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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필기시험 채점 오류로 탈락한 13명 사관학교 입학
육군사관학교 졸업식에서 졸업 생도들이 졸업증서를 들고 서 있다. [중앙포토] 2019학년도 사관학교 입학생 필기시험 과정에서 뒤늦게 발견한 채점 오류 때문에 탈락한 13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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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두 "육사·공사 시험 채점오류 죄송…손해배상 예산 고려"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4일 국회 국방위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2019년도 육군사관학교(육사)와 공군사관학교(공사) 입학생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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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공사 채점 오류 43명 ‘억울한 불합격’…군은 1년간 몰라
국방부가 2019학년도 사관학교 입학생 필기시험 과정에서 채점 오류가 있었다는 사실을 뒤늦게 확인했다. 이로 인해 불합격 통보를 받은 대상자는 43명으로, 국방부는 이들 모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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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명 인생 바꾼 육·공사 대입 채점 오류···軍은 1년간 몰랐다
2019년 2월 25일 서울 노원구 육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육군사관학교 79기 입학 및 진학식 행사에서 신입생도들이 이동하고 있다. [연합] 국방부가 2019학년도 사관학교 입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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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 스토리] 사교육 1번지, 대치동은 어디로 가나
달라진 학원가 교육 정책 20년사로 본 대치동 대치동은 밤 10시에 가장 북적인다. 학원 수업을 마친 학생들이 썰물처럼 빠져나오는 시간이다. 도로는 이들을 실어나르기 위해 몰려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