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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김영섭 대표, 취임 후 첫 인사…경영기획 등 주요 3개 부문장 교체
김영섭 지난달 KT의 새로운 수장이 된 김영섭 대표(CEO·사진)가 취임 3일째를 맞아 임원 물갈이에 나서며 본격적인 경영 행보를 시작했다. 구현모 전 대표 등과 함께 검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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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플] 김영섭 KT CEO, 취임 3일차 ‘족집게 인사’…‘이권 카르텔’ 손 본다
김영섭 KT 신임 대표가 30일 경기도 성남시 KT 분당사옥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직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 KT 지난달 KT의 새로운 수장이 된 김영섭 대표(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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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플] 제2의 우영우 기다리는 KT…“2025년엔 미디어 매출 5조”
강국현 KT 커스터머부문장 사장이 18일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에서 열린 '2023 KT그룹 미디어데이'에서 공유기·AI스피커 등 결합한 '올인원 셋톱박스'를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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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외 34명 지원, KT 차기대표 각축전
KT의 차기 대표이사(CEO) 후보 경쟁이 본궤도에 올랐다. 구현모 현 대표를 포함해 총 34명이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당초 KT는 구 대표를 최종 후보자로 낙점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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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플] KT CEO 공모 34명 몰려…연임이냐 새 인물이냐, 막 오른 레이스
지난 2월 10일부터 20일 오후 1시까지 진행한 대표이사 공개경쟁 모집 결과, 총 18명의 사외 후보자가 지원했다고 발표했다. 뉴스1 KT의 차기 대표이사(CEO) 후보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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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우 찾아줘” 한마디에 풀서비스…다시보기·유튜브·OST 검색결과 제공
강국현 KT 커스터머사업부문장 사장이 4일 서울 중구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호텔에서 간담회 열고 기존 올레tv를 대신할 KT의 새로운 IPTV 브랜드 ‘지니TV’를 소개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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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플] KT는 OTT들의 친구가 될 수 있을까…미디어 포털 ‘지니TV’ 출시
TV를 떠나고 있는 시청자들을 인터넷TV(IPTV)가 붙잡을 수 있을까. 유료방송 시장 1등을 달려온 KT가 IPTV 개편에 시동을 걸었다. 14년간 키운 브랜드(올레tv)도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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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OTT 탄생하나…티빙·시즌 합병 눈앞
티빙 로고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과 '시즌'이 곧 합병할 것으로 알려졌다. 합병이 성사될 경우 이용자 수가 500만명이 넘어 국내 OTT 가운데 최대 규모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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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플] M&A로 '미디어 몸집' 키운 KT "2025년 매출 5조원 목표"
'탈통신'을 외쳐온 KT가 콘텐트·미디어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본격적으로 오리지널 콘텐트 제작 경쟁에 뛰어들어 넷플릭스·카카오 등과 경쟁하겠다는 것. KT의 콘텐트판 탈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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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국현 KT 사장 '자회사 골프장 회원권 사용' 혐의로 입건
강국현 KT커스터머 부문장(사장). 뉴스1 강국현 KT 커스터머부문장(사장)이 과거 자회사 소유의 골프장 회원권을 받은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강 사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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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코’에서 ‘디지코’로 전환 목표"…구현모 스타일 첫인사 발표
“고객의 삶의 변화와 혁신을 이끄는 ‘디지코(디지털 플랫폼 컴퍼니)’가 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다.” 지난 10월 구현모 KT 대표가 경영진 기자간담회에서 강조한 내용이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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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코바코, 소상공인 맞춤형 광고 업무협약
코바코, 소상공인 맞춤형 광고 업무협약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사장 김기만·사진 가운데)는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최승재·오른쪽), KT스카이라이프(사장 강국현·왼쪽)와 함께 소상공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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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KT 이동면 융합기술원장 사장 승진 外
이동면 사장 KT 이동면 융합기술원장 사장 승진 KT는 지난 8일 사장 1명, 부사장 6명 등 2018년 부사장급 이상 주요 임원 승진자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에서 KT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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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17 한국서비스대상 시상식
한국표준협회는 6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2017 한국서비스대상 시상식 및 서비스의날’ 행사를 열었다. 왼쪽 앞줄 세번째부터 남승현 롯데렌탈 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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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조직개편…신성장·글로벌사업에 집중
KT가 4일 임원 인사를 단행하면서 신성장 사업과 글로벌 사업에 집중하는 방향으로 조직을 개편했다.우선 권한 위임과 책임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매스(Mass)총괄과 경영지원총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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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쌍용정보통신 대표이사 김승기 外
쌍용정보통신은 신임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김승기(55·사진 왼쪽) 쌍용정보통신 전무를 내정했다. 김 대표는 1987년 쌍용정보통신에 입사해 개발·기술·관리 임원을 지냈다. 쌍용자원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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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량 적으면 SK, 많으면 LG 유리 … KT는 ‘내 맘대로 퉁’이 장점
통신 3사가 새로운 가족요금제를 내놓았다. KT와 LG유플러스는 일정 금액을 내면 온 가족이 이동통신뿐 아니라 전화·초고속인터넷 등 다양한 서비스를 쓸 수 있게 해 준다. SK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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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KT 外
KT, 부문 사장 선임 3000명 현장 배치 KT는 18일 개인고객부문장에 표현명(51·사진 위) 코퍼레이트센터장을, 홈고객부문장에 서유열(53·사진 가운데) 그룹쉐어서비스(G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