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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플] 의료·법률·세무 플랫폼에 힘 싣는 국회?…유니콘팜 “의원들 설득하겠다”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스타트업 연구모임 '유니콘팜' 주최로 '스타트업과 윈윈은 불가능한가' 토론회가 열렸다. 왼쪽 다섯번째부터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의원, 최성진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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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 & Now] LG전자, BPW 골드 어워드 수상
LG전자가 사단법인 전문직여성 한국연맹(BPW Korea)으로부터 ‘제28회 BPW 골드 어워드’를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BPW은 여성의 지위 향상, 고용 창출, 양성평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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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디자인학부 김영희 교수, 2021 전문직여성(BPW) 한국연행인천클럽 제9대 인천클럽회장 취임
사단법인 전문직여성 세계연맹(BPW) 인천클럽 제9대 회장인 김영희 심임 회장의 취임식을 지난 15일 인천 송도센트럴파크호텔에서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김영희 신임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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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화 국제소롭티미스트 신임 총재 “성공적 2022 서울 총회 만들 것”
세계 가장 큰 여성자원봉사 단체, 현재 121개국 72,000 여명 회원들이 활동 “2031년까지 50만명의 여성과 소녀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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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국민연금 52만원···공무원 연금은 5배 높은 257만원
베이비부머(1955~63년. 지난해 말 약 724만 명)의 맏형 격인 55년생이 올해 만 65세, 법정 노인이 된다. 71만 명이다. 그 전에는 40만~50만 명이었다. 이제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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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형 융합유통 전문인력 매년 1만명 양성한다
4차산업혁명 시대의 융합유통 전문직업, ‘커머스 크리에이터’를 대규모로 양성하기 위한 비영리 민간 교육기관이 국내 최초로 설립된다. 소상공인 상품의 원활한 유통을 지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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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박현 BPW 아·태 동아시아 지역 의장 선임
박현 사단법인 전문직여성 한국연맹(회장 이정희)은 박현(사진) IT위원장이 24일 BPW(전문직여성연맹) 아시아태평양 동아시아지역 의장에 선임됐다고 밝혔다. 박 의장은 스카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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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하나로 바다 누비는 담대한 여성성에 세계가 공감
인류 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제주 해녀의 모습. 유네스코는 산소통 없이 숨 하나로 물질을 하는 제주 해녀를 자연과 공생하는 공동체 문화로 전승할 가치가 있다고 평가했다.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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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사단법인 전문직여성 한국연맹 外
◆사단법인 전문직여성 한국연맹(BPW Korea, 회장 이인실 국제특허법인 대표변리사)은 13~14일 서울여성플라자에서 ‘2015 전문직여성 한국연맹 제24차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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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양쪽서 약대·약사고시 통과
이혜경 새삶 대표는 “남한 약대는 난공불락의 요새 같았다. 남한 약대생들이 북한보다 더 필사적으로 공부했다”고 말했다. [최승식 기자]탈북민들의 국내 정착과 트라우마를 치유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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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김경민 한양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원자력과 사회 소통상' 수상 外
◆김경민 한양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29일 제주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원자력학회 총회에서 인문사회 분야 학자로는 처음으로 ‘원자력과 사회 소통상’을 받는다. 김 교수는 우주·원자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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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웨딩플래너 협회, ‘웨딩플래너 자격증’ 3회째 맞아
- 11월 4일~6일 제3회 웨딩플래너 자격 검정시험 및 연수 시행 - 웨딩플래너의 전문성 함양 및 체계적인 관리와 사회적인 지위향상에 기여 - 국내 최초의 웨딩플래너 자격증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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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플래너 자격증' 국내 첫 도입 눈길
5월 12일~14일 제1회 웨딩플래너 자격 검정시험 및 연수 시행 국내 최초로 웨딩플래너 자격증이 도입돼 눈길을 끌고 있다. 사단법인 한국웨딩플래너협회(회장 김창규)는 오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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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키운 '마산 문화강좌 30돌'
합포구문화동인회 주최로 지난 23일 마산 사보이호텔에서 열린 제349회 민족문화강좌가 끝난 뒤 조민규 회장(앞줄 오른쪽 둘째)과 강사로 초청된 이영조 박사(앞줄 오른쪽 셋째)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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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sa 행복한 중독
캬바레 춤이라니요? 고급 댄스의 선두주자라오~ "원 투 쓰리 돌리고~" "거기 김 이사님~ 최대한 우아하고 섹시하게!" "파트너 바꿔서 한번 더~" 지난 21일 오후 7시 압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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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 취업 이렇게 뚫어라] 눈높이 낮추고 재취업 교육을
▶ 지난 2일 ‘여성 창업.취업박람회’가 열린 서울무역전시장에서 여성들이 비즈공예 체험을 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경제불황이 계속되면서 직업전선에 나서는 주부 구직자들이 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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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경제인단체 친목 벗어나 활동무대 넓힌다
“암탉이 울면 이젠 알을 낳는다.”경영현장에 뛰어드는 여성들이 늘어나면서 여성경제인단체들의 활동폭도 넓어지고 있다. 이들 단체는 종래의 친목단계를 넘어 정부 정책에 입김을 불어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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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 여성-사회 봉사 활동 늘어난다|의사·건축사·영양사회 등 지식·경험 살려 무료상담
전문직에 종사하며 바쁘게 일하는 여성들 중 틈틈이 직업 기술을 사회 봉사 활동을 통해 펼치는 이들이 늘어나 관심을 모은다. 일선 의사·영양사·건축가 등인 이들은 자신들의 직업과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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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현직에 만족… 승진 등 남녀차별에 불만
우리나라의 전문직 여성들은 취업기회나 대우·승진·퇴직조건 등에서 남성과 차별을 받는다고 불만을 토로하고 있으나 직업의식이 뚜렷하고 취업기간이 오래일수록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