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비정상 수치의 정상화 … 건강캘린더 만들어 매일 체크하라

    비정상 수치의 정상화 … 건강캘린더 만들어 매일 체크하라

    생활습관 교정은 뚜렷한 목표와 방법이 중요하다. 사소한 변화가 실천율을 높일 수 있다. 사진=신동연 객원기자 건강검진에서 질병이 진단됐다면 치료가 필요하다. 수술이나 약 처방을 받

    중앙일보

    2014.12.15 00:02

  • 변비나 설사 오래가고 배가 자주 아플 땐 의심해 봐야

    변비나 설사 오래가고 배가 자주 아플 땐 의심해 봐야

    백무준 순천향대학병원 대장암클리닉 교수(오른쪽)가 연구실에서 연구진들과 실험을 하고 있다. 고인이 된 여배우 김자옥씨. 2008년 대장암 수술을 받았다가 재발해 사망했다는 사실이

    중앙일보

    2014.11.27 00:01

  • 허리 둘레 32인치 이상인 남성, 지방간 조심해야

    “남성이 허리둘레가 32인치 이상이면 지방간을 조심해야 합니다. 지방간을 예방하려면 34인치는 넘지 않는 것이 좋아요.”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임영석 교수는 22일 세종문화회관

    중앙일보

    2014.09.23 11:06

  • 월경전증후군서 해방되려면 생활습관부터 바꿔보세요

    월경전증후군서 해방되려면 생활습관부터 바꿔보세요

    여성은 한 달에 한 번 ‘마법’에 걸린다. 남모를 고통도 따른다. 가벼운 복통에서부터 심하면 충동조절장애 증상까지 나타난다. 지난해 6월, 절도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20대 여가수

    중앙일보

    2014.03.03 00:01

  • 풍진 접종 후엔 1개월 정도 임신 피해야 안심

    풍진 접종 후엔 1개월 정도 임신 피해야 안심

    ▲ 일러스트=강일구 자궁경부암 접종은 15~17세가 적당 12세 이전의 유소아기에는 성조숙증이 있는지 주의한다. 성조숙증은 2차성징이 빠르게 나타나는 것이다. 8세 이전에 유방이

    온라인 중앙일보

    2014.01.07 14:06

  • 풍진 접종 후엔 1개월 정도 임신 피해야 안심

    풍진 접종 후엔 1개월 정도 임신 피해야 안심

    일러스트=강일구 ilgoo@joongang.co.kr 자궁경부암 접종은 15~17세가 적당 12세 이전의 유소아기에는 성조숙증이 있는지 주의한다. 성조숙증은 2차성징이 빠르게 나타

    중앙일보

    2014.01.06 00:01

  • [장성규의 알몸 다이어트 ①] 헉 ! 이게 아나운서 몸매야?

    [장성규의 알몸 다이어트 ①] 헉 ! 이게 아나운서 몸매야?

    아줌마 팬심도 이렇게 무너질 수 있다. 그것도 단 한번에. 장성규(31) JTBC 아나운서 이야기다. 그의 ‘알몸 다이어트’를 연재하기로 한 건 순전히 사심이었다. 그의 다이어트

    온라인 중앙일보

    2013.12.10 14:30

  • 비만 탈출 건강하고 날씬한 몸 만들기

    비만 탈출 건강하고 날씬한 몸 만들기

    비만도 병이다. 2000년 세계보건기구(WHO)는 비만을 전 세계적으로 만연한 ‘질병’으로 분류했다. 비만은 고혈압·당뇨병·고지혈증 등 대사성 질환이나 관절염 등 다양한 질환을 불

    중앙일보

    2013.10.15 00:31

  • 60세 정년 도입, 건강 관리가 필수!

    60세 정년 도입, 건강 관리가 필수!

    메디노블의원 임한석 원장님평균 수명이 늘어나게 되면서 그 전에는 생각하지 못했던 여러 이슈가 대두되었다. 그중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건강하고 아름답게 오래 사는 것이

    중앙일보

    2013.06.05 10:00

  • [인터뷰] 이석호 이수병원원장

    [인터뷰] 이석호 이수병원원장

    주변에서 대장내시경 후에 용종을 제거했다는 이야기를 어렵지 않게 듣는다. 40세 이상 성인의 30~40%가 대장용종을 가지고 있다. 이중 15~25%는 대장암의 전구단계인 선종을

    중앙일보

    2013.01.25 04:04

  • [특별 기고] 허리둘레 줄이면 혈압·혈당·이상지혈증 좋아져 1석3조

    [특별 기고] 허리둘레 줄이면 혈압·혈당·이상지혈증 좋아져 1석3조

    허갑범 연세대학교 명예교수한국대사증후군포럼 회장당뇨병 1000만 명 시대. 고령화와 함께 풍요에 따른 영양 과다가 가져온 재앙이다. 그대로 두면 국민 건강에 막대한 영향을 끼칠 뿐

    중앙일보

    2012.12.17 05:00

  • 과자 먹고 50kg까지 살뺀 20대女 병원가보니

    과자 먹고 50kg까지 살뺀 20대女 병원가보니

    올해 23세 신종연(여·충북 청주)씨는 키 1m64㎝에 체중 50㎏으로 날씬한 몸매다. 체중으로 보나 몸매로 보나 결코 비만이 아니다. 남들은 부러워하는 몸매지만 그녀의 체지방률(

    중앙일보

    2012.12.17 05:00

  • [건강 칼럼] 유방암 재발 방지를 위해 필요한 것은?

