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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그룹 “성과 있는 곳에 보상있다”
이진용코오롱그룹은 30일 총 29명에 대한 2017년 임원 인사를 발표했다. 코오롱은 “이번 인사는 ‘성과 있는 곳에 보상한다’는 성과주의 원칙에 따랐다”고 설명했다. 코오롱인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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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띠 죄는 현대중공업 … 임원 25% 줄였다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대중공업그룹이 그룹 내 조선업 관련 5개사(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현대삼호중공업 등)의 임원 수를 25%를 줄이는 상반기 임원인사를 28일 단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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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그룹, 임원수 25% 감축
현대중공업그룹이 조선 관련 계열사 임원수를 25%를 줄이는 상반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28일 밝혔다.현대중공업 측은 “창사 이래 최악의 실적 부진을 겪고 있는데다 정부의 조선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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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토교통부 外
◆국토교통부▶산업입지정책과장 표용철◆법제처 ▶법령해석정보국 법제교육과장 권준율◆한국철도시설공단▶비서실장 박창완▶감사실장 하복수▶홍보실장 임연민▶안전품질실장 연덕원▶계약처장 김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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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일개발 사장에 김명호 外
한일개발 사장에 김명호한일시멘트그룹은 한일개발 김명호(54·사진) 부사장을 다음달 1일자로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 발령한다고 29일 밝혔다. 또 한일시멘트 최덕근 전무(57)와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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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사장 김용수 … 대졸공채 첫 여성 임원 발탁
김용수(左), 진달래(右)롯데그룹은 29일 식품·화학·건설·제조부문 17개 계열사에 대한 임원인사를 발표했다. 이로써 그룹의 2016년 정기임원 인사가 마무리됐다. 이날 인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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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현대자동차 外
◆현대자동차 ▶부사장 김승진 김헌수 서보신 양진모 왕수복 ▶전무 김대원 김언수 김형정 박동일 박두일 배형근 이영택 이종수 임태원 탁영덕 ▶상무 강병욱 김동석 김상대 김선섭 김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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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17개사 대표 대부분 유임
장선욱 롯데는 28일 롯데쇼핑·롯데하이마트·호텔롯데 등 유통·서비스 부문 17개 계열사 이사회를 열고 2016년 정기 임원인사를 발표했다. 그룹 정책본부와 주요 계열사 대표이사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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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새 임원 43%는 연구개발 인력
왼쪽부터 박종술, 안현주, 동커볼케, 피츠제럴드.‘연구개발(R&D)·해외인재·여성의 발탁’. 재계 연말 인사 가장 막바지로 인사를 마무리한 현대자동차그룹 정기 임원 승진 인사의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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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 화학 부문 3사 대표 신규 선임
왼쪽부터 이종기, 한승훈, 홍신협.애경그룹이 6일 화학부문 3사의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하는 등 26명의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먼저 화학 부문에선 이종기(61) 애경유화 부사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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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김승연 회장 장남 전무 됐다
김동관(左), 김남옥(右)한화그룹 ‘3세 경영’에 속도가 붙었다. 한화는 6일 김승연(63) 회장의 장남인 김동관(32 ) 한화큐셀 영업실장을 전무로 승진 발령하는 등 임원 인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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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애경그룹 19명 임원 승진 인사…이종기 사장 등 화학3사 대표 신규 선임
애경그룹은 26명의 임원 승진 및 전보 등의 인사를 단행한다고 6일 밝혔다.이종기 애경유화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하는 등 총 19명의 임원을 승진 발령한 중폭 인사다.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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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한화, 김승연 회장 장남 전무로 승진
김동관한화그룹 김승연(63) 회장의 장남 김동관(32) 한화큐셀 상무가 전무로 승진했다. 지난 2010년 1월에 ㈜한화로 입사한 뒤 6년여 만에 전무가 됐다. 한화그룹은 6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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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신세계’ 이끈 정유경, 19년 만에 사장에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의 딸 정유경(43) 부사장이 백화점부문 총괄사장에 승진 임명됐다. 신세계그룹은 3일 김해성(57) 그룹 전략실장 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 발령하는 등 사장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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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부사장에 박문덕 회장 장남
하이트진로의 ‘3세 경영’이 가시화하고 있다. 3일 하이트진로는 박문덕(65) 회장의 장남인 박태영(39·사진) 경영전략본부장(전무)을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하이트진로는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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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 정기 임원인사
신세계그룹은 3일 이명희 회장의 딸 정유경(43) 신세계 부사장을 백화점부문 총괄사장으로 임명하는 정기 임원인사를 했다. 또 김해성(57) 그룹 전략실장 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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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이웅열 회장 장남, 인더스트리 상무보 승진
코오롱그룹은 2일 2016년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 코오롱플라스틱 장희구(56) 대표이사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하고, 그룹 이웅열 회장의 장남인 이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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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노조 간부 출신 상무보 승진
국내 대기업 역사상 처음으로 노동조합 간부 출신이 회사의 임원으로 승진했다. 지난달 27일자 현대중공업그룹 인사에서 상무보로 승진한 채덕병(57·사진)씨다. 일본과 같은 선진국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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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정몽준 장남 정기선, 현대중 전무 승진
정몽준 현대중공업 대주주의 장남 정기선(33·사진) 상무가 27일 전무로 승진했다. 현대중공업은 또 이날 신현수 중앙기술원 전무, 강명섭 현대오일뱅크 전무 등 6명을 부사장으로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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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포브스코리아 선정 유리 천장 뚫은 경제계 파워우먼 25인
포브스코리아는 2015년 코리아 파워우먼을 선정하면서 특별히 경제계에서 유리 천장을 뚫은 한국 여성 기업인들에 주목했다. 그 대상은 포브스가 선정한 글로벌 2000대 기업에 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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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최재문 팔도 사장, 부회장 승진 外
최재문(54·사진) 팔도 대표이사 사장이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 최 부회장은 1986년 한국야쿠르트에 입사해 기획부문장, 부사장 등을 지냈 다. 조현선 이사는 상무이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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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결권 없는 기업 임원은 근로자"
법정관리 중인 주식회사 동양은 2013년 11월 경영위기 극복을 위해 구조조정을 단행했다. 조직을 대폭 축소하면서 지역본부장이었던 서모(당시 상무보)씨 등 직책이 없어진 미등기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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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임원인사 … 오너 일가 승진 없어
대한항공은 2일 총 32명 규모의 정기 임원인사를 했다. 전무 승진 2명, 상무 승진 14명, 상무보 신규 선임 16명 등이다. 대한항공 측은 “예년과 인사 규모는 비슷하지만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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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임원인사 … 포항·광양제철소 소장 동시 교체
김학동 소장(左), 안동일 소장(右)권오준(65) 포스코 회장이 취임 이후 첫 정기 인사를 실시했다. 예년보다 2개월이나 앞당겨 실시했다. 포스코는 통상 매년 3월 정기 주주총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