업계 반발.파급영향
신세계백화점이 선보인 회원제 창고형 도소매점 프라이스클럽이 7일로 개점한달째를 맞았다.프라이스클럽은 그동안 하루평균 3억원어치를 판매하는등 매출호조를 보이면서 시장정착에 성공한 것
-
上.유명백화점도 값내리기 경쟁 加勢
지난 92년 월마트에서부터 불기 시작한 「값 낮추기」경쟁,이른바「가격파괴」바람이 미국 전역,전 업태로 확산되면서 이제 미국 국민가운데 제 값을 다 주고 물건을 사는 사람이 거의 없
-
신세대.노인등 특정고객 겨냥 백화점 전문매장 는다
「가정의 달」을 맞아 백화점마다 아예 매장 전체를 특정 소비자들만을 위해 꾸미는 등의 신종 마케팅 전략이 늘어나고 있다. 편집매장(마치 신문의 편집처럼 신세대,노인등 소비자를 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