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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대관 넘어 기업 니즈에 특화된 맞춤형 종합컨설팅 제공 화우, 전사적 역량 투입한 국내 최대 규모 ‘GRC센터’ 설립
법무법인(유) 화우(대표변호사 정진수, 이하 '화우')가 'Government Relations Consulting 센터'(GRC센터)를 설립, 국내외 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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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특혜 논란’ 세무사 시험, 정원·커트라인 분리한다
내년 세무사 시험부터 일반 응시자와 공무원 경력자의 선발정원이 분리되고, 커트라인 점수도 별도로 적용한다. 기획재정부는 20일 이런 내용을 담은 세무사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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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애플' 찾는 전문투자자ㆍ중개회사, '모험자본가' 시장 열린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벤처 기업을 육성하고 자금을 원활하게 공급할 수 있는 '자본시장 혁신과제' 방안을 21일 발표했다. [중앙포토] 글로벌 유니콘 기업을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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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리사 영어시험 토플·토익으로 대체
내년부터 변리사 1차시험의 영어과목이 토플(TOEFL)과 토익(TOEIC) 등 민간 영어능력 검정시험 성적으로 대체된다. 정부는 4일 고건 대통령 권한대행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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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리사 선발 올해부터 정원제 없앤다
매년 정원만큼만 뽑던 변리사 선발 최종(2차)시험이 올해부터 전과목 40점 이상에 평균 60점을 넘으면 모두 합격하는 방식으로 바뀐다. 또 시험 전 최소합격인원을 공고하고,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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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시설 기부금 100% 소득공제
정부는 20일 국무회의에서 기부금과 노인.장애인의 이자소득에 대해 세제혜택을 늘리는 내용의 소득세법.조세특례제한법 등 법률 개정안 5건을 의결했다. 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되면 학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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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소득세법개정안 의결
정부는 20일 청와대에서 김대중(金大中)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개인 기부금과 노인 및 장애인의 이자소득에 대한 세제지원을 확대하는 내용의 소득세법 및 조세특례 제한법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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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투사 설립·운영 요건 강화한다
창업투자회사는 향후 특정기업 지분의 절반 이상을 투자하지 못하게 된다. 또 변호사 등 전문인력 3인 이상을 보유해야 창투사 설립이 가능해진다. 26일 중소기업청에 따르면 창투사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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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로 분담금 전기료에 부과…경기회복되면 발효
정부는 대북 (對北) 경수로 건설사업자금 조성을 위해 남북협력기금 형태로 전기요금에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부과액수는 전체 전기요금의 3%범위 내에서 개인사용자와 기업.공공기관 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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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리사 3차시험 폐지 민법개론둥 과목 추가
국무회의는 5일 변리사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 변리사 시험의 3차 시험제도를 페지하고 1차시험 과목에 민법개론·자연과학개론을 추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