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한인들 '설' 선물로 한국에 뭐 보내나 보니…

    한민족 최대 명절 가운데 하나인 설(31일)을 앞두고 한국으로 선물을 보내는 한인들이 많다. 한인들이 준비하는 선물 가운데에는 한국보다 미국 현지에서 구매하는 것이 훨씬 저렴한 겨

    미주중앙

    2014.01.28 11:19

  • [오늘의 운세] 1월 1일

    쥐띠=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東南 24년생 가족의 마음이 하나가 되는 날. 36년생 덕담을 주고받는 날. 48년생 찾아오는 사람이 있거나 즐거운 소

    중앙일보

    2014.01.01 00:01

  • [오늘의 운세] 12월 31일

    쥐띠=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행복 길방 : 東南 24년생 친인척들과 안부 전하기. 36년생 가족이 한 자리에 모일 수도. 48년생 음식을 만들고 집안일 할 수도.

    중앙일보

    2013.12.31 00:58

  • [오늘의 운세] 11월 9일

    쥐띠=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갈등 길방 : 南 24년생 몸이 아프면 바로 치료를 받을 것. 36년생 앞에 나서지 말고 뒤에서 지켜볼 것. 48년생 마음에 안 드는

    중앙일보

    2013.11.09 00:26

  • [오늘의 운세] 10월 27일

    쥐띠=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기쁨 길방 : 南 24년생 생각이나 계획을 바꾸지 말 것. 36년생 남의 말에 흔들리지 말 것. 48년생 같은 말이라도 ‘아’ 다르고

    중앙일보

    2013.10.26 00:44

  • [오늘의 운세] 9월 20일

    쥐띠=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 길방 : 東北 24년생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슴이 가득 찰 듯. 36년생 자녀들에게 고마움의 마음. 48년생 나이와 세월을 잊고 열정

    중앙일보

    2013.09.20 00:01

  • [오늘의 운세] 9월 19일

    쥐띠=재물 : 좋음 건강 : 튼튼 사랑 : 한마음 길방 : 北 24년생 집안에 웃음 소리가 울려 퍼질 듯. 36년생 반가운 사람들과 정을 나눈다. 48년생 먹을 복이 생길 듯. 과

    중앙일보

    2013.09.19 00:01

  • 아버지와 어색한 침묵은 그만 곰살궂은 아들·딸로 거듭나기

    아버지와 어색한 침묵은 그만 곰살궂은 아들·딸로 거듭나기

    저자: 신현림 출판사: 흐름출판 가격: 1만3000원 곧 한가위다. 명절이 되면 많든 적든 가족과 시간을 보내게 된다. 오랜만에 부모님을 찾아뵙기도 한다. 그럴 때 새삼 피부로

    중앙선데이

    2013.09.14 02:11

  • [오늘의 운세] 8월 4일

    쥐띠=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南 24년생 적당한 소비는 삶의 활력소. 36년생 서로 도울 것은 돕고 살 것. 48년생 기분이 상해도 감정 컨트롤 잘

    중앙일보

    2013.08.03 00:54

  • 어버이날 부모님이 원하는 선물 1위는…

     어버이날 부모님들이 가장 받고 싶은 선물 1위로 효도 여행이 선정됐다. 인터파크가 지난달 1일부터 28일까지 ‘5월 가정의 달 소비 계획’이라는 주제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온라인 중앙일보

    2013.05.06 14:52

  • [오늘의 운세] 5월 4일

    쥐띠=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만남 길방 : 南 24년생 가족과 함께하는 하루. 36년생 친인척의 소식을 접할 수도. 48년생 장거리 이동이나 외출할 일이 생길 수도

    중앙일보

    2013.05.04 00:10

  • '5월의 선물' 가족사랑이 듬뿍~

    '5월의 선물' 가족사랑이 듬뿍~

    영국시인 로버트 브라우닝은 “행복한 가정은 미리 누리는 천국”이라는 말로 가정의 소중함을 강조하였다.  5월은 가정의 달이다. 어린이 날(5일), 어버이 날(8일), 부부의 날(

    중앙일보

    2013.05.02 03:40

  • 크루즈 타고 일본 온천·명승지 '환상유람'

    크루즈 타고 일본 온천·명승지 '환상유람'

    [사진 롯데관광] 대한민국 최초 2년연속 아·태 지역 최우수여행사상 수상(코스타선정) 한 롯데관광 크루즈팀에서 2013년 6월3일 단 1회 일본의 절경과 온천 등 고급관광지를 유럽

