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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화의 교훈- 자발적으로 개방하고 포용하는 사회만 살아남는다
에피소드5 세계화의 단서들(2019) 송병건 ━ 세줄 요약 -지난 2000년간 인류는 낯선 지역, 낯선 사람, 낯선 문화와의 접촉을 통해 한계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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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문 대통령 “어두운 시간 뒤로하고 평화 시대로”
러시아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오후 러시아 모스크바 하원을 방문, 우리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연설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한ㆍ러 간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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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오디세이 2016 참가자 릴레이 기고 북방 프레임을 새로 짜자
김종민전 문화관광부 장관한국콘텐츠공제조합 이사장시베리아는 영구 동토, 그리고 불모지라는 오랜 선입견은 평화 오디세이 2016 여정에서 산산이 부서졌다. 하늘에서 본 시베리아의 숲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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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격 인터뷰] 복거일 묻고 서상현 답하다
서상현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장(왼쪽)과 복거일 작가가 중국 대륙 철도 연결사업 등에 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서 소장은 서해 열차 페리로 중국 철도와 직접 연결하는 게 효율적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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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호 특집 - 소중 도킹 프로젝트 ③ 북극 탐험] 개썰매 대신 쇄빙연구선 타고 북극의 비밀 밝힌다
글·그림=공민우 글·그림=공민우 1958년 | 북극점 밑을 통과한 최초의 잠수함 얼음으로 뒤덮인 북극해를 횡단하는 꿈이 이뤄졌습니다. 잠수함을 이용해 얼음 밑을 지나 북극해를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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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유럽 8000㎞ 단축 선박 운항 3년 새 24배로 껑충
2012년 7월 북극해의 얼음이 녹으면서 푸른파도가 일렁거리고 뱃길이 드러났다. 북극항로(NSR·Northern Sea Route) 시즌의 시작이다. 무르만스크의 해운회사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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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유럽 8000㎞ 단축 선박 운항 3년 새 24배로 껑충
2012년 7월 북극해의 얼음이 녹으면서 푸른파도가 일렁거리고 뱃길이 드러났다. 북극항로(NSR·Northern Sea Route) 시즌의 시작이다. 무르만스크의 해운회사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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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예술문화기사훈장 받은 재불 화가 이성자씨|불 화단서 자리 굳힌 독창적 표상
『어느 나라에서 얼마를 살든 간에 한국적 전통의 장점과 끈기, 그리고 처녀와 같은 순수함을 언제나 간직하는 신화적 화가.』 이것은 프랑스 누보로망의 세계적 대가인 미셸 뷔토르가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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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쇄빙선 등 동원 소, 북극항로 개척
【동경16일 합동】지난 5월26일 밤 소련의「무르만스크」항을 출항한 소련의 원자력 쇄빙선「시빌리」호와 화물선「카피탄·무이슈프스키」호가 항공기 및 항해통신위성「코스모스」1000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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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제 7 대륙" 아폴로 8 개선후…미의 달 개발계획
우주항공시대의 막이 서서히 오르고 있다. 지구밖에 있는 천체가 인류를 위한 무한한 가능성을 지니고 차츰 가까와오고 있다. 「컬럼버스」가 신대륙까지의 새항로를 개척하고나서부터 4백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