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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로 끝난 보복살인범 김경록수사
「숨어있다」「자살했다」「또 한차례 범행을 저지를 것이다」-. 온갖 추측을 불러 일으켰던 법정 증인가족 살해사건 범인 김경록(金京錄.26)이 사건발생 27일만에 목을 맨 변시체로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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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복살인범 추적 허탕 自殺 가능성도
[水原=嚴泰旼기자]법정 증인 보복 살인사건을 수사중인 경기지방경찰청은 사건발생 5일째인 14일오전 현재까지 범인 김경록(金京錄.26)의 행적을 찾지 못하는등 수사가 공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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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뛰는 살인범 허약한 치안력-경찰공조수사도 말뿐
대체 무엇이 어디에서부터 잘못된 것인가.흉악한 살인범들이 법과 치안능력을 공공연히 비웃으며 거리를 활보하고 시민들은 언제어디서 무슨 변을 당할지 몰라 불안에 떠는 상황이 계속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