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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직업훈련생 2532명 모집
서울시는 무료 직업교육 훈련생 2532명을 다음 달 13일까지 모집한다. 교육분야는 차량정비·가스안전관리·조리·미용·패션 디자인 등 67개 과목으로 주간은 1년, 야간은 6개월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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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에 갇힌 아이들' 지자체서 보듬는다
"소설 '키다리아저씨'를 읽어보셨나요. 고아인 주인공을 항상 편지로 격려하며 주인공이 훌륭하게 성장하도록 도와주지요. 저소득 결손가정 아이들에게는 물질보다 정서적 지원이 무엇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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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교장.교감급 인사 1]
◇ 중등 ▶태릉고 한진우 ▶강서공고 정운무 ▶서초전공고 한경환 ▶송파공고 진호남 ▶용산공고 백덕현 ▶한강전자공예고 채규명 ▶도봉정산고 민은기 ▶선린정산고 천광호 ▶서울직업학교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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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계 야간직업학교 홍일점 졸업생 윤명숙씨
중병을 앓는 남편 뒷바라지와 팔순이 넘은 홀시아버지 봉양을 위해 이글이글 타오르는 용접불꽃과 매일같이 씨름하는 중년의 주부 윤명숙(尹明淑.47.서울노원구상계7동 주공아파트)씨. 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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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대상 무료직업교육-상계직업전문학교
대학진학이 어려워 직업전선에 나서야할 청소년들이라면 서울시가운영하는 두개의 무료 직업교육을 눈여겨볼만하다. 이들 교육과정은 교육비 뿐 아니라 기숙사비.실습복.교재비까지모두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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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못간 학생 현황.진로대책-진학.취업 교육이원화 시급
해마다 대학입시 시즌이 되면 학교와 사회의 관심은 온통 대학진학자들에게만 쏠린다. 그 뒤편에서 얼마나 많은 학생들이 진학 혹은 취업을 하지 못하고 「미운 오리새끼」로 남게 되는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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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실업계대상 직업훈련|산업인력공단·각 지자체·기업내 교육등|비용안받고 기숙사 제공·수당지급 혜택
자신의 꿈을 실현하는 방법은 당장의 진학만이 유일한 길은 아니다. 직업을 갖고 자신을 키워가는 길이 있다. 최근에는 가정형편 때문만이 아니라 학력간 임금격차 축소등 사회적 인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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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면서 배우니 더 큰 보람"|중졸 취업자를 위한 특별 교육
중학교를 졸업한 뒤 여건상 상급 학교에 진학하지 못하고 취업했다 하더라도 굳은 의지만 있으면 일하면서 배울 수 있는 특별 교육 과정을 통해 고교 학력을 취득할 수 있는 길이 여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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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 어린이 회관 준공
직업청소년과 영세미취학어린이들을 위한 도봉 아동회관이 지난달 30일 도봉구 상계3동 101의 137에서 준공됐다. 지난 10월 14일 착공, 총 공사비 7백 만원을 들여세운 이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