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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제주에서 보내는 품격있는 하룻밤
서울신라호텔 연리지패키지는 두사람만의 여유로운 시간을 갖기에 좋다. 품격있고 아름다운 첫날밤을 꿈꾸는 신혼부부들이 호텔을 찾고 있다. 웨딩 시즌을 맞아 신라호텔에서는 서울과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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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웨딩 뉴스
예비신부를 위한 2012 F/W 웨딩 컬렉션 휘슬러코리아가 예비신부를 위한 ‘2012 F/W 웨딩 컬렉션’을 선보인다. 라이프 스타일과 취향에 맞춰 선택 가능하도록 ‘플래티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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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매거진, 초심과 열정 회복했으면
일요일 아침부터 눈시울이 뜨거워졌다. 6월 10일자에 실린 민주통합당 김영환 의원이 1978년 여름에 쓴 시 ‘이감 가는 어머니’ 때문이었다. 연세대 치대 입학 때 시작된 민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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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을 가꾸는 선물
여성을 위한 선물로 화장품만한 것이 있을까. 매일 써야 하는 화장품은 종류도 다양하고 각각 담고 있는 기능도 달라, 다다익선인 아이템 중 하나다. 항상 그립지만 마음을 표현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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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 ISSUE] 세계적 플로리스트 카트린 뮐러의 ‘자연주의 꽃꽂이’
카트린 뮐러 프랑스를 대표하는 세계적 플로리스트. 직업적으로 꽃을 다룬 게 열여섯 살 때부터다. 1993년 프랑스의 플로리스트 양성학교인 테코마를 졸업했고, 99년 ‘크리스티앙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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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서린처럼 … ‘로열 웨딩’ 따라하기 붐
영국 윌리엄 왕자(오른쪽)와 캐서린. 지난 4월 29일 열린 영국 윌리엄 왕자와 캐서린의 ‘로열 웨딩’. 이 ‘세기의 결혼식’의 광고 효과가 국내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당시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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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원 여러분 올해는 ‘파티 송년회’ 합시다
[사진제공=W호텔] 파티라고 해서 거창할 필요는 없다. 같은 돈을 들이고도 계획만 잘 짜면 오감이 즐거운 시간이 된다. 일단 파티 인원과 성격에 따라 컨셉트부터 정할 것. 그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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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미셸 오바마도 입는다, 민소매
해마다 여름이면 새삼 날씬한 여성들이 부럽다. 그들은 무엇을 입어도 잘 어울린다. 특히 요즘 같은 무더위에 팔뚝을 시원하게 드러낼 수 있는 민소매 옷을 입으면 섹시하고 매력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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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닮은 향기에 취하다
1 위부터 일본에서 자생하는 꽃나무 목련, 차 꽃, 실크 플라워 2 왼쪽부터 ‘오 드 플뢰르 실크, ‘오 드 플뢰르 매그놀리아’, ‘오 드 플뢰르 티’. 각각 50mL 6만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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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나기 소녀에서 여인으로
‘풋나기 소녀에서 여인으로-’ 코스메틱 업계는 성년의 날, 여성 선물로 향수를 제안한다. 향기롭고 예쁜 여인으로 거듭나기를 기원한다는 의미를 담을 수 있다고 해서다. 겐조 퍼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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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STYLE NEWS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롱샴 부티크알렉시스 고베흐는 프랑스와 전세계 롱샴 부티크의 인테리어 컨셉트를 담당하는 인테리어 건축가. 2000년 가방이 주력 상품인 롱샴에 입사한 후, 트렌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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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 부케 카라·수국·정맗 미니멀리즘…튤립·작약·수선화로 로맨틱
부케는 이제 더 이상 웨딩드레스의 들러리가 아니다. 요즘 예비신부들은 드레스를 고르는 것만큼이나 부케 하나에도 신경에 신경을 쓴다. 자신의 체형이나 피부색과 부케가 어울리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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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그대 위한 특별한 초콜릿
'사랑'이란 언제 어디서나 표현해야 하는 것이지만, 그에 인색한 것이 우리의 실상이다. 발렌타인 데이가 서구의 장삿속이란 얘기도 있지만 사랑을 전하는 데 유독 인색한 한국인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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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감각 그녀의 센스
밸런타인데이를 '여성이 남성에게 초콜릿과 카드를 주며 사랑 고백하는 날'쯤으로 여긴다면 낡은 생각이다. '연인들이 1년 중 가장 로맨틱한 시간을 함께하는 공인된 하루'로 정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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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수영복 트렌드 '섹시···과감···화려···'
올여름 수영복이 더 섹시해졌다. 디자인과 색상도 과감해 졌다. 여성들은 화려한 꽃무늬 수영복을 많이 찾는다. 넓은 어깨를 좁아보이게 하는 홀터 넥 스타일도 인기다. 수영복 업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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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패션계도 '대~한민국' 열풍
"한국은 월드컵 축구에서 뿐만 아니라 패션에서도 승리했네요. 축하합니다." 8일부터 11일까지 홍콩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홍콩 패션 위크(주간)'에 참가한 일본의 프리랜서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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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꽃다발 특별하게 만든다
'빨간 장미 스무 송이에 안개꽃 한다발'. 이렇게 규격화한 꽃다발은 이제 받는 사람에게 큰 감동을 주지 못한다.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연인에게 청혼할 때나 결혼 후 처음 맞는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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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역사가 움튼 현장 보스턴
미국기네스협회는 보스턴을 고마운 곳으로 봄직하다.힘들여 찾지않아도 보스턴과 그 주변도시에서 최초라는 이름이 붙은 곳을 쉽게 접할 수 있기 때문이다.최초의 레스토랑,최초의 항구,최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