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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량 조작 거래소, 비트코인 가격에 영향 못 미친다"
[출처: 셔터스톡] 소수의 암호화폐 거래소가 비트코인 가격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거래소에서 비트코인 가격이 먼저 움직이기 시작하면 다른 거래소의 가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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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와이즈, 재심사 중인 비트코인 ETF 자진 철회
[출처: 셔터스톡] 암호화폐 자산운용사 비트와이즈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기존에 신청했던 비트코인 ETF를 철회해 달라고 요청했다. 앞서 SEC는 비트와이즈의 비트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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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운용사 위즈덤트리 "스테이블코인 개발한다"
[위즈덤트리 유튜브] 뉴욕에 위치한 글로벌 자산운용사이자 대형 ETF 제공업체인 위즈덤트리가 자체 암호화폐를 개발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위즈덤트리의 암호화폐는 금, 법정화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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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E 비트코인 옵션 거래 첫날 백트 넘었다...시장에 호재?
미국 시카고상업거래소(CME)가 비트코인 선물 옵션 상품을 1월 13일 출시했다. 첫 번째 거래는 이날 미국 중부표준시(CT) 기준 오전 9시에 이뤄졌다. 첫날 거래량은 총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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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뉴스] "세계 부채 253조 달러, BTC 살 이유 늘었다"
[한줄뉴스] CME BTC 옵션 첫날 거래량 210만 달러 (더블록) 비자, 은행계좌 연결 핀테크 기업 플래드 인수 (엔가젯) 美 뉴욕 남부지방법원, 텔레그램에 2월 26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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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어머, 이건 꼭 봐야해! 2020년 경제&코인 이벤트
[출처: 셔터스톡] [고란의 어쩌다 투자] 2020년 초부터 심상치 않습니다. 다들 2019년보다는 낫겠지 했는데 연초부터 중동발 리스크가 터졌습니다. 연말 2200선을 돌파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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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뉴스] "올해 BTC 거래량, 인터넷 결제 규모 넘는다"
[한줄뉴스] 리플 CEO "절대 XRP 덤핑할 이유 없다...락업 방안 마련" (코인텔레그래프) 와이스 크립토 레이팅스 "XRP, 리플사 보유분 없어져야 상승" (트위터) 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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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라ㆍ시진빔ㆍ빗썸세금폭탄…2019 코인엔 무슨 일이?
[출처: 셔터스톡] 연초 400만 원을 겨우 웃돌던 암호화폐 가격이 800만 원 선을 넘어섰다. 2019년 1년간 국내외 암호화폐 시장은 어떤 사건 사고를 겪으며 300만 원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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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2019년 재테크 성적표... 큰 놈만 잘 나갔다
[출처: 셔터스톡] [고란의 어쩌다 투자] 2019년 마지막 칼럼입니다. 올해의 재테크 성적표를 정리해 봤습니다. 이미 다른 언론도 많이 다룬 아이템입니다. ‘올해 들어 수익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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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 비트코인ETF 또 심사 연기... 여전히 시세조종 우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윌셔 피닉스가 신청한 비트코인ETF(상장지수펀드) 심사 기한을 내년으로 연기했다. {{BTC}}에 대한 시세조종 우려를 씻을 수 없다는 이유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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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뉴스] 테더, 21일 새벽 3000만USDT 발행
[한줄뉴스] 포브스 ”암호화폐ㆍ블록체인, 2020년 美 의회 주요 이슈“ (포브스) 미 SEC, 윌셔 피닉스 BTC ETF 심사 내년 2월로 연기 (코인데스크) 美 하원,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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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은행 발권력 흔들라…미·G7 “페북 암호화폐 리브라 안돼”
리브라 로고와 작은 인형을 함께 이미지화한 일러스트. [로이터=연합뉴스] 중앙은행의 힘은 돈을 찍어내는 능력에서 나온다. 이른바 발권력이다. 통화정책의 키를 쥔 중앙은행의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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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원 찍은 비트코인, 어디까지 갈까 팽팽한 전망
암호화폐(가상통화) 대장주 비트코인 가격이 최근 1000만원 선을 넘어서면서 앞으로의 가격 향방에 관심이 쏠린다. 비트코인 시세는 2018년 1월 초 2500만원 대로 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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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를 AS합니다...[고란의 어쩌다 투자]실검 1위 비트코인...만우절 장난 때문에 올랐다고?
