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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디스플레이 ‘구원투수’에 정철동…LG이노텍엔 1970년생 ‘발탁’

    LG디스플레이 ‘구원투수’에 정철동…LG이노텍엔 1970년생 ‘발탁’

    LG디스플레이 신임 CEO로 선임된 정철동 LG이노텍 사장. 사진 LG디스플레이   6개 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 중인 LG디스플레이 신임 최고경영자(CEO)에 정철동(62) LG

    중앙일보

    2023.11.23 18:47

  • [인사] ㈜LG 外

    ◆㈜LG ▶부사장 정현옥 ▶전무 박장수 이재원 ▶상무 김성기 이종근   ◆LG전자 ▶부사장 노진서 백승태 오세기 ▶전무 곽도영 김동욱 오세천 우종진 유병헌 유성준 이재현 이정석

    중앙일보

    2020.11.27 00:04

  • LG 구광모의 묘수...CEO 대부분 유임, 45세이하 임원 24명 발탁

    LG 구광모의 묘수...CEO 대부분 유임, 45세이하 임원 24명 발탁

    여의도 LG트윈타워. 연합뉴스   세대교체보다는 ‘안정 속 혁신’을 택했다. 26일 마무리된 LG의 2021년 정기인사는 이렇게 요약된다. 최고경영자(CEO)급은 대부분 유임시켰

    중앙일보

    2020.11.26 18:21

  • [인사] 셀트리온 外

    ◆셀트리온 ▶전무 신민철 이혁재 권기성 이상윤 ▶상무 강석환 김본중 신경하 양현주 이호섭 ▶이사 김영식 박재휘 장지미 ◆셀트리온헬스케어 ▶전무 김호웅 안익성 김재현 ▶상무 이한기

    중앙일보

    2020.01.03 00:02

  • [인사] 한화그룹

    ◆한화그룹   ◆한화케미칼▶전무 차문환 남정운▶상무 김진성 장재규 안인수▶상무보 이동주 김운회 강석림 정만교 이광호 윤경준 조상현 ◆한화큐셀앤드첨단소재▶전무 서정표 김맹윤▶상무

    중앙일보

    2018.12.10 00:02

  • “잔업 없는데 아파트 공사 … 입주일 어떻게 맞추나”

    “계약 후 공사가 진행 중인 상태에서 주 52시간 근무제가 시행됐다. 아파트 입주 예정일은 정해져 있다. 근로시간이 단축됐지만 사람을 더 투입할 여력도 없고, 공사가 늦어지면 또

    중앙일보

    2018.09.13 00:02

  • “주 52시간, 지금 상태면 우린 '노답'이다”…업계 어려움 호소

    “주 52시간, 지금 상태면 우린 '노답'이다”…업계 어려움 호소

    “계약 후 공사가 진행 중인 상태에서 주 52시간 근무제가 시행됐다. 아파트 입주 예정일은 정해져 있다. 근로시간이 단축됐지만 사람을 더 투입할 여력도 없고, 공사가 늦어지면 또

    중앙일보

    2018.09.12 17:31

  • LG 고위 승진자 지난해의 3배 … 전자는 3톱 체제로

    LG 고위 승진자 지난해의 3배 … 전자는 3톱 체제로

    성과주의, 미래 성장동력 발굴, 그리고 B2B(기업 간 거래) 강화. 올해 LG그룹의 인사를 압축하는 3대 키워드다. LG그룹이 26일 ㈜LG·LG전자·LG화학 등 주요 계열사의

    중앙일보

    2015.11.27 00:30

  • [부고] 곽후석씨(군인공제회 본부장)별세 外

    ▶곽후석씨(군인공제회 본부장)별세, 곽순욱(서림이앤씨 사장)·순중씨(허그웰시스템 사장)부친상, 김기백씨(세중S&C 본부장)장인상=8일 오전 9시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6

    중앙일보

    2012.11.09 00:57

  • 삼성, 여성 키우고 학력 지우고 영업에 힘 실어줬다

    삼성, 여성 키우고 학력 지우고 영업에 힘 실어줬다

    삼성이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사상 최대 규모의 임원 승진인사를 했다. 부사장 48명, 전무 127명, 상무 326명 등 501명이 승진 대상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490명)보다

    중앙일보

    2011.12.14 00:33

  • [인사] KRPIA 회장에 이동수 한국화이자 사장 外

    KRPIA 회장에 이동수 한국화이자 사장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KRPIA)는 한국화이자제약 이동수 사장을 제10대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31일 밝혔다. KRPIA 부회장으로는 사노피