    인하대 연재 건강한 이야기 인하대병원 외과교수,여성암센터소장 조영업최근 국내 여러 보고에 따르면 유방암은 완치율(5년 생존율)이 평균 85%에 이르는 비교적 순한 암에 속한다. 그

    중앙일보

    2012.05.30 11:32

  • 칫솔 속 세균, 99.9% 살균 “그게 가능해?”

    칫솔 속 세균, 99.9% 살균 “그게 가능해?”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치아 관리. 이를 위해 올바른 칫솔질 요령은 물론 칫솔 관리법도 소개되고 있다. 널리 알려진대로 칫솔 관리의 핵심은 멸균이다. 최근 들어 살균 기능

    온라인 중앙일보

    2012.04.10 16:14

  • 호르몬 보충·균형식사만 해도 10년은 젊게 산다

    호르몬 보충·균형식사만 해도 10년은 젊게 산다

    50대에 들면 신체 여러 곳에서 노화증상을 포함한 ‘이상현상’이 나타난다. AG클리닉 권용욱원장과 함께 환자의 상태와 가족력과 식사·생활습관 등을 면밀히 따져 노화방지와 함께 올바

    중앙일보

    2012.01.18 10:24

  • 호르몬 보충 · 균형식사만 해도 10년은 젊게 산다

    호르몬 보충 · 균형식사만 해도 10년은 젊게 산다

    50대에 들면 신체 여러 곳에서 노화증상을 포함한 ‘이상현상’이 나타난다. AG클리닉 권용욱원장과 함께 환자의 상태와 가족력과 식사·생활습관 등을 면밀히 따져 노화방지와 함께 올

    온라인 중앙일보

    2012.01.17 15:56

  • 건강 고민, 부담 덜려면

    건강 고민, 부담 덜려면

    용인 처인구 보건소 종합건강검진센터에서 혈액검사를 하고 있다(왼쪽). 경기도 가족보건이동건강검진 서비스 현장(가운데). 분당구 보건소에서 체성분 검사를 받고 있는 구민. 정기적인

    중앙일보

    2011.11.08 00:23

  • 딸처럼 날씬해지고 싶은 엄마…딸처럼 운동 하다간 큰일나죠

    딸처럼 날씬해지고 싶은 엄마…딸처럼 운동 하다간 큰일나죠

    연령별로 다이어트 방법은 달라져야 한다. 근육이 약해진 40대가 강한 운동으로 살을 빼려고 하면 큰 부상을 당할 수 있다. [중앙포토] 가정주부 임지숙(52)씨는 최근 딸 송소진

    중앙일보

    2011.08.29 06:26

  • 지구, 6번째 대멸종기 ‘인류세’ 진행?

    지구, 6번째 대멸종기 ‘인류세’ 진행?

    지구도 ‘배’가 나오기 시작했다. 2002년 발사된 지구 중력장(重力場) 측정용 위성자료를 분석해 확인한 결과다. 극지방의 얼음 녹은 물이 적도대(赤道帶)로 몰리면서 ‘복부비만(

    중앙일보

    2011.08.24 01:40

  • 차움과 함께하는 건강관리 자궁근종

    차움과 함께하는 건강관리 자궁근종

    여성에게 자궁은 ‘제2의 심장’이라 불릴 정도로 중요한 장기다. 미혼이거나 임신 계획이 있는 여성이라면 자궁건강에 더 신경써야 한다. 자궁근종은 가임기 여성 20~40%에서 발견

    중앙일보

    2011.05.24 01:52

  • 좀 더 크고 싶은 우리 아이

    좀 더 크고 싶은 우리 아이

    # 최모(17)군의 키는 168㎝다. 아빠(173㎝)와 엄마(161㎝)가 작지 않은 데다 3년 전 뼈나이 검사결과 최종 키가 175㎝여서 내심 마음을 놓고 있었는데, 지난 1년

    중앙일보

    2011.05.03 03:59

  • 다이어트의 적, 식탐을 잠재울 수 있는 생활습관

    다이어트의 적, 식탐을 잠재울 수 있는 생활습관

    “도대체 그동안 어떻게 다이어트를 했습니까?” 수 년간 다이어트를 했으나 반복된 요요로 실패한 여성들에게 물어보면, 거의 비슷한 대답을 한다. ‘죽도록 운동만 했거나, 죽도록 굶

    온라인 중앙일보

    2011.02.08 17:30

  • [golf&] 제자리 실력, 걱정은 이제 그만…열혈 발명가 두 사람이 나섰다

    [golf&] 제자리 실력, 걱정은 이제 그만…열혈 발명가 두 사람이 나섰다

    특허를 받은 발명품이 상품으로 성공할 확률은 1% 정도다. 골프 발명가 정대훈씨(오른쪽)와 정영호씨는 “골퍼들에게 도움이 되는 뭔가를 만드는 일 자체로도 행복하다”고 말했다. 여

    중앙일보

    2011.01.28 00:02

  • 패스트푸드가 밥보다 좋아요? 키 안커도 좋아요?

    고열량음식·운동부족 등으로 ‘대사증후군’을 겪는 소아청소년이 늘고 있다. 20세 전에 관리하지 않으면 20, 30대에 고혈압·심장혈관질환 등 성인병을 겪어 사망위험이 높아질 수 있

    중앙일보

    2010.05.03 0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