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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습공격대비 조기경보체제 강화|이국방, 대통령에 올해 업무보고
북괴는 최근 원산북방 무수단에서 장거리 유도무기 개발시험을 실시하는 한편 각도에 지구사령부를 창설하고 잠수함(R급) 1척을 건조해 동해에 추가 배치했으며 소련과의 연합훈련 등을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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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전 대응능력 강화
제18차 한미연례안보협의회의가 1일 상오 제8차 군사위원회를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 정진권 합참의장과 「윌리엄·크라우」 미 합참의장 공동주재로 한미 고위 군사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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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방위능력 강화방안 모색
제l8차 한미연례안보협의회의(SCM·1∼3일 서울)는 아시안게임·올림픽등 대규모 국제행사를 앞두고 한반도안보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열린다는 점에서 그 성과가 크게 기대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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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그기·미사일 등 공격용 무기 증강|남북한 군사력 실태와 도발 대응 전략
국방부장관이 밝힌 북괴 군사 동향과 남북한 군사력 실태·도발 대응 전략은 다음과 같다. ◇공격형 장비=지난해 여름 이후 방어 목적이 아닌 공격 무기가 증강되고 있다. 평남 북창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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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경보체제 강화
국방부는 올해 기습전에 대비한 조기경보체제운영을 대폭 강화하는 한편 한국의 특수상황에 적합한 조기경보체제 장기발전계획을 수립, 단계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이기백 국방장관은 1일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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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에 미사일 배치
【워싱턴=장두성 특파원】6일 미국방성에서 열린 한미군사위원회에서는 북한이 최근 한국군과 동일한 기종의 헬리콥터를 구입한데대한 대응책으로서 서울 부근에 대공미사일을 배치하는 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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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괴화학전 대비토록
전두환 대통령은 8일 국방부에서 올해 국방부의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받았다. 이 자리에서 전 대통령은 『레바논사태가 심각한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는 만큼 군은 북괴의 동향과 관련, 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