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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구원투수’에 정철동…LG이노텍엔 1970년생 ‘발탁’
LG디스플레이 신임 CEO로 선임된 정철동 LG이노텍 사장. 사진 LG디스플레이 6개 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 중인 LG디스플레이 신임 최고경영자(CEO)에 정철동(62) 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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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LG 外
◆㈜LG ▶부사장 정현옥 ▶전무 박장수 이재원 ▶상무 김성기 이종근 ◆LG전자 ▶부사장 노진서 백승태 오세기 ▶전무 곽도영 김동욱 오세천 우종진 유병헌 유성준 이재현 이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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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구광모의 묘수...CEO 대부분 유임, 45세이하 임원 24명 발탁
여의도 LG트윈타워. 연합뉴스 세대교체보다는 ‘안정 속 혁신’을 택했다. 26일 마무리된 LG의 2021년 정기인사는 이렇게 요약된다. 최고경영자(CEO)급은 대부분 유임시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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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셀트리온 外
◆셀트리온 ▶전무 신민철 이혁재 권기성 이상윤 ▶상무 강석환 김본중 신경하 양현주 이호섭 ▶이사 김영식 박재휘 장지미 ◆셀트리온헬스케어 ▶전무 김호웅 안익성 김재현 ▶상무 이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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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화그룹
◆한화그룹 ◆한화케미칼▶전무 차문환 남정운▶상무 김진성 장재규 안인수▶상무보 이동주 김운회 강석림 정만교 이광호 윤경준 조상현 ◆한화큐셀앤드첨단소재▶전무 서정표 김맹윤▶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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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업 없는데 아파트 공사 … 입주일 어떻게 맞추나”
“계약 후 공사가 진행 중인 상태에서 주 52시간 근무제가 시행됐다. 아파트 입주 예정일은 정해져 있다. 근로시간이 단축됐지만 사람을 더 투입할 여력도 없고, 공사가 늦어지면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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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52시간, 지금 상태면 우린 '노답'이다”…업계 어려움 호소
“계약 후 공사가 진행 중인 상태에서 주 52시간 근무제가 시행됐다. 아파트 입주 예정일은 정해져 있다. 근로시간이 단축됐지만 사람을 더 투입할 여력도 없고, 공사가 늦어지면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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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고위 승진자 지난해의 3배 … 전자는 3톱 체제로
성과주의, 미래 성장동력 발굴, 그리고 B2B(기업 간 거래) 강화. 올해 LG그룹의 인사를 압축하는 3대 키워드다. LG그룹이 26일 ㈜LG·LG전자·LG화학 등 주요 계열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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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곽후석씨(군인공제회 본부장)별세 外
▶곽후석씨(군인공제회 본부장)별세, 곽순욱(서림이앤씨 사장)·순중씨(허그웰시스템 사장)부친상, 김기백씨(세중S&C 본부장)장인상=8일 오전 9시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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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여성 키우고 학력 지우고 영업에 힘 실어줬다
삼성이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사상 최대 규모의 임원 승진인사를 했다. 부사장 48명, 전무 127명, 상무 326명 등 501명이 승진 대상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490명)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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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KRPIA 회장에 이동수 한국화이자 사장 外
KRPIA 회장에 이동수 한국화이자 사장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KRPIA)는 한국화이자제약 이동수 사장을 제10대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31일 밝혔다. KRPIA 부회장으로는 사노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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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LS그룹 동제련·예스코 사업부문 회장 구자명 外
LS그룹 동제련·예스코 사업부문 회장 구자명 LS그룹이 10일 구자명 LS니꼬 동제련 부회장을 동제련과 예스코 사업부문 회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임원인사를 했다. 사주 일가는 몇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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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임원 인사
LS전선은 11일 구두회 예스코(옛 극동도시가스) 명예회장의 장남 구자은(42.사진) 상무를 전무로 승진 발령하는 등 임원 인사를 했다. ▶기계사업본부장 손종호▶부품사업본부장 심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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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컵] 김병지, 월드컵 주전 '암운'
'꽁지머리' 김병지(32.포항 스틸러스)의월드컵 주전 꿈에 암운이 드리웠다. 지난달 미국과의 평가전을 통해 1년만에 히딩크호에 재승선, 이운재(상무)와 대표팀 수문장 자리를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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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컵] 한국, 최악이지만 코스타리카 넘는다
"부상자가 속출하는 등 최악의 상황이지만 코스타리카를 넘어 결승에 간다." 새해 들어 험난한 항로를 헤쳐가고 있는 '히딩크호'가 카리브해의 강호 코스타리카를 맞아 월드컵 16강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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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컵] 차두리 첫 선발출장
0...축구국가대표팀의 차두리(고려대)가 생애 처음으로 대표팀간 경기(A매치)에 선발출장했다. 차두리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의 로즈보울구장에서 열린북중미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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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컵] 이을용, 미국전 측면장악 특명
축구국가대표팀의 이을용(부천)에게 미국전 `측면장악'의 특명이 내려졌다. 20일(이하 한국시간) 북중미골드컵 조별예선 1차전 미국과의 맞대결을 이틀 앞둔 18일 대표팀은 로스앤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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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컵] 한국 엔트리 18명 발표
0...19일(이하 한국시간) 개막하는 골드컵축구대회에 나설 한국축구대표팀이 최종엔트리 18명을 확정, 18일 대회조직위에 접수시켰다. 이번 전지훈련에 참가한 선수 25명 중 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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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컵] 이을용, 미국전 측면장악 특명
축구국가대표팀의 이을용(부천)에게 미국전 `측면장악'의 특명이 내려졌다. 20일(이하 한국시간) 북중미골드컵 미국과의 맞대결을 이틀 앞둔 18일 대표팀은 로스앤젤레스 인근 포모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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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컵] 한미 골키퍼 맞대결 관심
오는 20일(이하 한국시간) 한국과 미국의 북중미골드컵축구대회 맞대결에서는 양팀 골키퍼간의 자존심대결이 볼만할 전망이다. 당초 골드컵 엔트리에서 제외됐던 미국대표팀의 베테랑 골키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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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컵] 이천수 플레이메이커 테스트
'밀레니엄특급' 이천수(고려대)가 샌디에이고 전지훈련에서 `플레이메이커'로서의 가능성을 테스트받았다. 이천수는 16일(이하 한국시간) 축구국가대표팀이 샌디에이고의 힉맨필드에서 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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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김병지, "경쟁자는 폴란드와 포르투갈 골키퍼"
"내 경쟁상대는 포르투갈이나 폴란드 골키퍼입니다" 지난달 9일 미국과의 평가전을 계기로 히딩크호에 재승선한 김병지(32.포항 스틸러스)는 14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의 힉맨필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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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대표 수문장 `나야 나'
"내가 아니면 누가 지키랴" 축구국가대표팀의 전지훈련이 한창인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힉맨필드에서는 김병지(포항), 이운재(상무), 김용대(연세대), 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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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컵] 한국철도 돌풍, 8강서도 이어지나
두려울 것 없는 한국철도의 행진이 `조윤환호'마저 넘어설 것인가. 15일 속개되는 2001 서울은행 FA컵 축구대회에서 프로의 강호 수원 삼성과 전남드래곤즈를 연이어 격파하고 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