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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생중계] '코로나19 이후 미래' 온라인 콘퍼런스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 19) 감염증 사태를 집중 분석하고, 코로나19 이후 달라진 사회·경제·문화·정치를 조명하는 온라인 콘퍼런스가 8일 오전 9시~오후6시 열린다. 최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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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코로나 이후 미래 짚어봅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사태를 집중 분석하고, 코로나19 이후 달라진 사회 전반을 조명하는 온라인 콘퍼런스가 8일 열립니다. 최종현학술원과 중앙일보가 공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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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코로나19 이후 미래, 8일 온라인 콘퍼런스로 짚어보세요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 19) 감염증 사태를 집중 분석하고, 코로나19 이후 달라진 사회·경제·문화·정치를 조명하는 온라인 콘퍼런스가 8일 열립니다. 최종현학술원과 중앙일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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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다산연구소 外
◆다산연구소(이사장 박석무)는 23~25일 남양주로부터 강진·해남에 이르는 ‘실학기행 2018-『목민심서』 200년, 그 산실을 찾아서’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25명 선착순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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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졸한 중국’ 인식 오래 갈 것” “정치→안보→경제 북핵 로드맵 한·중 같이 만들자”
“한국 국민이 중국을 매우 옹졸한 대국으로 보기 시작했다. 이런 인식 변화는 오래 계속될 것이다.” 14일 베이징 칭화대가 주최한 제7회 세계평화포럼 한중관계 세션에 참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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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관훈클럽 산하 ‘영시를 공부하는 모임’ 外
◆관훈클럽 산하 ‘영시를 공부하는 모임’(회장 박정찬)은 12일 오후 7시 서울 인사동 신영기금회관 강의실에서 창립 4주년 기념 공개 특강을 연다. 오민석 단국대 영문학과 교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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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의 꿈과 트럼프의 꾀가 부딪치는 '아름다운 섬'
원톱 시진핑(習近平) 중국 주석의 장기집권은 쉽지 않은 명제다. 중국공산당 일당독재 정당성의 기반인 경제는 녹록치 않다. 두 자리수 성장은 옛말이고 이제는 잘해야 6~7%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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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핵 포기가 더 이득이라는 인식 갖게 해야"...세계 5개대 연합 학술회의
8일 고려대와 한국고등교육재단 주최로 열린 5개 대학(프린스턴대ㆍ베이징대ㆍ도쿄대ㆍ고려대ㆍ싱가포르국립대) 회의 특별 공개 세션에서는 각 대학 외교안보 분야 석학들이 나와 ‘북핵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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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코리아중앙데일리 공동 주최 ‘제1회 공공외교의 밤’
코리아중앙데일리 공동 주최 ‘제1회 공공외교의 밤’ 코리아중앙데일리와 한국고등교육재단이 7일 공동 주최한 제1회 공공외교의 밤 행사에 참석한 박원순 서울시장(맨 앞줄 오른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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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 중국 국민은 안전한가
중국의 관료나 학자들은 대체로 언변이 좋다. 북핵을 둘러싼 한반도, 동북아 정세를 (아주 자유롭게는 아니어도) 얘기할 때 ‘의외로 거침이 없다’는 느낌을 받는다. 하지만 미국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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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 중국 국민은 안전한가
중국의 관료나 학자들은 대체로 언변이 좋다. 북핵을 둘러싼 한반도, 동북아 정세를 (아주 자유롭게는 아니어도) 얘기할 때 ‘의외로 거침이 없다’는 느낌을 받는다. 하지만 미국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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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전문가 "사드 레이더 낮은급으로 수정해야 우려 덜어"
중국의 핵·미사일 전문가인 리빈 칭화대 교수가 28일 한반도에 배치될 고고도미사일방어(THAAD·사드) 체계가 중국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탐지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리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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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오디세이 형제’ 맺은 보수·진보 인사들…연해주서 구동존이 합수의 시작
“주변국과 합수(合水) 이뤄야 남북평화 온다”‘평화 오디세이 2016’에 참가한 대한민국 지성 47인은 지난 8~13일 블라디보스토크·하바롭스크 등 극동 러시아 지역을 답사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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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하산에 제2 개성공단을…한민족의 유라시아 진출 베이스캠프 세우자
반도(半島)의 생명력은 대륙과 해양의 접점에서 비롯된다. 대륙과 해양으로 맘껏 뻗어나갈 수 있을 때만이 반도는 활기를 얻을 수 있다.그런 의미에서 한반도는 위기다. 폐쇄적인 북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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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남북, 사람이 다니면 길이 된다
한국 문단의 대표 작가 황석영씨(오른쪽)와 이문열씨는 ‘평화 오디세이 2016’ 여정 내내 형제처럼 손을 잡고 진보와 보수의 소모적 편 가르기가 얼마나 부질없는 일인가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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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아무르강에서 평화의 합수를 보았다…연해주에서 남·북·중·러 ‘합수’ 물꼬 트자
실핏줄 같은 강물들이 모여 하나의 커다란 물줄기를 이룬다. 몽골어로 ‘평화’라는 뜻을 가진 아무르강이다. 중국의 흑룡강, 러시아의 우수리강 등이 합쳐져 아무르강을 이룬다. 평화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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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총장 ‘복심 중 복심’ 김원수…정무 담당은 김숙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대권에 도전한다면 그의 권력의지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결사대’ 역할을 할 측근 그룹이다. 반 총장의 사람들은 크게 친정인 외교부 출신, 충청에 기반을 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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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풍향] ‘반기문 대망론’의 허와 실
오바마와도 맞서는 등 권력의지 존재한다는 관측… 당내 기반 부재, 검증 관문 통과 등 곳곳에 걸림돌도 산적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지난해 11월 터키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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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등교육재단 ‘최종현기념홀’ 개관
‘최종현기념홀’ 개관행사가 7일 서울 한국고등교육재단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김용학 연세대 총장, 한덕수 전 총리, 김재호 동아일보 사장, 이인호 KBS 이사장, 정운찬 전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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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과 의제·조건 놓고 아직 합의 못한 듯
반기문(71·사진) 유엔 사무총장의 방북은 어떻게 될까. 막후 절충을 거쳐 연내 극적으로 성사될까, 아니면 밀고 당기기 끝에 계속 지연되거나 없었던 일이 될까. 한동안 각종 추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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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진보 진영 격의 없는 토론 북·미 수교문제 테이블에 올라
“워싱턴은 왜 평양과 국교수립 협의를 시작하지 못하는가. 북·미 수교회담 과정을 통해 핵에 대한 북한의 입장을 바꿀 수 있도록 유도할 수 있다.”(박영호 강원대 교수) 보수·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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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평화·공존·통일 향해 이젠 한·중·일 시민이 나서자
지난 6월 22~27일 북·중 접경 답사길에 백두산 천지에 올라 기념촬영을 한 ‘평화 오디세이 2015’ 참가자들. 동북아 정세와 남북 통일 방안 등을 주제로 세 차례 세미나를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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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창간 50년 행사 참석한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정계 원로▶이명박 전 대통령 류우익 전 통일부 장관 이달곤 전 행정안전부 장관 고흥길 전 특임장관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 백용호 전 청와대 정책실장 김효재 전 청와대 정무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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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창간 50년 행사 참석한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정계 원로▶이명박 전 대통령 류우익 전 통일부 장관 이달곤 전 행정안전부 장관 고흥길 전 특임장관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 백용호 전 청와대 정책실장 김효재 전 청와대 정무수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