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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몸통시신 사건' 장대호, 첫 재판서 사형 구형 "전혀 반성 안 해"
'한강 몸통 시신' 피의자 장대호가 지난 8월 21일 오후 호송차에서 내려 고양경찰서로 들어가고 있다. 변선구 기자 검찰이 모텔 손님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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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앞태인지 뒤태인지(?), 또 얼굴 가린 고유정
전 남편살인사건 피고인 고유정(36)이 2일 제주지방법원에서 2차 공판을 받기위해 교도소 호송버스에서 내려 건물 안에 들어가고 있다. [뉴스1] 전 남편 살해 혐의로 구속기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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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에 막말한 '한강 몸통 시신' 피의자 구속…"증거인멸·도주 우려"
'한강 몸통 시신' 사건의 피의자 A(39·모텔 종업원)씨가 18일 경기도 고양시 의정부지법 고양지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검정 모자와 마스크를 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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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고유정 첫 정식재판···또 다시 얼굴 가리고 나와
지난 5월 전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고유정에 대한 첫 정식 재판이 12일 오전 제주지방법원 201호 법정에서 열렸다. 전 남편 살해 혐의로 구속기소 된 고유정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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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임계 제출했던 고유정 변호인, 첫 재판 앞두고 복귀
지난 6월 1일 긴급체포 당시 고유정. [경찰이 촬영한 영상의 캡처=연합뉴스] 전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고유정(36)이 첫 정식 공판을 앞두고 새 변호인을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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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 재판 15일서 23일로…국선변호인 기일 변경 신청
고유정과 고유정 주변 관계도. [중앙포토] ‘전 남편 살해 사건’ 피고인 고유정(36·구속기소)의 재판 기일이 15일에서 23일로 변경됐다. 제주지방법원은 고씨 측 국선변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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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발견 뼈도 '동물뼈'…고유정 재판 시신 없이 현실화
지난달 28일 제주시 구좌읍 동복리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에서 '전남편 살인사건' 피의자 고유정이 범행 후 인근 클린하우스에 버린 종량제봉투를 찾기 위해 땅을 파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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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고유정, '의붓아들 의문사' 여론에 '억울하다'”
신상 공개가 결정된 '전 남편 살해' 피의자 고유정 카메라 앞에 선 모습. [뉴시스] 전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고유정(36)이 의붓아들 의문사 사건과 관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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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붓아들 의문사' 고유정 2차 대면조사…"진술 거부 안해"
'전 남편 살해' 피의자 고유정. [연합뉴스] 전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고유정(36)이 의붓아들 의문사 사건으로 추가 경찰조사를 받았다. 고유정의 의붓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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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고유정 체포영장 기각했다" VS "시신확보 지연과는 무관"
━ 고유정, 정당방위…최강 변호인단 꾸려 고유정의 과거(왼쪽)와 현재 얼굴. 왼쪽은 중앙일보가 단독 입수한 고유정의 대학교 졸업사진이다. [독자제공] 전남편을 살해한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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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행 현장 사진 3장 남긴 고유정···"행동기록 습성 있었다"
전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고유정이 지난달 29일 오후 3시 30분께 인천의 한 가게에서 범행도구를 사는 모습. [연합뉴스] ‘제주 전 남편 살해 사건’의 피의자 고유정(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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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의 버티기 “기억 파편화돼 일체의 진술할 수 없다”
검찰이 전남편을 살해한 고유정(36)을 살인 및 사체손괴 등 혐의로 기소했다. 한 달에 걸친 수사기관의 수사·수색에도 시신조차 발견하지 못한 엽기 살인사건의 진실은 법정에서 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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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 범행후 '성폭행 미수' 검색···복부엔 자해 추정 흔적"
'제주 전남편 살해 사건' 피의자 고유정이 지난달 12일 오전 제주 동부경찰서에서 제주지검으로 송치되고 있다. [연합뉴스] 전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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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아빠→삼촌 속인 고유정 집착이 범행동기"…檢, 진땀 기소
장기석 제주지검 차장검사가 1일 제주시 제주지검 회의실에서 ‘전 남편 살인사건’ 피의자 고유정에 대한 기소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뉴스1] ━ 검찰, 범행동기는 '현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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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공개 문제삼던 고유정, 이젠 "기억 파편화돼 진술 못해"
고유정. [연합뉴스] 전 남편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해 유기한 혐의 등을 받는 고유정(36)이 구속기한이 만료되는 1일 재판에 넘겨졌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이날 살인과 사체손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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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시신 언제 나오려나" TV 앞 못 떠나는 고유정 전남편 부친
전처 고유정(36)에게 살해된 강모(36)씨 방. 영정 사진이 놓인 상 위에는 강씨가 생전에 쓰던 모자와 안경, 석사학위 논문, 건설업 기초안전보건교육 이수증 등이 올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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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우리 형님"…'고유정 사형' 靑 청원 20만명 넘겨
전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고유정. [연합뉴스] '제주 전 남편 살해 사건' 피의자 고유정(36)을 법정 최고형인 사형에 처해 달라는 피해자 유족의 청와대 국민청원이 2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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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편 살해 사건” 피해자 유족, 고유정 친권상실 법원에 청구
전 남편 살해사건 피의자 고유정. [연합뉴스] ‘전남편 살해 사건’ 피해자 유족은 18일 피의자 고유정(36)이 전 남편 강모(36)씨를 잔혹하게 살해했음에도 그의 아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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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 전 남편 추정 뼛조각 40점, 김포 소각장서 발견
[연합뉴스] ‘전 남편 살인 사건’의 피해자로 추정되는 유해 일부가 경기 김포시 소각장에서 발견됐다. 18일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 15일 경기 김포시 한 소각장에서 고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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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 시신 훼손 당일 노래방 갔다”
고유정. [연합뉴스] 전 남편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고유정(36·구속)이 시신을 훼손한 당일 현 남편과 식사하고 노래방에 갔다는 보도가 나왔다. 고유정 현 남편 A(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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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 현 남편 “성폭행 당할 뻔 문자에 속아 병원 데려가”
고유정의 현 남편인 A씨가 17일 제주시 한 사무실에서 중앙일보와 인터뷰하고 있다. [프리랜서 장정필] 전남편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고유정(36)이 시신을 유기한 직후 현 남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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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고유정 현남편 "'성폭행 당할뻔' 말에 병원도 데려갔다"
지난달 25일 제주시 조천읍의 한 펜션에서 전 남편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는 고유정. [뉴시스] 전남편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고유정(36)이 시신을 유기한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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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서 발견된 고유정 前남편 유품 속엔 아들 사진 있었다
고유정(36)에게 살해된 강모(36)씨 대학원 연구실에서 발견된 유품. 양육비와 면접 교섭 관련 내용이 담긴 책 2권이다. 그 안에는 강씨가 그토록 보고 싶어하던 아들(6)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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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 전 남편, 사건 당일 오후까지도 펜션 가는 줄 몰랐다"
전남편 살해 후 시신을 훼손·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고유정(36). [연합뉴스] "또 형 탓하며 거짓말할 줄 알았어요. 화는 나는데 차라리 잘됐습니다." 고유정(36)에게 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