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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ttention!] 유리 조각 들고 돌아온 ‘감나무 화가’ 오치균

    [Attention!] 유리 조각 들고 돌아온 ‘감나무 화가’ 오치균

    오치균 미술관 개관. [사진 오치균 미술관] 가을 햇살에 붉게 익은 감을 붓 대신 손가락으로 아크릴릭 물감을 두텁게 쌓아 그려낸 오치균(68)의 ‘감’ 연작은 2000년대에 컬렉

    중앙선데이

    2024.05.04 00:35

  • [서정민의 THIS WEEK] "병산서원 매화나무 두 그루가 봄이면 맘을 쥐락펴락 하네요"

    [서정민의 THIS WEEK] "병산서원 매화나무 두 그루가 봄이면 맘을 쥐락펴락 하네요"

    안동 병산서원 서재 들어열개창의 차경. 2011년. 사진 이동춘 차경(借景), 경치를 빌린다는 말이다. 집의 창과 문을 액자처럼 활용해 밖의 경치를 잠시 빌려 감상하며 즐긴다는

    중앙선데이

    2023.05.16 16:53

  • 헤이그서 ‘잊지말자 을사조약’ 캠페인

    헤이그서 ‘잊지말자 을사조약’ 캠페인

    이기항 이준 열사 아카데미 원장. 오른쪽은 헤이그의 이준 열사 기념관. 1907년 7월 당시 ‘드 용’(De Jong)호텔이었다. [사진 이동춘] “독립운동을 하시던 이준 열사가

    중앙일보

    2013.03.04 00:19

  • “실버 경찰·복지사 … 일자리가 답”

    “실버 경찰·복지사 … 일자리가 답”

    ‘예고된’ 미래의 노인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13년 후인 2026년에 65세가 되는 서울사대부속초등학교 1968년 입학생인 김남수·서동진·이동춘(여)씨가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6

    중앙일보

    2013.01.17 00:11

  • 도산구곡에 취해 안동사람 다 된 사진가의 푸근한 시선

    도산구곡에 취해 안동사람 다 된 사진가의 푸근한 시선

    사진가 이동춘씨가 기록한 ‘도산구곡’ 중 첫 번째 물굽이인 운암곡 주변 풍광. 이동춘(50·포토스퀘어 대표)씨는 경북 안동을 건넌방 드나들 듯 다니는 사진가다. 몇 년 전 어느

    중앙일보

    2011.03.03 00:03

  • 종갓집 대문 두드리기 10년, 마침내 한옥이 말을 걸었다

    종갓집 대문 두드리기 10년, 마침내 한옥이 말을 걸었다

    이동춘 작가가 2009년 6월 경북 안동시 풍천면 병산서원에서 찍은 초여름 한옥. 기둥과 기둥 사이 두 폭 그림처럼 집 안으로 들어온 백일홍과 대나무가 싱그럽다. [이동춘씨 제공]

    중앙일보

    2010.03.23 00:54

  • PREVIEW

    PREVIEW

    서울시향 정기연주시간 3월 25일 오후 8시장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입장료 R석 5만원, S석 3만원, A석 2만원, B석 1만원문의 02-3700-6300세계 무대에서 주목하고

    중앙선데이

    2010.03.20 14:39

  • “송편은 빚을 때 기분이 참 좋지요!”

    “송편은 빚을 때 기분이 참 좋지요!”

    세월의 풍상이 그림처럼 스며든 대종택 사랑채. 도마 위에 송편을 찐 시루가 놓여 있다. 경북 안동 군자마을에 사는 사촌댁 할머니(76·본명 김귀숙)는 한가위를 며칠 앞둔 이즈음

    중앙선데이

    2007.09.22 1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