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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신 부러질 만큼 애용"…막강 자주포의 폴란드, 왜 K9 사나 [Focus 인사이드]
━ 어쩔 수 없는 불만 올해 체결된 우리나라와 폴란드의 방산 계약은 전 세계에 커다란 충격을 주었다. 한국산 무기에 대한 동유럽 국가들의 관심이 급격히 고조된 반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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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무기 들어오지도 않았는데, 병력부터 줄이는 국방개혁2.0
문재인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국방개혁 2.0은 다가오는 ‘인구절벽(생산가능인구가 급격히 줄어들고 고령 인구가 급속도로 늘어나는 현상)’을 대비하기 위해 미리 첨단 무기체계를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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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간 꿈만 꾼 국방부···'한국형 아이언맨'은 없었다
지구를 떠난 소년은 아빠를 찾기 위해 외계 행성을 돌아다닌다. 때로는 로봇을 타고 외계 군단과 싸운다. 1989년 등장해 많은 어린이가 우주의 꿈을 꾸게 한 TV 만화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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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세 4485억 들인 애물단지 K11 소총···결국 사업 중단한다
1998년 연구개발이 시작된 이래 불량 논란이 끊이질 않던 K11 복합소총의 운명이 결국 사업 중단으로 결론났다. 국회 국방위원회의 방위사업청,국방과학연구소, 국방기술품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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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사오정] 명품이라더니···전투 중 방전되면 못쓰는 K11 소총
K11 복합소총이 국정 감사장에 등장했다. 개발 때부터 명품 무기로 소개됐던 고가 장비인 이 소총은 배터리와 사격통제장치에 문제점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방위원회의 방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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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무기’ 국산 K-11 복합소총 또 결함
국산 K-11 복합소총에서 또 결함이 발생했다. 사진은 지난 2014년 11월 17일 경기도 연천 다락대시험장에서 열린 K-11 복합소총 성능 시연회에서 군 관계자가 20㎜ 공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