지난 2일 오후 1시 30분, 비트코인 가격이 갑자기 급등했습니다. 왜 올랐을까요? 그 이유를 알아보는 기사(아래)를 썼습니다. 기사에 달린 댓글 가운데 “…아무도 모른다는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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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간 잠잠하던 비트코인, 하루만에 최대 20% 급등…왜?
암호화폐. [중앙포토] 암호화폐 대표주자로 꼽히는 비트코인 시세가 4~5개월 만에 500만원을 넘어서 그 이유가 주목된다. 2일 가상화폐(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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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약국' 조롱받을때 美월가에선 왜 대마초 각광받나
미국 뉴저지에서 지난 2015년 한 남성이 기호용 마리화나 합법화 지지 운동 일환으로 대마초 궐련 제조 시범을 보이고 있다. [AP] #1. 지드래곤, 탑에 이어 승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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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형 토큰·파생상품·기관투자…암호화폐 ‘큰 장’ 열리나
암호화폐는 지난해 급등·급락을 넘나들며 롤러코스터를 탔다. 몇몇 블록체인 프로젝트의 부진과 정부의 규제, 거래소의 취약성이 맞물려 최고점 대비 90%에 가까운 가격 폭락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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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거래소 인벡스] 증권형 토큰·파생상품·기관투자…암호화폐 ‘큰 장’ 열리나
암호화폐 시장에 기관투자자들이 본격 진입하고 있다. 백트의 ‘현물 기반 비트코인 선물’과 시카고옵션거래소의 ‘비트코인 ETF’의 등장과 함께 골드만삭스·노무라증권·피델리티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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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란의 어쩌다 투자]퇴직연금 넘어 결제 시장까지…백트가 뭐길래(하)
암호화폐 시장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새해 들어 회복했던 1비트코인 당 4000달러 선은 지난 10일 가볍게 무너졌다. 아무래도 24일 출시 예정인 암호화폐 트레이딩 플랫폼 백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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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란의 어쩌다 투자]2019년 크립토 시장, 뭣이 중한디…비트코인ETF 보다 ‘백트’다?
10일 오후 3시경. 잘 나가는가 싶던 암호화폐 시장에 삭풍이 불었다. 450만 원선 안팎을 유지하던 비트코인 가격이 갑자기 아래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하락세를 이어가더니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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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얼어붙었다…비트코인 시총 올해 180조 증발
올해 암호화폐 시장은 혹한기를 맞았다. 지난해 시장을 휩쓴 투자 ‘광풍’은 올 초부터 급속히 사그라들고 있다. 23일 암호화폐 정보업체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지난 22일 비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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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한기 맞은 암호화폐…“매도 공포에 장밋빛 전망이 사라졌다”
올해 암호화폐 시장은 혹한기를 맞았다. 지난해 시장을 휩쓴 투자 ‘광풍’은 올 초부터 급속히 사그라들고 있다. 23일 암호화폐 정보업체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지난 22일 비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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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d 금리 인상 후폭풍…거품 심한 미 정크본드 가격 추락 가능성 크다
“세상은 오해 받을 리스크로 가득하다.” 미국 뉴욕주의 호프스트라대 장-폴 로드르게 교수(지리경제학)의 말이다. 자신이 개발한 금융버블 로드맵이 국내에선 ‘하이먼 민스키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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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니 “비트코인 거품 꺼져” vs 톰 리 “지금이 골든타임”
“내가 옳았다(I feel vindicated)”(11월 20일) “비트코인이 거의 쓸모없는 수준까지 왔다(Bitcoin is close to becoming worth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