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아직도 주말극 황태자로 보이니? ‘악의 꽃’으로 깨어난 김지훈

    아직도 주말극 황태자로 보이니? ‘악의 꽃’으로 깨어난 김지훈

    ‘악의 꽃’에서 연쇄살인마의 공범인 백희성 역할을 맡은 김지훈. [사진 빅픽처엔터테인먼트] “‘악의 꽃’ 어떻게 끝날 것 같아? 한 가지 확실한 건 끝까지 그 누구도 예측할 수

    중앙일보

    2020.09.19 10:29

  • [글로벌 아이] 일본 희대의 살인마와 경찰

    [글로벌 아이] 일본 희대의 살인마와 경찰

    이정헌도쿄 특파원“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그런 일을 저질렀다. 어두운 마음을 알아차리지 못해 분하다.” 일본 희대의 살인마 우에마쓰 사토시(植松聖·26)를 인사 잘하던

    중앙일보

    2016.08.02 00:01

  • [J Choice] magazine M과 함께하는 주말 극장가

    [J Choice] magazine M과 함께하는 주말 극장가

    문화콘텐트에 대한 평가를 시도하는 ‘J Choice’ 영화 코너는 magazine M과 함께합니다. magazine M은 중앙일보가 만드는 영화주간지입니다. ★ 5개 만점, ☆는

    중앙일보

    2013.08.28 00:13

  • 귀신의 집으로 오세요

    귀신의 집으로 오세요

    영국 공포영화의 걸작 ‘디센트’인간의 심연, 그 어둠을 향해 하강하다 요즘엔 여름마다 한국 공포영화가 몇 편씩 개봉된다. 날이 더워지면 오싹한 공포영화 하나 보러 가는 게 유행이

    중앙선데이

    2007.06.30 17:31

  • [분수대] 사이코패스

    1997년에 일본 열도를 떠들썩하게 만든 사건이 일어났다. 고베(神戶)시에서 누군가가 11세의 초등학생을 살해한 뒤 절단한 시체 일부에 '자, 이제 게임이 시작됐다' 는 문구를 붙

    중앙일보

    2001.03.08 00:00

  • 14세 살인마 일본열도 경악 - 길가던 女초등생 3월에도 살해

    일본국민의 치를 떨게했던 시체 절단 사건의'살인마'가 피해자와 잘 아는 이웃의 중학교 3년생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일본열도가 또다시 충격에 휩싸이고 있다. 문부성은 이날 고베(神

    중앙일보

    1997.06.3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