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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로뽕 관련직원 잇따라 들어나자 보사부는 초상집 같은 분위기

    ○…보사부는 일부 마약감시원들이 거물급 「히로뽕」밀조범 이황순으로부터 거액의 뇌물을 받고 밀조방조를 했다는 사실이 수사결과 드러나자 초상집같은 분위기다. 보사부 관계자들은 특히 수

    중앙일보

    1980.04.03 00:00

  • 이황순 배후조직 14명 수배

    【부산】「히로뽕」밀조범 이황순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부산지검특별수사 제2부는 3일 이의 배후인물 전모를 밝혀내고 마산교도소 전보안계장 김영규(43), 보사부 부산지구마약감시반원유병원

    중앙일보

    1980.04.03 00:00

  • 범인이 범인잡으러 다닌 마약단속반

    【부산】「히로뽕」밀조범 이황순의 배후비호세력에 대한 수사를 펴고있는 부산지검특별수사제2부는 2일 돈을 받고 범행을 묵살한 보사부 마약단속반 서울분소감시계장 이재호씨(42·서울동대문

    중앙일보

    1980.04.02 00:00

  • 히로뽕 밀조현장 덮치고도 5천만원 받고 눈감아

    【부산】「히로뽕」밀조범 이황순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부산지검 특별수사제2부(조우현부장, 제갈융우검사)는 1일 이의 배후세력으로 이의 범행을 도와주거나 묵인해온 보사부 마약감시반원 조

    중앙일보

    1980.04.01 00:00

  • 히로뽕 밀조방조…보사부감시계장

    「히로뽕」밀조범 이황순의 배후인물을 수사하고 있는 부산지검특별수사 제2부(제갈장우검사)가 31일 보사부 마약과 감시계장김읍부씨 (39)를 검거,부산시민악동 이의 집에서 조사하다가

    중앙일보

    1980.03.31 00:00

  • 대학생등이 아편 밀매

    서울지검보건부는 9일 월남산 생아편을 밀수입, 국내에서 팔려던 김광석(25·C대3년) 이배근(21·전주Y대법학과 3년) 김우교(36·토건업) 정을길(38·무직) 이천웅(30·TV수

    중앙일보

    1973.04.09 00:00

  • 또「메사돈」을 밀조

    서울지검 마약수사반은 24일 하오 지난 65년 합성마약 「메사돈」 파동 때 마약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되어 공판에 계류중 병보석 된 후 또다시 대량의 「메사돈」이 든 부정 진통

    중앙일보

    1967.05.25 00:00

  • 마약범 4명 검거

    서울지검 마약합동 수사반 하일부 검사는 2일상오 보사부 마약감시계를 지휘하여 경기도 및 강원도 일대의 약포를 통해 황산「모르핀을 대량으로」팔아온 어윤호(공급책)씨등 4명을 긴급 구

    중앙일보

    1967.03.02 00:00

  • 메사돈 묵인|무죄를 선고

    서울형사지법 황계룡 판사는 10일 하오 「메사돈」 부정사건에 관련, 공용서류무효 및 직무유기 혐의로 구속기소 되었던 전 보사부 마약감시계장 김범 (43) 피고인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중앙일보

    1966.01.1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