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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4개 이상 유망

    【방콕=본사특별취재반】사격단체전에서 획득한 금「메달」 단 2개로 부진한 성적을 면치 못하고 있는 한국선수단은 16일 저녁 제5회 「아시아」경기대회 7일째 「복싱」결승전에 8명선수가

    중앙일보

    1966.12.16 00:00

  • 「노란 셔츠 사나이」선수촌 안서 유행

    9일에 있었던 아시아경기대회에서는 호화찬란한 개회식 광경보다는 오히려「부미볼」왕비의 매력적인 모습이 더욱 외국인의 시선을 집중. 한국여자선수 감독 한양순씨는『과연 세계의 베스트·드

    중앙일보

    1966.12.10 00:00

  • 태국의 교포코치|여자배구「팀」의 김경자양

    재일 교포아가씨가 제5회 아시아경기대회에 출전하는 태국대표 여자배구선수단 코치를 맡고있어 화제. 올해 24세인 김경자양은 심정경자로 알려져 있다. 일본 능본현 구마군에서 태어나 아

    중앙일보

    1966.12.08 00:00

  • 남 박보선·여 정봉순 1위

    대한체조협회는 28일 금년도 체조 남녀 「베스트」10을 발표했는데 남자는 경희대의 박보선, 여자는 역시 경희대의 정봉순이 1위를 각각 차지했다. ▲남자=①박보선(경희대) ②박건서(

    중앙일보

    1966.11.29 00:00

  • 한국의 수상|「다이빙·코치」…한국인 2세「세미·리」가 내린 진단

    대한체육회의 초청으로 현재 우리나라「다이빙」선수를 지도하고 있는 미국의 한국인 2세「세미·리」(46)씨는「런던」·「헬싱키」「올림픽」에서 두 번이나 금「메달」을 획득한 세계적인「다이

    중앙일보

    1966.08.09 00:00

  • 한전, 우승 결정적

    금년도 전국남녀 실업배구 연맹전은 충비를 3-1로 제압한 한전이 4연승으로 남자부의 우승이 거의 확실하게 되었고 강호 제일은행을 3-2로 물리친 동일방적은 8일 열릴 석유공사와의

    중앙일보

    1966.03.08 00:00

  • (1)|태평 무드

    일본의 성장 「무드」에도 음영은 있다. 고도로 뻗었다는 일본의 산업·경제 실력·국제간의 역량 등…밝은 것의 옆에는 어딘가 병적인 것이 삐걱거리고 있는 것이 일본의 저변이다. 여기에

    중앙일보

    1966.01.20 00:00

  • 남자 농구

    금년 여자 농구가 치열한 「스카우트」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것과는 지극히 대조적으로 남자 농구는 조용한 가운데 진행되고 있다. 여자의 경우 고교출신선수가 곧장 실업「팀」「베스트」로

    중앙일보

    1965.12.29 00:00

  • 스카우트 열풍

    66년 배구의 토대를 마련하려는 올해의 배구선수 「스카우트」는 고교졸업생 선수부족으로 활발한 움직임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한전과 충비, 제일 은행과 산은 등 남녀배구를 주름잡는

    중앙일보

    1965.12.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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