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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고아성,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동갑내기 부부로 호흡 맞춰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이준 연인사이, 유준상·이준, 부자지간으로 호흡 유준상·이준·고아성이 SBS 새 월화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극본 정성주, 연출 안판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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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성,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유준상 며느리 역할…이준과는 부부? ‘깜짝’
영화 ‘괴물’과 ‘설국열차’로 유명세를 얻은 배우 고아성(23)이 5년 만에 SBS 새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를 통해 5년 만에 드라마 출연을 확정했다. KBS2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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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고아성,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부부로 만난다…사고친 어린 연인? ‘대박’
영화 ‘괴물’과 ‘설국열차’로 유명세를 얻은 배우 고아성(23)이 5년 만에 SBS 새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를 통해 5년 만에 드라마 출연을 확정했다. KBS2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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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고아성,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부부로 호흡 맞춰…10대에 부부되나?
영화 ‘괴물’과 ‘설국열차’로 유명세를 얻은 배우 고아성(23)이 5년 만에 SBS 새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를 통해 5년 만에 드라마 출연을 확정했다. KBS2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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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성,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이준과 부부 역할? ‘깜짝’
영화 ‘괴물’과 ‘설국열차’로 유명세를 얻은 배우 고아성(23)이 5년 만에 SBS 새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를 통해 5년 만에 드라마 출연을 확정했다. KBS2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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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 스토리] 작심일년 … 당신의 2015년 새해계획
2015년 새해 어떤 계획을 세우셨나요. 강남통신은 지난 9일까지 독자 여러분의 신년계획을 페이스북과 e메일 등으로 받았습니다. 또 명사들의 신년계획도 들어봤습니다. 올해의 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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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여성들 “어디 괜찮은 남자 없나요?”
현재 러시아엔 남자보다 여자가 1050만 명 더 살고 있다. 게다가 러시아 남자들은 여자를 즐겁게 해줄 방법을 생각하기보다는 TV나 컴퓨터 앞에 앉아 술 마시기를 더 좋아한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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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파괴하는 피카소의 여성 편력
75세 때의 피카소. 육체적으로 피카소보다 오래 산 여성은 피카소를 버린 프랑수와즈 한 명뿐이다. 나머지 6명은 모두 불행한 인생을 살다가 갔다. 최근 우연히 말디브(Mald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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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태고발] "젊어질 수 있다면야, 천만 원이 아깝겠어요?" ②
관절내시경으로 촬영한 연골재생 효과. 무릎 연골이 너덜너덜 찢어진 부위(위쪽 사진)에 줄기세포를 넣었더니 6개월 만에 연골이 두껍고 매끄럽게 재생된 모습‘해외 원정치료족’은 줄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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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태고발] "젊어질 수 있다면야, 천만 원이 아깝겠어요?" ②
관절내시경으로 촬영한 연골재생 효과. 무릎 연골이 너덜너덜 찢어진 부위(위쪽 사진)에 줄기세포를 넣었더니 6개월 만에 연골이 두껍고 매끄럽게 재생된 모습‘해외 원정치료족’은 줄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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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드라마 '밀회' 클래식 슈퍼바이저, 피아니스트 김소형
스무 살 연상연하. 게다가 쇼윈도 부부로 살아가던 음악계 실력자인 예술재단 기획실장 오혜원(김희애 분)과 가진 거라곤 피아노 치는 재능 밖에 없는 순수한 청년 이선재(유아인 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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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문화행사
영화 인간중독감독: 김대우배우: 송승헌, 임지연, 조여정등급: 청소년 관람불가베트남전이 막바지로 치닫던 1969년 최상류층 군인들이 머무는 군 관사. 교육대장 김진평은 남편을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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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그 김희애 맞아? 중년배우의 깜짝 외출
관련사진에서 스무살 연하의 청년과 격정적인 사랑에 빠지는 역할을 연기한 김희애. 그는 이 작품에서 우아하면서도 지적인 ‘커리어우먼’으로 분했다.40 대 여성으로 직업은 억대 연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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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인터뷰] 옛날 그 김희애 맞아? 중년배우의 깜짝 외출
에서 스무살 연하의 청년과 격정적인 사랑에 빠지는 역할을 연기한 김희애. 그는 이 작품에서 우아하면서도 지적인 ‘커리어우먼’으로 분했다. 40 대 여성으로 직업은 억대 연봉을 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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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뷰 남으로 창을 내겠소 … VVIP 맞춤형 아파트 서울숲에 우뚝
트리마제는 성수동 강변북로에 인접해 남산~여의도~잠실 일대까지 보이는 파노라마 조망으로 사시사철 그림 같은 경관을 누릴 수 있다. 사진은 트리마제 전용 152㎡의 거실. [사진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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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종의 평양 오디세이] 승마·스키·골프장 … 김정은 왜 상류층 시설 집착할까
김정은 국방위 제1위원장(오른쪽 둘째)이 지난해 4월 부인 이설주(맨 오른쪽)와 함께 평양 해당화관을 방문해 철판구이 요리 시범을 지켜보고 있다. 지난해 12월 처형된 고모부 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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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누가 부자들이 지갑을 닫았다 했나
다들 살기 어렵다고 합니다. 극심한 불황 탓에 하우스푸어로 전락한 중산층뿐 아니라 부자들마저 지갑을 닫았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회원제로 운영하는 최고급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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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승무원과 6개월만에 이혼男 "살아 보니…"
[권혁재 사진전문기자] “지난해 말 ‘돌싱(돌아온 싱글)’이 됐습니다. 지금 너무 행복합니다. 아이에게는 더 좋은 엄마가 됐고 직장 생활도 훨씬 원만해졌어요. 인생이 술술 풀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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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시라 남편 "7년간 못벌다 삼성서 찾아와…"
‘음악과 사업 중 어느 게 더 좋으냐’는 질문에 김태욱 아이웨딩네트웍스 대표는 “예전에 음악할 때는 4인조 밴드를 했는데 사업을 하는 지금은 200인조 밴드를 하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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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기고 싶다, 가식과 허위의 가면
당신은 유명 로펌의 잘나가는 변호사다. 강남의 남부럽지 않은 아파트에 살고 있고, 시골에 별장도 한 채 있다. 부인은 상류층 여성답게 우아하고 고상하다. 실은 오늘도 부부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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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을 멈춘 ‘어른아이’
몇 년 전 서울고등법원에서 민사재판을 맡고 있었을 때였다. 강남 한복판에 있는 대형 식당을 둘러싼 민사사건이 있었다. 원고는 40대 초반의 세련된 모습의 남자였는데 화해기일에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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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민의 부자 탐구 ③ 부자의 고민 3
황상민연세대 심리학과 교수 한때 우리 사회에서 ‘오렌지족’이라는 말이 유행한 적이 있다. 돈 많은 부모를 둔 자녀의 철없는 모습을 지칭하는 말이었다. 지금도 서울의 압구정동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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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우커 “김태희 가는 헤어숍 어디냐” … 맛집·성형·쇼핑 ‘강남 엔터투어’ 뜬다
요우커는 분명 노다지다. 그러나 맞춤 공략해야 요우커가 손에 쥔 노다지를 캘 수 있다. 단 바가지는 금물이다. 요우커는 단호하다. 한번 당하면 다시는 그곳을 찾지 않는다. ◆요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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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고 비우고 낮춰 보세요, 젊음이 다시 찾아옵니다”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중년의 가슴에 더 와 닿는 가사다. 오십 줄에 들어 그런 허전한 기분 한 번 안 느낀 사람 있을까.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