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면죄 10년|원주 순경 "살해범" 이청준씨 수기

    살인자로 몰려 1심에서 사형구현, 무죄선고, 2심에서 유죄확정, 그 뒤 10년 동안 무죄를 외쳐온 원주 이재춘 순경 살해사건의 이청준씨가 지난 14일 서울고법에서 무죄로 밝혀졌다.

    중앙일보

    1967.11.25 00:00

  • 자유 「센터」 총격범|노계출 사형 확정

    대법원은 19일 하오 「자유 센터」 총격 사건의 강도 살인범 이성수와 범행을 같이 했던 노계출 (30·동대문구 용두동 23) 피고인에 대해 상고를 기각 사형을 확정 시켰다. 노 피

    중앙일보

    1966.07.19 00:00

  • 이춘광등 2명 무죄

    대법원은 12일 하오 세칭 군 일부「쿠데타」음모사건 민간인 관련사건의 상고심 선고 공판에서 김선기(39) 피고인등 7명중 이춘광(40) 윤하선(45) 피고인등 2명에게는 원심대로

    중앙일보

    1966.07.12 00:00

  • 최병복 등 사형집행

    서울지검은 9일 법무부의 사형집행령에 따라 어린이유괴살인범 최병복피고인과 간첩l명, 살인범 2명 등 4명의 사형 확정수를 서울교도소에서 집행했다. 이날 사형집행에는 서울지검 백두현

    중앙일보

    1966.05.09 00:00

  • 원충연 피고 등 모두 상고 기각

    대법원 연합부는 21일 하오 「군일부 쿠데타 음모」사건에 관련되어 구속중인 전 육군 정훈학교 부교장 원충연(44·예비역 대령)피고인 등 6명에 대한 상고심 선고 공판에서 피고인들의

    중앙일보

    1966.04.21 00:00

  • 틈 있는 「만전」 청구권법안

    재경위에서 여·야 단일 안으로 마련한 대일 청구권 자금 운용 및 관리법안은 9일의 법사위통과, 11일의 본 회의에서 의결되면 정부의 공포로 실시 단계에 들어간다. 정부원안, 민중당

    중앙일보

    1966.02.1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