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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검사급 25명 포함
대구 고검장 백광? 씨 기획관리실장 김유후 씨 법무연수원장 이영욱 씨 인천 지검장 안경상 씨 부산 지검장 이중근 씨 광주 지검장 김양균 씨 전주 지검장 서정신 씨 법무부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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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수뇌 대폭이동
정부는 17일 법무부차관에 정해창 서울 지검장을, 광주 고검장에 김세권 법무부기획관리실장을 승진 발령하는 등 검사장 급 이상 26명에 대한 승진 혹은 이동인사를 단행했다. 고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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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간부 후속 인사 단행
정부는 정치근부산지검장을 검찰총장으로 전격 발탁한데 이어 17일 이영욱대구지검장을 법무부차관에, 서동권법무부차관을 대검차장검사로, 이명희수원지검장을 법무연수원장으로 발령하는등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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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어진 검찰…자리바꿈 어수선
12·17 검찰 인사는 ▲이종원장관의 친정체제 구축▲후진세력의 육성의지라는 점으로 요약할수 있다. 이번 검찰인사에서 서동권법무차관이 검찰총장 다음으로 검찰의 주요직인 대검차장검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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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검사 26명 탈락|검찰수뇌급 35명 이동 상사 최대규모
정부는 24일 법무부 차관에 서동권법무부사회보호국장을, 대검차장검사에 배명인법무부 검찰국장을, 서울지검장에 금석휘 법무부교정국장을 임명하는 등 검찰총장을 제외한 검찰수뇌부전원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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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10년이상 검사 180명 전원 사표
전국 각급검찰청의 검사가운데 임관된지 10년이 넘는 검사1백80여명이 23일 하오 일제히 사표를 냈다. 검사들의 이번 집단사표는 79년 대검검사들의 집단사표이후 검찰사상2번째로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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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검장 8명 교체
광주고검장 부산지검장 대구지검장 광주지검장 수원지검장 대전지검장 전주지검장 춘천지검장 제주지검장장 서정각씨 김태현씨 박준양씨 정명내씨 오희택씨 주문기씨 유태선씨 이명희씨 신현정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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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간부21명이동
정부는 이종원법무부차관을 대구고검장으로 전보하고 후임에 이용훈변호사를 기용하는 등 검찰수뇌급21명에 대한 인사이동을 19일자로 단행했다. 김성재서울고검장, 김윤재서울지검장 등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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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국관리국장 이길주씨 대검사무부장 안경열씨 부산지검차장 이영욱씨
정부는 21자로 부산지검 이길주차장검사를 출입국관리국장겸 대검검사로, 안경열출입국관리국장을 대검검찰사무부장으로, 서울지검 이영욱형사제3부장을 부산지검차장검사로 각각 전보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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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 사무부장에 안경렬씨를 내정
법무부는 박원호 대검 검사의 사임에 따라 후임 검찰 사무부장에 안경렬 법무부 출입국 관리국장을, 출입국 관리국장 후임에 이길주 부산지검 차장 검사를 각각 내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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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뽕 2억대밀조
서울지검 형사3부(이영욱부장검사·조찬형검사)는 25일하오 서울과 부산을 거점으로 지난1년 동안 「히로뽕」2억여원어치를 만들어 팔아온 「부산영진파」두목 이영진씨(51·부산시중구신창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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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수행위한 편제|전국검사 대폭이동의 안팎
2백 명에 이르는 전국 각급 검찰의 검사를 전보, 또는 승진 발령한 2일의 검사이동은 인사의 규모와 내용에 있어 일대혁신을 가져왔다. 이번 인사의 규모는 검사현원 3백29명의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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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장검사 곧 이동
법무부는 내년 초에 신규채용검사 27명의 배치를 포함한 일부 부장검사 이동을 하기로 했다. 27일 알려진 부장검사 급 이동내용은 다음과 같다.(괄호 안은 전직) ▲서울지검부장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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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원대군용지사기|도장속여 매각「브로커」2명구속
【부산】군부대가 주둔중인 싯가 2억원 상당의 대지3만6천여평이 농지위원회등 각기관의 인장을 위조, 농지로 둔갑되어 모 특정기업체손으로 들어간 사실이 12일 부산 검찰수사에서 밝혀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