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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커피숍서 머그잔 쓰면 그린포인트 쌓인다

    [사회] 커피숍서 머그잔 쓰면 그린포인트 쌓인다

    친환경제품 소비 촉진을 위해 도입된 그린카드를 쓰는 소비자는 앞으로 커피숍에서 종이컵 대신 머그잔을 주문하면 그린포인트가 적립된다.항공기를 이용하면서 짐을 줄여서 개인수하물을 부치

    중앙일보

    2016.01.10 12:00

  • 재미있게 고급스럽게 환경까지 생각하면서

    재미있게 고급스럽게 환경까지 생각하면서

    메종 오브제 파리 2015 ‘올해의 디자이너’ 넨도(Nendo)의 설립자 사토 오키가 선보인 ‘쇼콜라텍스튀르’ 라운지. 초콜릿의 질감을 테마로 한 관람객 휴식 장소다. 유럽 최대

    중앙선데이

    2015.02.07 03:23

  • 이달부터 백화점 상설코너서 재활용품 교환.판매 시작

    「백화점 가는 길에 재활용품을 챙기자.」 지난 1일 서울시내백화점마다 재활용품상설교환.판매센터가 문을 열었다.헌신문지는 4㎏,헌책은 5㎏,폐식용유는 2ℓ,우유팩은 2㎏,알루미늄캔은

    중앙일보

    1996.06.26 00:00

  • 일방통행로 3곳 지정-대구

    대구시는 교통체증을 해소키 위해 6일부터 중구남산2동 동산외과~신일식당.대명4동,상업은행~연동한의원.지산동,삼화약국~지방환경청 삼거리까지등 세곳을 일방통행로로 지정했다. [大邱]

    중앙일보

    1994.09.01 00:00

  • 자원재활용 제품 총집합-서울강서구 상설센터 개장

    자원재활용의 모든 것을 망라한 상설자원재활용센터가 16일 서울강서구등촌동 舊자동차관리사업소 건물 1층에 개장됐다. 강서구청이 1백20평 공간에 1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만든「강서 재

    중앙일보

    1993.11.19 00:00

  • 재활용품 전문매장 문 열어

    쓸만한 폐품을 다시 활용하고 재생품을 보급하자는 운동이 정부와 사회단체를 중심으로 구체화되고 있다. 폐품을 모아 가면 언제나 재생품으로 바꿔주는 곳이 생기는가하면 재활용품들을 전문

    중앙일보

    1992.08.2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