    중앙일보

    2011.02.01 00:24

  • [인사] LS그룹 동제련·예스코 사업부문 회장 구자명 外

    LS그룹 동제련·예스코 사업부문 회장 구자명 LS그룹이 10일 구자명 LS니꼬 동제련 부회장을 동제련과 예스코 사업부문 회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임원인사를 했다. 사주 일가는 몇 개

    중앙일보

    2009.12.11 00:32

  • LS전선 임원 인사

    LS전선 임원 인사

    LS전선은 11일 구두회 예스코(옛 극동도시가스) 명예회장의 장남 구자은(42.사진) 상무를 전무로 승진 발령하는 등 임원 인사를 했다. ▶기계사업본부장 손종호▶부품사업본부장 심재

    중앙일보

    2006.12.11 19:15

  • [골드컵] 김병지, 월드컵 주전 '암운'

    '꽁지머리' 김병지(32.포항 스틸러스)의월드컵 주전 꿈에 암운이 드리웠다. 지난달 미국과의 평가전을 통해 1년만에 히딩크호에 재승선, 이운재(상무)와 대표팀 수문장 자리를 놓고

    중앙일보

    2002.01.31 14:49

  • [골드컵] 한국, 최악이지만 코스타리카 넘는다

    "부상자가 속출하는 등 최악의 상황이지만 코스타리카를 넘어 결승에 간다." 새해 들어 험난한 항로를 헤쳐가고 있는 '히딩크호'가 카리브해의 강호 코스타리카를 맞아 월드컵 16강 진

    중앙일보

    2002.01.30 09:40

  • [골드컵] 차두리 첫 선발출장

    0...축구국가대표팀의 차두리(고려대)가 생애 처음으로 대표팀간 경기(A매치)에 선발출장했다. 차두리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의 로즈보울구장에서 열린북중미골드

    중앙일보

    2002.01.20 09:59

  • [골드컵] 이을용, 미국전 측면장악 특명

    축구국가대표팀의 이을용(부천)에게 미국전 `측면장악'의 특명이 내려졌다. 20일(이하 한국시간) 북중미골드컵 조별예선 1차전 미국과의 맞대결을 이틀 앞둔 18일 대표팀은 로스앤젤레

    중앙일보

    2002.01.18 17:26

  • [골드컵] 한국 엔트리 18명 발표

    0...19일(이하 한국시간) 개막하는 골드컵축구대회에 나설 한국축구대표팀이 최종엔트리 18명을 확정, 18일 대회조직위에 접수시켰다. 이번 전지훈련에 참가한 선수 25명 중 발목

    중앙일보

    2002.01.18 09:38

  • [골드컵] 이을용, 미국전 측면장악 특명

    축구국가대표팀의 이을용(부천)에게 미국전 `측면장악'의 특명이 내려졌다. 20일(이하 한국시간) 북중미골드컵 미국과의 맞대결을 이틀 앞둔 18일 대표팀은 로스앤젤레스 인근 포모나의

    중앙일보

    2002.01.18 09:20

  • [골드컵] 한미 골키퍼 맞대결 관심

    오는 20일(이하 한국시간) 한국과 미국의 북중미골드컵축구대회 맞대결에서는 양팀 골키퍼간의 자존심대결이 볼만할 전망이다. 당초 골드컵 엔트리에서 제외됐던 미국대표팀의 베테랑 골키퍼

    중앙일보

    2002.01.17 09:09

  • [골드컵] 이천수 플레이메이커 테스트

    '밀레니엄특급' 이천수(고려대)가 샌디에이고 전지훈련에서 `플레이메이커'로서의 가능성을 테스트받았다. 이천수는 16일(이하 한국시간) 축구국가대표팀이 샌디에이고의 힉맨필드에서 마지

    중앙일보

    2002.01.16 09:33

  • [월드컵] 김병지, "경쟁자는 폴란드와 포르투갈 골키퍼"

    "내 경쟁상대는 포르투갈이나 폴란드 골키퍼입니다" 지난달 9일 미국과의 평가전을 계기로 히딩크호에 재승선한 김병지(32.포항 스틸러스)는 14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의 힉맨필드에서

    중앙일보

    2002.01.14 10:29

  • [월드컵] 대표 수문장 `나야 나'

    "내가 아니면 누가 지키랴" 축구국가대표팀의 전지훈련이 한창인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힉맨필드에서는 김병지(포항), 이운재(상무), 김용대(연세대), 권정

    중앙일보

    2002.01.13 11:27

  • [FA컵] 한국철도 돌풍, 8강서도 이어지나

    두려울 것 없는 한국철도의 행진이 `조윤환호'마저 넘어설 것인가. 15일 속개되는 2001 서울은행 FA컵 축구대회에서 프로의 강호 수원 삼성과 전남드래곤즈를 연이어 격파하고 아마

    중앙일보

    2001.11.14 0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