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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 29일 투표로 충남교육 바로 세우자

    4월 29일 투표로 충남교육 바로 세우자

    강복환 예비후보 “교수·교육위원·교육감 거친 경륜” “초·중·고 교사와 대학교수, 교육위원, 교육감 등 다양한 경륜과 경험을 가진 유일한 후보다. 경륜·경험을 바탕으로 학생이 행복

    중앙일보

    2009.04.13 14:46

  • [노트북을열며] 아름다운 선생님들

    올해는 유난히 입시 관련 기사가 많았다. 교육담당 기자로서 1년간 작성한 기사를 찾아보니 70% 이상이 입시 얘기였다. 본고사·고교등급제·기여입학제를 금지하는 3불정책, 내신 실질

    중앙일보

    2007.12.09 21:00

  • 사도외길 38년… 「목련장」 받은 전순자교수(일요인터뷰)

    ◎“아이들은 선생님의 「거울」”/바른예절 습관 몸에 배도록 솔선수범/「돈봉투」는 특별대우 바라는 과욕때문 제12회 스승의 날(15일)을 맞아 정부로부터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상하는

    중앙일보

    1993.05.09 00:00

  • 기부금파문· 교사양심선언의 파장

    소문으로 파다했던 교육계의 치부를 송두리깨드러낸 사립교사 채용기부금 파동이 양심선언·기부금반환에서 해당교사징계문제로 비화, 또 한차례 파문을 일으키고있다. 문교부가 지난달28일 기

    중앙일보

    1988.11.02 00:00

  • 교련과 전교협의 관계 -「스승의 자리」지켜주는 단체로

    전국 교원의 대표단체인 대한교련은「민주 교육추진전국교사협의희」의 발족을 계기로 체질개선등 자구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민주화바람을 타고 이처럼 교원단체가 양분된 현상은 자녀교육에

    중앙일보

    1987.09.11 00:00

  • 교육자의 각성

    불신과 오욕으로 얼룩진 타락 사도를 일소하고 교육의 정상화를 다지는 새로운 기운이 다시 일고 있다. 그것은 이윤상군 사건으로 실추된 우리사도를 그저 재건하자는 뜻에서만이 아니라 과

    중앙일보

    1981.12.07 00:00

  • 전대통령,교육자대회 정담 꾸준한자기개발로 새교육자상 정립

    전두환대통령은 5일『새시대의 지향에 발맞추어 교육에도 새로운 바람,새로운 활력이 용솟음쳐야할단계를 맞고있다』고 전제,『지극히 소아적이고 개체차원에만 머물러온 지식습득위주의 교육에서

    중앙일보

    1981.12.0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