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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억류 在日한국인 이명호씨 가족 표정-페루 인질사태

    재일 한국인 이명호(李明鎬.32.미쓰비시상사 페루지사 사장대리)씨가 페루 일본대사관에 억류된지 9일째를 맞은 26일에도 일본내 李씨 가족들은“제발 건강하게만 버텨달라”며 조기석방

    중앙일보

    1996.12.26 00:00

  • 유일한 한국인 인질 이명호씨 부모

    페루 일본대사관의 유일한 한국인 인질로 남아있는 이명호(李明鎬.32.미쓰비시상사 페루지사부사장)씨의 석방소식만을 학수고대하고 있는 李씨의 부모(도쿄거주)는 23일 새로 석방된 인질

    중앙일보

    1996.12.24 00:00

  • 페루 日대사관 파티장 인질극 이모저모

    …투팍 아마루(MRTA)게릴라 30여명은 이날 오후8시40분쯤(현지시간)웨이터 복장으로 위장,샴페인과 각종 요리를 들고 일본 대사관 정문을 유유히 통과하는데 성공. 파티장으로 밀어

    중앙일보

    1996.12.19 00:00

  • 고시출신 미-일 외교서 활약

    외무부 아주 국장 시절 국방부 군수차관보로 발탁돼 국군현대화를 위한 한-미 안보교섭의 책임을 맡았으며 1년 뒤(37세) 국방차관에 기용돼 외교와 함께 군 관계에도 정통하다. 고시7

    중앙일보

    1986.08.26 00:00

  • 최광수 주유엔대사

    외무부아주국장시절 국방부군수차관보로 발탁돼 국군현대화를 위한 한미안보교섭의 실무책임을 맡았으며 1년뒤(37세) 국방차관에 기용된 수재형 외교관. 고시 7회(56년 행정3부) 출신으

    중앙일보

    1985.10.14 00:00

  • 대관련 중계직원 위문

    ◇최광수체신부장관은17일 연말을 맞아 영하의 날씨에 고생하는 대관령마이크로 웨이브중계소를 부인 오문자여사와 함께 방문, 직원들에게 떡과 과일등을 전하고 위문 격려했다.

    중앙일보

    1981.12.17 00:00

  • 새 내각 새 얼굴

    대학교수로 있다 관계로 들어가 가장 성공한 사람으로 꼽힌다. 재무부장관 4년11개월, 부총리 겸 경제기획원장관 4년3개월을 역임하면서『경제성장 10년사』의 주역을 맡았다. 이번

    중앙일보

    1980.09.02 00:00

  • 외국어에 능한 직업외교관 출신, 남북적·철군외교등서 역량과시

    최광수대통령비서실장서리는「엘리트」직업외교콴관 출신. 10·26사건이후 비서실장자리가 비어있는 청와대에서 국장업무를 처리하면서 이미 사실상의 비서실장 역할을 해왔다. 한일회담과정에

    중앙일보

    1979.11.05 00:00

  • 최광수 의전수석비서관

    국방부차관에서 의전수석비서관으로 발탁된 최 비서관은 본래가 직업외교관출신의 군사외교통. 최씨는 성격이 과묵하고 중후한 편이나 체구에 비해 사리판단이 빠르고 기억력이 뛰어나다. 85

    중앙일보

    1974.12.1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