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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성 계속 따라가면 2531년 사토 씨만 남아" 日 부부동성제의 그늘
약 500년 후인 2531년, 일본인의 성(姓)은 모두 '사토(佐藤)'가 될 수도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일본은 결혼하면 남편과 아내가 같은 성을 써야 하는 '부부 동성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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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가 남편 성 따르는 부부동성제, 일 다양성 결여 입증
━ 전 아사히신문 기자의 ‘일본 뚫어보기’ 도쿄올림픽 성화 최종 점화자인 오사카 나오미. [사진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도쿄올림픽 개막식에서 주목받은 성화 최종 점화자는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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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성이 달라 서운하겠다"고 묻던 일본 여성
━ [더,오래] 양은심의 도쿄에서 맨땅에 헤딩(4) 어느 날 한 모임에서 나의 국적과 성(姓)에 대한 이야기가 오고 갔다. “일본인과 결혼했으니 남편과 성이 같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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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일본 ‘우익 사령탑’ 일본회의,헌법의 날 직전 공개한 영상의 정체는
‘일본 우익의 대본영’으로 불리는 일본회의가 숙원사업인 평화헌법 개정을 위해 고삐를 죄기 시작했다. 일본의 ‘헌법기념일’인 5월3일을 앞두고서다. 각종 스캔들로 아베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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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별성
일본에서는 여자가 결혼하면 남편의 성(姓)을 따르는 것이 전통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여성의 권익을 찾는 차원에서 부부 별성을 쓰려는 경향이 짙다. 李 :家紋(かもん)といえば,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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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45. 행복이란
일본 여성들은 결혼하면 남편의 성을 따르는 것이 원칙이나 최근 '부부별성(夫婦別姓)'이 법적으로 허용되면서 자신의 성을 결혼 후에도 유지하는 여성이 늘고 있다.개명에 따른 절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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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리 하니와일본총리실 남녀공동참여실장
『이제 여성문제는 여성들만의 문제가 아닙니다.우리 모두의 문제지요.남녀공동참여심의회는 남녀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21세기를 내다본 종합적인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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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부부別姓制 담은 민법 개정시안 나와 눈길
일본 법무성산하 법제심의소위원회가 최근 부부別姓制 도입을 골자로 하는 민법개정요강 시안을 발표,관심을 끌고 있다. 시안은 또 이혼조건을 현실화하는 한편 최저 결혼연령의 남녀차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