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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합곡만 방출검토

    정장관은 보리 수매가격의 인상에도 불구하고 정부 보유 보리의 방출가격은 현행 가마당 1만1백20원을 연말까지 그대로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보리소비 촉진을 위해 복합분의 생

    중앙일보

    1980.06.14 00:00

  • 경제왕래

    농수산부가 보리소비촉진대책의 일환으로 마련한 보릿가루요리 시식회가 7일 하오 농수산부 회의실에서 이재설 장관을 비롯, 유창순 「롯데」 회장, 권태완 과학기술연구소장, 주진순 고대교

    중앙일보

    1980.05.09 00:00

  • 밀·보릿가루 혼합 복합분 생산 검토

    정부는 보리 재고 누증에 따른 재정 부담과 소맥 윤입을 줄이기 위해 밀가루 제조에 맥분 (보릿가루)을 혼합, 복합분을 생산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보릿가루 혼합 비율은 5∼10%

    중앙일보

    1980.04.21 00:00

  • 복합분 판매 않기로

    농수산부는 오는 7월1일부터 복합분 판매를 철회, 순밀가루 판매로 환원시키기로 했다. 농수산부는 지난 3월10일부터 도입 소맥 절약을 위해 순밀가루 시판을 전면 금지, 보릿가루를

    중앙일보

    1977.04.22 00:00

  • 순 밀가루가 없어진다

    순 밀가루가 10일부터 없어진다. 농수산부는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밀가루 소비를 줄이기 위해 3월부터 순 밀가루 제조를 금지, 모든 시판 밀가루는 밀가루95%, 보릿가루 5%를 섞

    중앙일보

    1977.03.07 00:00

  • 무미일폐지 새해부터

    정부는 양곡소비절약 시책을 조정,내년1월1일부터 무미일제도를 폐지하고 관광업소에서 판매하는 초밥은 1백% 쌀로 만들 수 있도록 조치했다. 최각규농수산부장관은 최근 쌀 보리등 주곡은

    중앙일보

    1976.12.30 00:00

  • 분식제품 시범공장 KIST, 19일 가동

    한국과학기술연구소 분식제품시범공장 가동식이 과기처장관·주한 호주대사 등 관계관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19일 하오 2시 KIST 구내공장에서 열린다. 호주 정부에서 기증한 81만「달

    중앙일보

    1976.11.04 00:00

  • (상)|의식주는 변하고 있다 (4)|혼분식이 늘어난다.

    『우리의 주식은 혼합곡이다.』- 어느 사립 국민학교 학생의 시험 답이다. 우리의 체질은 이처럼 어느덧 쌀밥 체질에서 혼·분식 체질로 바뀌어진 것이다. 혼·분식이 보편화한 것은 70

    중앙일보

    1976.07.05 00:00

  • 복합분 개발사업에 호주서 8만 불 지원

    과학기술처는28일 식량난 해소의 일환으로 복합분 생산 및 이를 원료로 한 식품을 제조하기 위한 복합분 개발사업에 「오스트레일리아」정부가 8만2천5백62 「달러」를 지원할 것이라고

    중앙일보

    1975.05.2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