    중앙일보

    2013.05.01 11:27

  • 크루즈 선물, 부모님을 행복의 나라로

    크루즈 선물, 부모님을 행복의 나라로

    부모님에게 추억을 선물하고 싶어 효도여행을 보내드리기로 한 직장인 김영아(34·서울 용산구)씨. ‘짐을 싸고 푸는 번거로움을 덜고 좋은 음식과 럭셔리한 시설을 즐기면서 편안하게 휴

    중앙일보

    2013.04.11 04:04

  • [오늘의 운세] 2월 10일

    쥐띠= 재물 : 지출 건강 : 튼튼 사랑 : 베풂 길방 : 東 36년생 집안에 웃음꽃이 활짝 피어남. 48년생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보냄. 60년생 형제·친척들과 유쾌한 만남. 7

    중앙일보

    2013.02.10 00:01

  • 신보라, 인터뷰 기자가 '자극' 찾자 날린 한 방

    신보라, 인터뷰 기자가 '자극' 찾자 날린 한 방

    경남 거제고 학생회 부회장, 2006년 경희대 신방과 입학, 2010년 KBS 공채 25기 개그맨 합격, 2011년 KBS 연예대상 우수상 수상, 2012년 KBS 연예대상 최우

    중앙일보

    2013.01.26 00:00

  • [오늘의 운세] 12월 8일

    쥐띠=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만남 길방 : 南 36년생 즐겁고 유쾌한 하루 될 듯. 48년생 동분서주하며 바쁜 하루 될 듯. 60년생 반가운 만남을 갖거나 유익한

    중앙일보

    2012.12.08 00:09

  • 얘들아, 뜨끈뜨끈한 온천욕 어때 … 워터파크 가면 따라 갈게요, 엄마

    얘들아, 뜨끈뜨끈한 온천욕 어때 … 워터파크 가면 따라 갈게요, 엄마

    겨울 물놀이를 즐기는 방법은 세대별로 좀 다르다. 부모님 세대는 대체로 물 좋은 전통 온천을 찾는다. 건강을 위해서다. 어린 자녀를 둔 중년들은 건강에 재미까지 더한 보양온천을 원

    중앙일보

    2012.11.30 03:16

  • 새벽 2시까지 얼굴에 '메스'를? 무슨 일…충격

    새벽 2시까지 얼굴에 '메스'를? 무슨 일…충격

    고향을 향한 민족의 추석 대이동이 시작됐지만 도심 성형외과는 '추석 성형'이 러시를 이루고 있다. 추석 연휴를 이용해 평소 불만이던 얼굴 부위나 체형을 고치려는 것이다. 때문에 새

    온라인 중앙일보

    2012.09.30 00:05

  • 새벽 2시까지 얼굴에 칼질…추석 5일 연휴 '성형 러시'

    고향을 향한 민족의 추석 대이동이 시작됐지만 도심 성형외과는 '추석 성형'이 러시를 이루고 있다. 추석 연휴를 이용해 평소 불만이던 얼굴 부위나 체형을 고치려는 것이다. 때문에

    온라인 중앙일보

    2012.09.29 10:16

  • [오늘의 운세] 9월 28일

    쥐띠=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행복 길방 : 南 36년생 선물 받거나 대접을 받을 수도. 48년생 기분 좋은 일에 즐거운 지출을 할 수도. 60년생 의미 있는 만남.

    중앙일보

    2012.09.28 00:46

  • 부모님과 ‘힐링 숲’걸으며 오손도손 ‘추억 만들기’

    부모님과 ‘힐링 숲’걸으며 오손도손 ‘추억 만들기’

    올 추석연휴는 주말과 겹치는 바람에 무척 짧다. 때문에 해외여행 보다는 단거리 국내여행지를 찾는 사람들이 많다. 리조트 여행은 호텔급 리조트 시설을 마련한 펜션이 등장하면서 국내에

    중앙일보

    2012.09.19 04:00

  • 며느리가 시아버지 앞에서 반바지 입고…

    며느리가 시아버지 앞에서 반바지 입고…

    토요일 오전. 3대가 모여 사는 서울 구기동 이근후·이동원 박사 집에는 조손 세대만 남아 있었다. 아이들이 소소한 일상을 할아버지·할머니와 의논하며 해결하는 사이, 바쁜 부모 세대

    중앙일보

    2012.05.26 00:00

  • [삶의 향기] 시어머님과 친정엄마

    [삶의 향기] 시어머님과 친정엄마

    엄을순문화미래 이프 대표 1990년대 중반. 어버이날이었다. 오랜 외국생활 끝에 귀국하자마자 시어머님과 친정엄마를 모시고 미국 동부로 효도관광을 다녀왔다. 들뜬 마음으로 여행준비를

    중앙일보

    2012.05.1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