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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太재단창립1돌-대중적 조직갖춘 예비 政黨化
亞太평화재단이 27일 창립 1주년을 맞는다.亞太평화재단은 지난해 1월 서울서대문구 창천동 아륭빌딩의 한 층을 세얻어 출범했다.정계를 은퇴한 김대중(金大中)씨는『통일연구.亞太지역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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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전용택시 만들자-常委별 國監계속
국회는 15일 재무부.교통부.상공부자원등에 대한 국정감사를 계속했다. ◇재무위=박재윤(朴在潤)재무장관은 의원들이 토지초과이득세 폐지등 토지세제 전면개편을 촉구한데 대해『내년에 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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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교수硏,남북관계 새국면 심포지엄
○…나라정책연구회(회장 李永熙 인하대법정대학장)주최 제7차 심포지엄이 10일오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남북관계의 새 국면,어떻게 대처할 것인가」를 주제로 펼쳐진심포지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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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대외정책 월남전후 보수화|이삼성씨「미국 외교이념과 베트남 전쟁」논문서 주장
미국의 대외정책에 대한 세계정치학계의 통설을 반박하는 실증적 연구논문이 출간돼 현대 미국정치를 보는 신선한 시각을 제공하고 있다. 미국의 대외정책(특히 제3세계정책)은 베트남전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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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보호 민주도 전환 아쉽다 |소비자 보호법 개정 토론회
소비자보호운동은 지금까지의 수동적인 단계에서 벗어나 소비자 주권행사의 차원으로 이끌어져야 하며 관 주도의 현행소비자 보호정책이 민주도로 전환돼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이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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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적극적인 의원·민간 외교를|재외국민 통일회의에 참석한 고광림 박사
『과거 「존슨」이나 「닉슨」시대처럼 미국에서 1인이 외교 정책을 전담하던 시기는 이제 지났읍니다. 미국 외교에 있어 의회와 여론의 영향력이 크게 증대됐어요. 우리도 이런 미국 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