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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먹이려고" 분유 훔친 30대 여성, 거짓말 들통
[중앙포토] 대형마트에서 훔친 분유를 인터넷 카페에 팔아 생활비로 쓴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2일 경남 통영경찰서는 통영 시내의 한 대형마트에 손님인 척 들어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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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25년간 단 하루도 핵개발 멈춘 적 없다”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김태효 전 청와대 대외전략기획관은 현재 북한의 핵능력이 “국민이 알고 있는 것 이상의 아주 심각한 수준”이라며 “가만두면 수개의 핵탄두를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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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25년간 단 하루도 핵개발 멈춘 적 없다”
사진 최정동 기자 김태효 전 청와대 대외전략기획관은 현재 북한의 핵능력이 “국민이 알고 있는 것 이상의 아주 심각한 수준”이라며 “가만두면 수개의 핵탄두를 보유한 파키스탄급 핵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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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고 건강한 식품전문쇼핑몰 체험기 D마트
여성의 사회 활동이 활발해지고 1인 가구가 늘어남에 따라 온라인으로 장을 보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충동구매를 하지 않아 합리적인데다가 배송 시스템도 편리해서다. 그러나 소량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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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지금] 중국 엄마들 “분유 사러 홍콩 가요”
요즘 홍콩에선 수입 분유·이유식 제품들이 품귀 현상을 빚고 있다. 중국 대륙의 엄마들이 와서 싹쓸이해 가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중국에서 멜라민 분유 파동이 재연되면서 중국산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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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유통자에 대한 처벌 강화해야
지난 3월15일 퇴근길에 동네 슈퍼에서 신생아용 M사 분유 3통을 샀다. 동네슈퍼이고 믿을만한 대형회사 제품이며 지난주에 물량이 없어 살수 없었던 제품이었기에 별다른 의심없이 값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