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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명 규모 파병전담부대 창설
해외 파병만을 전담하는 부대가 창설됐다. 육군은 1일 오후 황의돈 육군참모총장 주관으로 특전사 특수임무단에서 부대장 백선재 대령(육사 39기)을 비롯한 창설부대 장병 및 관계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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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아르빌] 上. 6개월 만에 찾은 자이툰
▶ 지난해 10월 초 아르빌의 자이툰 부대(上). 6개월 만에 다시 찾아간 그곳은 활짝 피어난 유채꽃만큼이나 여유가 넘쳐나고 있었다.아르빌=서정민 특파원 6개월 만에 다시 찾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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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툰 부대, 아르빌 안착] "아르빌 시민들 대단히 우호적"
"아르빌에서 평화재건 활동을 통해 한국군의 우수성을 알리겠습니다." 자이툰 부대 2800명을 지휘하는 황의돈(사진) 소장은 22일 "본격적인 재건.지원사업을 준비 중"이라며 의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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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라크전 이모저모] 군복으로 새긴 '이라크 프렌드'
○…본부석 맞은편 관중석에는 이라크 파병을 앞둔 이라크 평화재건사단(자이툰 부대) 소속 장병 3500여명과 가족들이 자리했다. 부대원들은 사막복과 얼룩무늬 군복으로 'IRAQ F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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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파병지 북부 2곳 압축
한.미 양국은 한국군 자이툰 부대의 이라크 파병지를 이라크 북부 지역으로 합의했다고 국방부가 밝혔다. 남대연 국방부 대변인은 2일 "미국 측으로부터 한국군 파병지로 이라크 북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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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파병지 북부 2곳 압축
한.미 양국은 한국군 자이툰 부대의 이라크 파병지를 이라크 북부 지역으로 합의했다고 국방부가 밝혔다. 남대연 국방부 대변인은 2일 "미국 측으로부터 한국군 파병지로 이라크 북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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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툰 부대장 등 파병 논의 위해 출국
김장수(육군 중장.육사 27기)합동참모본부 작전본부장과 황의돈(육군 소장.육사 31기) 자이툰부대장은 한국군 자이툰부대의 관할 구역 및 주둔지와 지휘체계 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