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점슛 17방 여자농구 단일팀...4강 대만전도 '지금처럼만'
"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808/26/c7e7975f-42fc-4e16-9c1d
-
"밀어주고 끌어줬는데..." 최경선-김도연, AG 여자 마라톤 4위-6위
한국 김도연(오른쪽)과 최경선이 26일 오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경기장 일원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AG) 여자 마라톤
-
남북 단일팀 국제대회 첫 메달 나왔는데…메달 집계는 안 된다고?
25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 시티 조정·카누 경기장에서 열린 카누용선 여자 200미터 시상식에서 3등을 차지한 남북단일팀의 한반도기가 게양되고 있다. [연
-
북한 박명원, 사격 남자 10m 러닝타깃 혼합서 금메달
25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 시티 사격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사격 남자 10m 러닝타겟 혼합에서 경기를 마친 북한 박명원이 사로를
-
고교 중퇴 손흥민, 금메달 못 따면 21개월 ‘사회 복무’
━ 아시안게임 축구에 쏠린 눈 2018 아시안게임 축구 대표팀에 와일드카드(23세 초과 선수)로 뽑힌 손흥민은 주장으로서 후배들을 이끌고 있다. 손흥민이 키르기스스탄과의
-
은메달 43살 체조선수…'요정'은 아니지만 그 이상 아름다웠다
우즈베키스탄의 옥사나 추소비티나가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체조 여자 도마 경기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올해 43살인 그는 1994 히로시마 아시안게임부터 24년째
-
“2020년 도쿄올림픽도 단일팀 구성하자”…도종환 장관 북에 제안
도종환 문체부 장관과 김일국 북한 체육상이 22일 인도네시아 팔렘방 조정 경기장에서 단일팀 경기를 함께 관람하고 있다. [연합뉴스]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020년 도
-
역도·레슬링 '하루에 금4' 초강세…북한, AG 초반 돌풍
20일 오후 (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지엑스포 케마요란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역도 56kg급 그룹 A경기 용상 1차 시도에서 북한 엄윤철이
-
[슬라맛 아시아드] 독도 빠진 한반도기 들고 남북 또 공동 입장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이 18일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 주경기장에서 개막했다. 남북한 선수단이 단일기를 앞세워 입장하고 있다. [김성룡 기자] ‘아시아의 에너지(Energ
-
역대 11번째 남북 스포츠 공동입장...끝내 빠진 '한반도기 속 독도'
1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스타디움에서 개막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개회식에서 남북 선수단이 남측 여자농구 남북단일팀 주장 임영희와 북측
-
"KOREA"로 '남북 공동입장'…韓, 아시안게임 종합2위 목표
1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경기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개막식에서 남북 선수들이 공동 입장하고 있다. [뉴스1] 45억 아시
-
英 언론 “한국, 말레이시아전 패배로 손흥민 군면제 불투명”
17일 오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반둥의 시 잘락 하루팟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축구 조별리그 E조 2차전 한국과 말레이시아의 경기. 손흥민이 슛이
-
[송지훈의 축구.공.감] ‘반둥 참사’가 낳은 세 가지 불상사
말레이시아에 패한 직후 손흥민이 고개를 숙인 채 그라운드를 빠져나가고 있다. [연합뉴스] 뼈 아픈 패배였다. 그라운드에서 뛴 선수들이 가장 마음 아프고 답답하겠지만, 지켜보는
-
11번째 남북 공동입장 기수는 '남녀북남'?
9일 강원도 평창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에서 남북한 선수단이 한반도기를 흔들며 입장하고 있다. 기수는 대한민국 봅슬레이 원윤종 선수와 북한여자아이스하키 황
-
'45개국 중 네 번째' AG 한국 선수단 규모, 다른 나라와 비교해보니...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의 입촌식이 16일 오후 자카르타 케마요란 선수촌에서 열렸다. 입촌식을 마친 한국 선수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자
-
'北과 비슷한 디자인' 선수단복 입고 AG 입촌식 나선 한국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의 입촌식이 16일 오후 자카르타 케마요란 선수촌에서 열렸다. 입촌식을 마친 한국 선수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자
-
엄윤철-이세광-여자축구… 자카르타서 베일 벗는 北
북한 역도 간판 엄윤철.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에도 도전장을 던졌다.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역도, 사격, 체조에서 무더기 메달. 여자 축구도 2회 연속 금메달 도전.
-
[김성룡의 자카르타 사진관]인공기 올라가자 눈물 쏟은 북한 선수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북한 선수단의 입촌식이 16일 오전 자카르타 케마요란 선수촌에서 열렸다. 북한 선수단이 입촌식 참석해 있다. 북한 여자 핸드볼 문홍
-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코리아, 종합대회 단일팀 첫 승
15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농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AG) 여자농구 A조 예선 남북 단일팀과 인도네시아의 경
-
AG 구기종목, 야구·축구는 쾌청 농구·배구는 험난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대만에 6-3 역전승을 거두고 금메달을 따낸 야구 대표팀. 金金金金金.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4대 프로스포츠 종목들은 최고의 성과를
-
황의조·황희찬·이승우 ‘공격 트리오’ 바레인 사냥 나선다
13일 손흥민이 합류하면서 축구대표팀 분위기가 밝아졌다. 김학범(왼쪽) 감독과 손흥민. [연합뉴스] 해외파 ‘공격 트리오’ 황의조(26·감바 오사카)-황희찬(22·잘츠부르크)-이
-
김학범호 ‘살인 일정’ 피했다...같은 조 UAE, C조로 이동
아시안게임 남자축구대표팀이 3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체력 훈련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8 자카르타ㆍ팔렘방 아시안게임에 나설 남자축구대표팀이 조별리그 일정에 숨통이 틔였
-
"판공 잡고 연락해"... 남북 여자 농구 단일팀의 '용어 통일 과제'
지난달 4일 오후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열린 남북통일농구 혼합경기에서 남북 '평화팀' 여자 선수들이 입장에 앞서 인사하고 있다. 혼합경기는 남북 6명씩의 선수로
-
박지수 가세, 北 선수 3명 포함... AG 남북 여자 농구 단일팀 확정
지난달 5일 오후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진행된 남북통일농구경기가 모두 끝난 뒤, 남측 임영희와 북측 노숙영이 함께 손을 흔들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018 자카르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