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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말복

    12일은 말복 (말복) -. 대륙성고기압이 찬기류와 함께 동해까지 내려옴에 따라 한때 아침 최저기온이16·5도까지 내려가는 가을날씨를 보이기도 했으나 12일부터 북태평양고기압이 밀

    중앙일보

    1975.08.12 00:00

  • 「불볕더위」 10일까지

    북태평양고기압의 중심에 들어 있는 우리나라는 3일대구에서 34.3도까지 올라간 것을 비롯, 속초(29.2도)를 제외한 전국최고기온이 32∼33도까지 오르는 불볕더위가 몰아 닥쳤다.

    중앙일보

    1975.08.04 00:00

  • 장마 후퇴…무더위

    18일은 초복-. 무더위가 한고비에 접어들었다. 중앙 관상 대는 이날을 고비로 올 여름 1차 장마가 끝나고 무더위가 계속 되겠다고 예보했다. 우리 나라가 고기압의 후면에 들어간 이

    중앙일보

    1972.07.18 00:00

  • 평년에 비해 강우량 적을 듯|하순에 가서야 고개 숙여|태풍 발생도 7월엔 적어

    해마다 철새처럼 찾아오는 여름 수마. 심할 때는 수많은 생명을 앗아가기도 하고 큰 재산피해를 주기도 했다. 그러나 중앙관상대에 의하면 7월 들어 본격적으로 시작된 올여름 장마철인

    중앙일보

    1972.07.07 00:00

  • 더위 고비…말복

    13일은 무더위가 고개를 숙이기 시작하는 말복. 고온 다습한 북태평양 고기압권 안에 우리 나라가 들어있어 30도를 오르내리는 더위와 불쾌지수 80안팎의 여름이 아직 고개를 숙이지

    중앙일보

    1971.08.13 00:00

  • 날씨

    기상변동은 상순에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하순에는 오오츠크의 고기압 확장과 이동성 고기압의 통과가 특징으로 나타난다. 따라서 상순까지는 비교적 맑고 순조로우나 하순에 흐리

    중앙일보

    1970.09.01 00:00

  • 늦더위 예보

    이번 주말은 (16·17일) 전국적으로 오랜 장마가 말끔히 걷히고 맑은 날씨에 최고32도의 늦더위가 올 것이라고 중앙관상대가 예보, 장마에 발이 묶였던 피서객들도 각 해수욕장과 강

    중앙일보

    1969.08.16 00:00

  • 다시 무더위

    29일 상오 태풍 「엘런」호가 서해 중부 해상에서 산동 반도쪽으로 진출함에 따라 우리나라는 다시 북태평양 고기압권 안에 들게 되어 기온은 최고 33도 내외, 불쾌지수 82∼83을

    중앙일보

    1967.07.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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